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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 1부 (미용실 누나)
내 첫경험은 고등학교 1학년 때...그러니까 10년전이다.남들보다 덜 성숙했는지, 사춘기가 그때서야 왔다.그래서 그런지 남들보다 더욱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여름방학이 되자, 우리집은 동선동으로 이사를 갔다.여름이 되니까 머리를 짧게 자르려고 미용실엘 갔다."어서오세요,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앞머리는 남기고 나머지는 그냥 쳐 주세요" "네 여기 앉으세요" 자리에 앉으면서 누나를 봤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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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의 경험 --- 단편
'딩- 동- 뎅- 도오옹-' 종소리와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아이들이 하나 하나 부스럭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그걸 보고있던 선생님은 한숨을 한번 크게 내쉬고 죄없는 반장을 불렀다."반장! 인사 안하고 뭐하는거야!?" "아, 아? 네, 네...차, 차렷! 경례!" "안녕히 가세요~" 말은 이렇게 해도 나 포함.아이들은 모두 이렇게 생각하며 인사를 했을 것이다.'빨리 꺼져줘 담탱아~' 실제로 저번에 내 옆에있던 모씨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인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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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행 버스에서 생긴일 --- 단편
언양행 버스에서 제 1 부 지금부터 수년전 내나이 스물다섯때의 일이다.나는 군에서 제대를 하고 첫직장을 식품회사의 지방출장소로 발령이 났다.그래도 친구들보다 먼저 회사에 입사를 해서 가슴 뿌듯한 보람과 포부를 가졌다.모처럼 휴가를 얻어 부산의 집으로 왔다가 귀사를 하는데 예정보다 하루를 앞당겨 출발을 한 것은 언양에 사는 누님댁에 들려 오랜만에 누나와 조카의 귀여운 모습이 보고 싶기도 했다.버스터미널에서 10시경 출발했는데 옆자리에는 나이가 40전후로 보이는 아줌마가 자리잡고 앉았는데 얼굴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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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상편)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불쌍한 여자 편 이번 가을동안 있었던 일입니다.예전 같은 직장에 있었던 여자분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며, 시간 괜찮으면 저녁이나 함께 하자는 것이었습니다.손가락을 꼽아 세어보니 그녀를 마지막으로 본 것도 3년 전의 일이더군요.같은 직장이었지만 연구직이었던 저와는 다르게 행정일을 보던 그녀.구내식당이나 용무가 있어 그녀의 사무실을 찾지 않으면 오다가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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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하편)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젊고 건강한 남녀가 한 집에 있으니 당연히 날과 밤이 하얗도록 섹스가 이어졌습니다.누나가 입을 때는 몰랐는데, 그녀가 입으니 미키마우스 반팔티가 그렇게 섹시할 수 없더군요.물론 마음 편하게 섹스만 한 것은 아닙니다.그녀는 전화기 켜기가 무섭다고 했습니다.어쩌다 전화기를 켜놓으면 남자로부터 온갖 협박과 회유의 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왔습니다.대개 협박으로 시작했다가 ‘잘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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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 단편 5장
"금새 기운을 차리는 건지 아니면 기운을 아예 안 잃는 건지.옛다 마마가 허락한다.한 번 더 하자~!" "힘들면 그냥 자도 되." "이런 걸 넣고 잠이 오겠어?" 톡톡 내 자지를 건드리면서 복숭아가 웃었고, '이번엔 내가 위에서 한다."며 복숭아가 위로 올라갔다.출렁이는 젖가슴을 입어 물고,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움켜쥐고, 복숭아를 뉘었다, 앉혔다, 위로 올려 주었다 했다.말을 태워주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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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단편3장
그녀의 숨소리가 허걱거림을 넘어 억억거림으로 갔을 때, 또 한 번의 사정을 했다."아후응~~으으~~~" 아직 꺼덕거리는 자지를 빼자 울컥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다시 임신이 걱정 되기는 했지만 갑자기 졸음이 몰려왔고, 나도 그녀도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그녀는 없었다.몽롱한 정신은 지갑을 확인해 보라고 했지만, 없어질 것도 없고 그랬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핸드폰부터 열었다.문자가 와 있었다.[너 멋진데? 맘에 들었어! 내 번호 찍어놨으니까 깨면 저녁 때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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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단편5장
"금새 기운을 차리는 건지 아니면 기운을 아예 안 잃는 건지.옛다 마마가 허락한다.한 번 더 하자~!" "힘들면 그냥 자도 되." "이런 걸 넣고 잠이 오겠어?" 톡톡 내 자지를 건드리면서 복숭아가 웃었고, '이번엔 내가 위에서 한다."며 복숭아가 위로 올라갔다.출렁이는 젖가슴을 입어 물고,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움켜쥐고, 복숭아를 뉘었다, 앉혔다, 위로 올려 주었다 했다.말을 태워주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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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 단편3장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3 그녀의 숨소리가 허걱거림을 넘어 억억거림으로 갔을 때, 또 한 번의 사정을 했다. "아후응~~으으~~~" 아직 꺼덕거리는 자지를 빼자 울컥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다시 임신이 걱정 되기는 했지만 갑자기 졸음이 몰려왔고, 나도 그녀도 잠이 들었다. ================================================================================================= 잠에서 깨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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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 단편2장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났다."어머 얘 봐.단단히 결심했나봐? 그래~~ 그래~~ 외로운 사람들끼리 몸을 좀 나누자는데~~~ 뭐 어때? 누나 외롭다.이리와~~.” 괜히 어른인 척하는 그녀를 더 격렬하게 난폭하게 가지고 싶었다.그녀의 가슴에서 역시 복숭아 향기가 나고 있었다.한 여름 단단한 복숭아를 먹듯 한입 크게 물고 있는 힘껏 빨아들였다.“아~~아~~” 젊음은 그 거침과 힘이라고 했나? 한 번 놓은 이성의 끈은 몇 번 안 되는 경험이 알려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