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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그녀 -- 중편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그녀(중) "예. 그럼 조금 있다 뵈요." 아. 일단 만날 약속은 했다. 하지만 그 후가 문제였다. 그냥 동네서 마주쳤을때 작업한 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다. 거짓말한게 바로 들통날것이고 연락처를 알게된 경위까지 설명해야 할 노릇이다. 도무지 해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냥 나가지 말아버릴까? 전화가 계속 올테지만 안 받으면 될거고. 대략 성향 파악은 됐으니 다른 전화기로 새롭게 작업할 수 도 있는 거고.. 하지만 다시 작업한다고 해도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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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꼴린 아이들 -- 상편
"형..저기 여자애 보이지?" "누구?" "저기 32번 컴퓨터 쓰고 있는 여자애. 모자쓰고..." 고등학교 후배녀석이 운영하는 PC방에 들어서자 녀석은 혼자있느라 심심했는지 나를 반기며 PC방 구석을 가리켰다. "응...그런데 저 여자애가 왜?" "흐흐...저 여자애 아주 골때리는 애야. 벌써 12시간째 저기서 저러고 있어." "12시간? 그런 사람들 많잖아. 온라인 게임하는 사람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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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여자들 -- 하편
싸늘한 한마디를 남긴채 이불을 뒤짚어쓰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여자.... 혼자 옷 입고 자는게 조금 그래서 속옷이라도 입고 자려고 주점주점 입고서 옆에 누웠다. 아 이여자를 처음 먹는거지만 그래도 섹스를 얼마 못하고 싼것에 너무나 아쉬웠고 또 토끼로 아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짜증도 일어오기 시작했다. 그때는 여자한명 따먹어도 하룻밤에 기본4번은 하던때다. 매일 하던게 아니라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항상 그랬다. 그러나 그날은 그런 상황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심 아쉬웠고 잠시 뒤 자지에 반응이 바로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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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여자들 -- 상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긴일들을 적으려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커피숖에서 일을하게 되었다. 성남 번화가에 있는 커피숍... 뭐 군대 가기전까지는 일 할생이 없었다. 그냥 할것도 없고 친구놈이 같이 하자하여 하게 되었던 일이다. 커피숍에서 일하다 스텐드바에서도 잠깐 했었지만... 아줌마들한테 당한 성희롱은 빼더라도 커피숍에서 나의 성을 눈끄게 해준 여자아이는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 그때 시절을 항상 말씀 드리지만 밤 12시가 되면 영업을 할수가 없던 시절이었다.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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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2부
오늘은 제가 첫경험 이후에 겪었던 일들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 ......훔쳐보기 그날에 첫경험 이후 난 완전히 섹스에 사로 잡혀버렸다. 그렇다고 그것만 하고 다닌건 아니지만 그날이후 난 확실히 변해버린것이다. 또래 녀석들 장난도 시시하고 말수도 적어지고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린듯... ... 한달정도 매일 같이 강씨네를 들락날락 했다. 매일했다 진짜 매일같이 하루도 안빼놓고 누나가 생리때도 우린 미친 듯이 서로를 잡아먹을 듯 섹스에만 몰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배웠지 누나한테 ㅋㅋㅋ.) 강씨네는 용산으로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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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1부
아쉽게... 하지만 멋있는 한판 경기였습니다^^ 1대1 세네갈도 잘했고 우리나라도 잘했죠? 둘다 못했나? 하여간 2002년 월드컵 신화를 재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파이팅... ... 어제에 이어 계속 올립니다. 재밋게 봐주심 고맙겠습니다. 어김없이 강씨네로 발길은 계속됐고 안올거라며 갔던 녀석이 다시오니 왠일인가 싶었던지 강씨녀석도 어리둥절 어색어색 ... ... 누나가 언제 또 올지몰라 담배하나 얼른피고 만화책 한보따리 옆에끼고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을때 강씨누나가 또 들이 닥쳤다. “이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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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프롤로그
........회상 나는 이제 마흔이다. 벌써 마흔이 됐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아직도 긴배용준머리에 깔끔한 외모에 직업정인 특성상 캐주얼한 스타일에 어디가면 아직두 장가갔냔 소릴 듣을 정돈데.. ... 씁쓸 그럴때마다 "ㅎㅎ 제나이가 마흔인데요" 라고 하면 아무도 안믿을정도로 난 동안이다. 그래서 인지 여자가 늘 가까이 있다. 이것두 복이라고 해야되나 ... 지금 내 눈앞엔 입을 쩍벌린 붕어처럼 쩍벌어진 보지가 축축히 젖은채 내 입술을 원하구 있다. '이걸 빨아야되나... ...'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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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하
얼마나 잤을까?뭔가 흐느적거리는 신음소리가 들려 살며시 눈 을 뜨니,누나가 어느덧 혼자 한국 에로물을 보고 있었다.피자는 이미 치워졌고 날이 어두워졌는지 방은 TV화면만이 비추고 있었 다.화면에서는 두 남녀가 뒤엉켜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서서히 내 성기가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자는 척 했다.누나는 잠 옷으로 갈아입었는데,손이 이미 팬티안으로 들어가 있었다.아직 이불을 꺼내지 않아서 나는 누나의 드러난 하얀 허벅지를 그대 로 볼 수 있었다.침대에 기대 앉아서 자위행위를 하는 누나의 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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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중
" 휴지 필요하지 않니 ?" 나의 가슴이 터질 듯이 뛰기 시작했다. 좋다. 누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기 시작했다. 나 는 미리 머리맡에 준비해 두었던 손 에 휴지를 말았다 나는 이불 밑에서 내 잠옷을 아래로 내렸다. 누나나 옅에 있다 는 것이 더 큰 자극이 된다 는 것을 나는 그때 알고 있었는지는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쨋건 나는 누나가 깨어 있은 상태에서 수음을 시작했고 그것은 순식간 에 끝나 버렸다. "어때,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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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상
내가 큰 누나와 성적으로 연관된 것은 고등학교 일학년 때였다.누나는 28 세 살로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어렸을 때는 누나라기보다 엄마와 같았 다.누나는 서울 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대학 선배와 결혼하여 서울에서 살았다..그 누나가 서 울에서 살다가 친정으로 다 시 돌아 온 것이었다.누나가 매형과 별거하게 된 것 은 그때까지 애가 없었기 때문으로 나 는 알고 있 었다.당시에는 매형이 남자로서 문제가 있었던 것을 누가 나에게 말해주 는 사람 도 없었고 그런 것을 이해하기에 는 아직 어렸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