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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8,692 / 870 페이지
  • 때는 토요일 낮 2시 였습니다.제 방 창문은 정남향이며, 창문 앞에 컴퓨터 책상, 의자가 있습니다.그래서 창문 열면 햇빛이 비치고 바람도 잘 들어오는 배산임수의 방입니다.저는 자위할 때, 상하의, 팬티 다 벗고 온 몸에 하나도 안 걸친 상태로 칩니다.그래서 여느때처럼 제 몸에 걸쳐진 옷을 다 벗고메이저리그 동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20분째 치고 있었는데,제가 창문을 열고 있었던 이유는, 정남향이라 창문 열면 햇빛도 들어오고, 방 안에 공기를 환기 시키려면 낮에 안 열어놓으면열어놓을 시간이 없습니다. 밤에는 춥고 모기도 들어오니,아무…
    토도사
    2020.09.13 01:44
  • 작년 1학기인가? 재작년인가 암튼 그때 교양을 들었는데, 그때 팀플하면서 친해진 형님1명 여자애1명이 있었음여자애는 나보다 2살 어리고...내가 원래 웃긴얘기 개드립 잘치는편이라...그 여자애랑 형님이랑 되게 쉽게 친해짐처음 팀플된 수업끝나고 둘이 같이 밥먹고 집가고ㅎㅎ 아닌가 이정도는 다들하는건가? 암튼여자애도 되게 잘받아주고 리액션좋아서 톡도 자주하고 친해짐...내가 원래 친구여자가 좀 많은편이라.... 이 여자애도 그쪽 카테고리였음. 그저 만나면 재밌게해주고 편하게있는 ㅎ근데 이제 학기가끝나고 연락만하다가 한달에 한번? 만나 …
    토도사
    2020.09.13 01:44
  • 니들은 잘 모르겠지만 마비노기라는 오덕들 존나 많이하는 게임이 있음.그때 알게 된 년이 파란색이나 핑크색 가발같은 거 쓰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옷 같은 거 입고 코스프레하고 이러는 년이었는데 ㄹㅇ 외로움 존나 많이 타는 년임.내가 당시에 판타지소설같은 거 좀 쓰고 있었고 길원들한테 보여주고 평가도 받고 이랬는데 이 년이 그거 읽어보더니 자기도 쓴 거 있다면서 보내줌.몇 줄 읽자마자 ㄹㅇ 멘붕. 미친 년이 야설을 씀.  ㅋㅋㅋ설정보면 연예인들이 지 존나 괴롭히는 걸로 나오고, 지는 노예년임. 그래서 이건 씹노답인 년이다 하고 관심끊을…
    토도사
    2020.09.13 01:43
  • 23살 4월에 군대 제대하고 집근처 전문대학교 앞에 있는 술집에서 서빙알바를 시작했어 당시 군휴학이 8월까지였고 이후 1학기 일반휴학해서 총 1년 놀다가 복학할 생각으로 알바부터 당장 시작했지 읽는게 짜증나겠지만 난 키는 루저지만 얼굴은 일반인치고 상타라는 얘기 많이 듣는다. 술집알바할때도 전문대 여자애들이 술먹다가 일주일에 평균 1명은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곤했어 때문에 사장이 나보러 오는 손님이 많다면서 나를 가게에 오래 붙잡아두려고했어 난 할일 없는 휴학생이라 가게 오픈타임인 4시~10시까지였고 학교다니는 애들이 학교끝나고 와서…
    토도사
    2020.09.13 01:43
  • 여느때와 같이 영화관이 있는 큰 건물에서 밥을 먹었었지근데 내 첫사랑여친이랑 서로 드립치며 웃다 가 걔가 폰을 떨어트림난 순발력있게 잡아서 막 위로 팔들면서 폰 못 가져가게 함걔키가 154라서 손이 안닿음돌려조오 이러고있는데 걔가 갑자기 달려듬ㅋㅋㅋ난순간놀라서 옆에 좀 가면 있던 영화관 소속 남자화장실로 튐근데 시발 안심하던 차에 갑자기 여친이 화장실안까지 쫓아옴ㅋㅋㅋ못올줄알았지! 이러는거야그래서 난 또 양변기잏는 칸으로 도망치려했는데어쩌다보니까 둘다들어옴 폰뺐김ㅋ근데 남자화장실에 아무도 없엏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삘이왔지내가 문쪽…
    토도사
    2020.09.13 01:43
  • 마산가려고 시외버스탓는데왠일로 널널햇다뒤로쭉쭉갓다맨뒷자리 앞을 선호해서 맨뒷자이 앞에앉앗는데반대편 에는 커플인듯보이는애새기들이잇엇음출발이남자새기가 여자 치마안으로 손이들어가고여자는 날보면서아하지마 보잔아이지랄하고 남자는 나따윈안중에도업더라아ㅅ ㅂ 민망애서 창가로 고개 꺽어서 밖에만처다밧다마산도착하니까 목이 아파디지것다ㅅㅂ.먼가좃같애시외버스안에서 떡치는 커플 본 썰 토도사2 실제썰 스포츠 안전커뮤니티 연합네이버에는 없는 어른들만의 정보 커뮤니티     토도사2 확률높은 분석픽 제공 토토커뮤니티              토도사성인전문 스…
    토도사
    2020.09.13 01:43
  • 퇴근길에 롯데마트 들려서 "아사히 슈퍼드라이 500ml 한캔이랑 새우깡 한봉지 사들고룰루랄라 2호선을 타러 갔다. 집에가서 딸통법 대비 노아의 방주를 제작하며 마실 생각하니벌써부터 내 똘똘이가 불끈불끈 거렸음퇴근시간이라 2호선은 콩나물시루 발기되서 서있기 불편한 찰라에 앞에 있던 아저씨가 자리를 비켜주는거 아니겠노?요시! 쾌재를 부르며 앉았다. 근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던 사람이 또 있었나봄..앞에 왠 여자가 앉으려다가 멈추더라.보통 같았으면 양보해주겠는데, 발기된 상태라 불편해서 그냥 무시했다.(집까지는 최소 14정거장은…
    토도사
    2020.09.13 01:43
  • 일단 저의 직장은 평생 직장은 아니어서 어떻게 저쩌고 인연이 이러쿵 저러쿵 되서 ~ 조그만한 매장을 얻고 일을 하고 있었지요 ㅎ 저의 일하는 곳은 매장이 진열 되어있고 뒤에 조그만한 공간이 있었씁니다. 저는 평상시 일을 마치고 편안하게 자기 전에 어플을 깔고 채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가 바라는거 일수도 있지만 저는 2틀 정도 짬내서 채팅 하다보면 아줌들이 쉽게 걸리는 운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 대화명은 나름크네요 라고 정했습니다 ㅎ 확률은 반반이겠지요 ㅎㅎ 나름크네요 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는 성인 여러분께서 는 잘 생각해…
    토도사
    2020.09.13 01:43
  • 나도 평소에 눈팅만하다가 함 썰을 풀어봄필력부족해도 이해부탁해3년전 난 파릇파릇한 고2였지 그때만하더라도 난 그저 모니터속 여자를보며 ㄸㄸㅇ만 치던 고딩이였는데 어학연수프로그램으로 미국에가게 됐어 뉴햄프셔 주 인데 거기서 1년쯤살았지 홈스테이 형식으로 그때 있었던일이야 미국은 나이상관별로 안하는거알지? 나이차이 나도 걍 친구처럼 지내는거야 그래서 한국나이로 18,19살쯤 되는 형들이랑 친구처럼치냈지 물론 그중엔 흑형도있음ㅋㅋㅋㅋㅋㅋ문제는 이 흑형이 학교때려치우고 대마초 밀매 중계인 같은걸 했어 그래서 인맥이 존나 넓었지 어느날 흑형…
    토도사
    2020.09.13 01:43
  • 얼마전에 경포대로 친구들 이랑 놀러갔습니다.. 2박3일로 놀러간 저희는 둘째날에만 방을예약하곤 간터라 첫날에는 그냥 저희끼리 술먹고 놀고는 피곤해서 잤습죠~ 그다음날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우리도 헌팅을 해보자 해서 헌팅을 하는데 우와~~~~~~~~~~~~ 정말 중앙광장은 사람들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초딩 부터 아기들 가족단위까지 가지각색으로 있던 타이밍에 저희 도 여러번 시도끝에 헌팅을 하였네요!  진짜 너무 오랜만에 하는건지라 심장 어택 당하면서 진짜 원없이 게임도 하고 저희가 참 보드카를 사가서 해변가에서 보드카도 엄청나게 먹었네…
    토도사
    2020.09.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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