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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였습니다 저는 학교와 집에서는 성실(?)하고 착한(?)학생이었지만 밖에서는 잘놀던 학생이었지요 고2땐가 저를 좋아한다고 쫓아 다니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물론 전 따로 사귀던 첫사랑의여자가 있었죠 첫사랑의 여자는 손도 제대로 못 잡았지만 다른 여자들하고는 몇번의 성경험도 있었죠 그여자애도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걸 알면서도 첫순결도 나에게 주고 가끔씩 그녀의 집에서 (아무도 없을때)섹스를 하곤 했죠 감정이 없는 완전한 엔죠이 상대였죠 어느날 저녁을 먹고 담배한대 필려고 밖으로 나왔죠 저의 집은 잠실에 있는 아파트였는데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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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 반년만의 쓰는 경험담 글인데 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지 그래서 항상 저는 ㅊㅌ을 하던 메신ㅈ를 하던 아줌마가 걸리더군요 ~ 그럼 제 기억을 더듬어서 한번 또 한번의 경험담을 써 내려 가겠습니다 ~ ^^ 이 경험담은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인 고3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열심히 메신저 ㅊㅌ 을 하고 있었지요 ~ 그날은 주말인걸로 기억하는데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먹고 오늘은 어떤 아줌마를 건져 볼까 하고 열심히 쪽지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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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 클럽에서 놀다가 나가는 중이였어 새벽 3시쯤? 근데 대딩여자하나가 클럽 입구에서 쪼그려앉아있는거야 예쁘길래 가서 물어봤어 왜 앉아있냐고 그랬더니 " …아…아니에요." 이랬음.근데 진짜 민소매티에 핫팬츠를 입고있었는데 레이스붙어있는 빨간 팬티가 보이는거야.그냥 춤만 추다 나와서 존나 꼴리잖아? 그래서 따먹을려고 허리 쓱 감고 일으켜세웠어 술 좀 마셨는지 술냄새 쩔었어 하여튼 난 그거 상관없었음 " 애기야, 오빠랑 섹쓰할래? " " 네? " 장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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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5년 전 일꺼에요 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 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친구는 어쩜 매일 먹어도 조금도 주량이 늘지 않더군요 전 그때쯤 소주 2병은 먹었던것 같은데..친구는 딱 4잔이 전부였죠! 하루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좋았는지 친구가 오바를 해서 마시더군요 ㅜㅜ 역시나 꽐라되서 친구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그전까진 친구집에 놀러가면 가끔 그친구 오빠를 보긴했는데 대화한적은 없었죠 그당시 친구오빠는 군대를 재대하고 집에서 놀고 있어서 전화한지 10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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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클럽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기 모임을 가진다고 해서 모임에 나갔다.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몇사람씩 서성거리는 사람이 보인다.누군가 다가와 클럽회원이냐고 묻고는 호텔 커피숍 한쪽으로 안내한다.그곳엔 사내 2명과 20대초 중반 여인 3명과 30대초반 정도로보이는 여인 한사람이 앉아있었다.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미리 예약된 두개의 방으로 향했다.남자들이 들어간 방은 온돌방이었고 평범한 객실이었다.우린 교대로 샤워를 마쳤고 클럽회장은 내가 가장 어려보였던지 같이 맥주좀 가질러 가자고 부탁했고 흥쾌히 승낙한 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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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에서 일할때였다.지금은 다 잊어버린 일인데, 예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당시 나는 스물두살에 막 접어든 나이였다.나는 야간에 일을 했고, 그 여자애는 주간에 일을 했는데, 나와 2교대를 했다.편의점 일이라는게, 그저 자기 할일만 하고 집에 가면 되는 일이지만, 어떻게 된일인지 나는 그 애로 인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당시 나는 노숙자와 같은 모습이었고, 생활고에다, 정서적으로 매우, 아주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그 애는 내 처지를 잘 알고 있었고, 내가 언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함부로 대하고 텃새를 부려서 내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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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이 있지는 않았습니다.여전히 그냥 매일 전화해서 목소리나 듣는 정도에 날 들이었죠.그래서 오늘은 또 예잔에 있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정액 선물 매일매일 선생님 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쳤던 나는 선생님에게 내 정액을 뿌리는 상상을 하곤 했었다.아마 일본 부카케물의 영향이었던거 같았다.나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일단 조그마한 유리병을 구했다.액체 아크릴본드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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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강간이나 뭐 그런 강한 내용은 없으니 기대하지마세요~ㅎ 때는 오래전...내가 중학교에 막 들어갔을때였다.첫 영어 수업시간.나는 매우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기다렸다.이윽고 영어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왔다.여선생님이었다.난 선생님을 보는순간 숨이 멎는거 같았다..가슴.....큰 가슴..아니 터질듯한 엄청난 가슴이었다..얼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오로지 가슴에 나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다.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