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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만에 쓰는군요...다들 별일 없으시죠??아니 별일이 있어야 되나??그래야 재미있는 경방거리를 만들어서 우리 경방 가족들에게 알려줘야 되니 말이죠^^지난주 일요일날 동네 미장원엘 갔었습니다.사실 가는데가 따로 있었는데..몸도 피곤하고해서 멀리 가기 싫어 그냥 가까운 동네 미장원엘 갔습니다.근데 생각외로 손님들이 많더군요...어~~여기 쫌 하나보네...하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근데 미장원 주인이 보아하니 30대의 아줌마더군요...아주 섹시하게 생기고,,,그 보다 더 무지하게 타이트한 쫄티를 입고있는..근데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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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떤 가족님이 태국식 안마시술소 이야기를 하셧는데..오늘 당직이라서 사무실 나갓는데 차장님이 어제 김해에서 안마를받았는데 시원하더라~~하시더군요...그래서 전 속으로 흠!! 차장님도 그런데를...생각햇는뎅.알고보니 태국식 안마시술소라고 하더군요....그래도 탐방에 들어갔죠.....일단 방씩으로 되어있구 벽은 다 막힌게 아니구 천정에서 1미터 정도씩은뚤려있더군요....그리구 분위긴느 조금 침침하구..그래서 속으론 흠 뭐가 잇을라나 생각으로 가격을 물으니1시간엔 4만원 2시간엔 7만원 3시간엔 9만원 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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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일 고민 중입니다.아주 이뿐 아줌씨랑 지난 여름부터 육체를 불태우다서로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합의하에 지난 겨울 호텔에서 디카로 사진을 펑펑 찍어사무실 컴퓨터 깊숙히 보관 중이었는데(아무도 모르게 혼자 보고...생각나면 사진 첨부하여 메일 보내고)그랬는데....이런 지난 월요일 사무실에 와서컴퓨터를 뒤지는데....아~이런 사진이 몽땅 없어졌네요....15장이나 되는 얼굴 까지 나오는 사진인데,어떤 넘이 이런 장난쳤는지,사무실 직원 넘 불러서 물어도 모른다고 하고...무슨 일이냐 는 생퉁 맞은 표정이고.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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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전에 [잠깐! 참으로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까 낮에 직장에서 "나는 생긴 대로 살겠다!"라는 올렸는데 지금 집 에 와서 경방에 와보니 그 글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섹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전에 올렸던 내 글에 대해 iloveu님의 댓글이 생각나서 쓴 것이었습니다. 물론 글 분류는 [답변]으로 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나의 인생관을 피력한 것입니다. 설마 방장님 이 삭제할 리는 없을 것 같고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확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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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가족 여러분 안녕 하세요~!! 아주가끔 입니다.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괜찮은 성인 용품점을 소개 받고자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제 주 거주 지역은 건대 입니다.물론 서울은 다 카바 가능 하지요.제품에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성인 용품점을 아시는 고수님 께서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물론 오프로만 구매 가능 합니다. ^^;;제가 가서 괜찮은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제품을 이용한 여친과의 응응응 스토리를 네이버3에 여과 없이 올리겠습니다.부디 많은 소개 부탁 드립니다.쇼핑몰에서 보니 진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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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의 모 미용실에 머리를 손질하러 갔습니다.미용실에 근무하는 여자분이 상당히 매력적인데...그녈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없겟습니가까..?여러 고수님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실전의 이야기 부탁드립니다.애인이 있는지..반지를끼고 있던데,,여자분들은 거의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데..어째든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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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을 할일 없이 뒹굴던 어느날 그리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친구넘으로 부터 부탁의 전화가 왓다" 야임마 할 일 없지??...그럼 우리 **에 와서 2일만 도와주고 가라""아~씨방새가 그럼 뭐줄래?""하루에 5만원식 쳐줄께 와라?"그리하여 친구넘의 **에 가서 일을 도와주게 되엇는데...유독 나의 눈에 들어 오는 그녀가 잇었는데 그 뭐랄까? ... 귀여운듯 하면서도 눈가의 주름이 마치 누님 같으면서도 포근한...아무튼 눈에 띄는 그녀와 함게 잇엇다그녀라기 보다는 나에겐 너무먼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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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들..지난 일반회원 증원 때 어설프게 한자리 꽤 차고 들어와 아직까지 안 짤리고 있는 네이버3 초보 입니다.그간 수많은 동영상과 야동들 .. 또 무수히 많은 정보들을 접하면서 ‘아~~! 나도 네이버3에 뭔가 일조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은 많았으나 워낙 컴쪽으로는 링크하나 제대로 걸지 못하는 처지라 되서 결국은 이곳 경방을 통해서 나마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 글을 올리려 합니다. 어설프더라도 넓은 이해로 초보를 살펴주시길 바라며….때는 제가 대학을 막 입학한 풋내기 시절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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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주님네 사이트에서 진동기를 주문했더랩니다원래는 진동기 하나만 살려고 했는데...( 쓰던게 오래 되서 그런지 소리가 넘 커서리... )거기가 가격이 3만원 이상이면 배송비 면제라길래...하나짜리 진동기랑 두개짜리 진동기랑 두개를 구입 ㅡㅡㅋ그런데...아까 와푸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자갸 그거 왔더라 "" 그래? "" 근데 하나 벌써 박살 났어 "" 엉? 왜? "" 식탁위에 올려놧는데 서연이가 박살냈어 -_-;; "" 우이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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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가끔 전화방을 애용하다가...며칠전 접대할 일이 있어 노래빠에 들렀었죠방보다는 놀기가 편하구....에쿠선배들이 다 아는 사실은 생략하기루하고///전 40대 나머진 50대라....나이먹은 언니로 3명을 불렀죠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언니들 3명 입장 어두운 조명빨과 한잔에 술로얼굴엔 관심이 없었고...그중 가슴이 있어보이는 도우미로 제가..고참들은 술이 저보다 더 많이취해 처음부터 ㅈ무르기 시작..분위기 살리라고 2만원씩 찔러주고왕색녀에게 서서히 접근/// 보기와는 달리 가슴 진짜 크더라구여참ㄱ로 전 여자 가슴을 젤로치죠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