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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9,135 / 1,914 페이지
  • 아이구 술이란놈이 사람을 잡내요...ㅎㅎㅎㅎ어제도 두탕..(앤이랑 ,마눌님)3일전도 두탕...(앤이랑 마눌님)우리앤은 저보다두 2살이 많은 42살 이거든요3일전에도(화요일) 자기친구랑 술 먹고있다고 한잔 하자며전화가 왔어요당근 친구도 앤있었어 같이 마시고로했다고친구앤이랑 넷이서 몇번 술먹은적이 있기에 그러자고 했죠넷이서 만나면 술을 좀 먹어요기본적으로 저녁겸 소주 6~8병 그다음 노래방으로 가서맥주 10쯤 마시면 12시쯤 이니까 보통은 그냥 헤어지죠(술 좀 먹은편이죠 ㅋㅋㅋㅋ..요즘 술값은 앤이 내죠 제가 힘들어서 ㅜ.ㅜ) 그날…
  • 그런거 같아요. 고수님들의 경험들을 읽으니 어느정도 경험에 대해 정리도 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작은 경험이나마 하나 올립니다. 때는 올해 초봄 참고로 저와 같이 이나이에도 나이트를 가는 멤버들이 있는데 하나는 동갑이고 하나는 후배뻘 됩니다.그날도 친구놈의 뻐꾸기에 기냥 나이트 예약해놓고 프리마호텔 사우나에서 몸 좀 풀고 한8시넘어서 입장했습니다. 넘 늦으면 룸이 없다고해서리... 가서 늘 하던데로 양주에 기본안주시키고 기다리니 12전에는 부킹을 데꾸와도 다 영계들만 와서 근데 복장이 그때 한 참 짧은 버버…
  • 2주전 여러 회원들의 고견을 따라 작업했던 여인네와의 진행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이곳 네이버3에 가입은 작년에 했지만 다른 분들의 글이나 기웃거리는 얌체족으로 지내오다가 네이버3의 경험담을 읽다가 쳇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세이에 가입하고 들어가 이방 저방 기웃거렸으나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그래서 다른 쳇사이트에 들어가 이방 저방 기웃거렸는데,방제가 좀 특이한 방이 있어 들어갔습니다. 여자 분 2, 남자 분 1제가 들어가 인사를 나누고 조금있으니 남자분이 저한테 그러더군요..작업해 보라구요.. 그래서 전 분위기가 …
  • 몇일전 제가 엄청나 실수를 할뻔했습니다제가 선배와 같이 술을 먹었던 날입니다그날따라 왠지 술이 땅기던군요그래서 부어라 마셔라 무지하게 마셨습니다그런데 선배왈 우리가 노래방은 가야지하면서 자기가 아는 무지좋은 노래방있다고 하면서 저의 호기를 돋우스더라고요그래서 바로 콜 했죠그래서 한곳을 찾았습니다그런데 제가 무지동안인 관계로 나이가 30대초이지만 다들 굉장히 어리게 봤었나 봅니다도우미가 28살과 26살을 넣어주더군요그런데 분위기 잘맞추고 잘놀더라고요내가 맘대로 만지고 키스하고 그런데 전 30대 중후반의 농후함이 그립더군요그 두명의 도…
  • 화곡동에는 고만고만한 술집(카페, 찻집이라 불리는)이 모여있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곳이 전통적인 곰달래길(여기 굉장히 유명하죠^^)택시 운전사분들에게 화곡동 술집거리로 가자고 하면 이곳으로 갑니다. 여기는 정말 많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근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런 서비스를 기대하시면 곤란합니다.물론 요기 애들 거의 2차 나갑니다. 비용은 20만원 시스템은 마담아줌마, 30대 아줌마, 20대 처녀 이렇게 셋이 하는게 주류구요대개는 20대 처녀가 먼저 자리에 앉은 다음 아줌마들이 술 축내러 합석하는 형태지…
  • 한게임이라고 다들아실겁니다.얼마전에 고스톱을 치는데 광팔고 있던 여자애가 애교넘치는 글을 마구올리더군요..암도 대꾸를 안해주길래 몇마디 맞장구를 쳐줬읍니다..그랬더니 담날 몇시에 들어올거냐고 같이 치자고 하더군요...물론 응했읍니다.......저도 여자를 무지좋아하는지라......그후로 한3번정도 게임을하다가 걍 미친척하고 전번함 알려주라고 했읍니다.....혹시나하고 말이지요..전애교 많은 여자가좋은데 장난이 아니었거던요...놀랍게도 알려주면서 꼭 전화해달라더군요..통화를 하면서 혹시 바람난 유부녀혹은폭탄이 아닐까 했읍니다만..그날…
  • 아래 외도 여섯번재 경험에서 댓글점수가 높으면 쓰겠다고 약속한것입니다.제 아이디로 검색하면 나올것입니다.맘에 드시면 이벤트 응모한 6번째 경험으로 가셔서 점수좀 팍팍~~-----------------------------------------------------------외도일곱번째 경험-I군에 사는여자입니다.때는 2002년 늦은 가을입니다.그녀와 만난것은 다음카페 3040뭐라는 30대40대 남녀들의 친구찾기 카페로 기억합니다.그곳에서 글을 쓰는데 성격도 대범하고 괄괄한거 같아서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있었는데어느날 카페에 접속했길…
  • 네이버3에 살면서경방에 글하나 않올린다는게 쪼가 거시기 해서리 이번 이벤트를 한다기에 올리기로 결정 했습니다경방을 클릭 하려고 경방에 커서를 같다대면은 이런글귀가'이곳에 글쓰는 회원이 부럽다죠?"어떤글을 올릴까 생각 하다가3년전 어느봄 일이 생각 나서리,,,,그래 이것으로 하자예전부터 절친한 이쁜 아주마 하나 있는데 이처자 역시 나의 카리스마에 반해 오빠,동생 하기로 했지요이처자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 옵빠 뭐해 ^^오랜만에 술한잔 하자고요 ,,,, 무조건 콜 이라고 약속장소에 …
  • 나도 이벤트에 응모하기로 맘먹고 이벤트 소재 만들려고 3월 한달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려 봤으나 별 신통함이 없어 (이벤트 응모에 당첨되어 가족회원 될만한 소재가) 옜 이야기로 대신합니다.독타라서 3일간 작업 했습니다.... 성의를 가상히 여기소서...몇해전 민방위 훈련을 4시간씩 구민회관에서 받을적 이야기입니다..모든 남성 분은 다 아시는 이야기지만 정관 수술하면 일찍 보내준다고 꼬셔서 많은 남성들을 씨 없는 수박을 맹글어 놓았죠.저도 뭔 생각이 들었는지 그 대열에 합류하여 정관수술을 받았습니다.수술후......간호사가 약과 함께 …
  • 너무 빨간 신호가 선명(?)해서 몇자 올립니다. 아줌마 추억 1, 2, 3 까지는 서치해서 읽어보시고요...............그녀는 음악을 알바로 가르키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처음보고 놀랜 것이 너무 이상적으로 생긴 미인이라는 것이 너무나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작은 안경에 안증맞게 이루어진 몸매하며..................... 애는 1명이고 남편은 엔지니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하루 데이트에 나온 동기는 남편몰래 보증섰다가 돈을 좀 모으기 위해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러한 일을 할 여자로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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