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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험 안녕하세여… 두번째 글 입니다..다음날 아내와 나사이에는 약간은 아주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아침을 먹으면서도 말이 없었다..(사실은 할말도 없었다… ) 나는 속으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아내가 설거지 하는 동안 나는 얼른 출근 준비를 하고, 메모지에 아내에게 남길 간단한 메모를 했다..“ 사랑하는 연…… 어제밤에는 너무 좋았어..우리결혼해서 지금까지 보낸 밤중에 가장 좋았던 것 같아… 아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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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지 8년된 30중반의 남성입니다.제 아내는 얼굴은 조금 귀여운정도...몸매는 아이둘을 낳은 아줌마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키도 작은편이고,,, 그런 아내를 저는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습니다..저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주려고 하거든요..특히 섹스중에는..그냥 아내와 만나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써볼려고 합니다.글재주가 없어 그냥 있었던 일을 서술할 수밖에 없네요..아내를 만난것은 결혼하기 2년전이니까,, 지금부터 약 10년전이네요.아내를 만나 조금 가까워지고, 약간의 스킨쉽이 가능해질쯤..아마도 그때는 비디오방이 유행이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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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글입니다...지금 약간의 떨림이 옵니다....저는 결혼을 한 유부남이고 지금 와이프랑 사귀기전에있었던일을쓰려고 합니다...와이프는 키 172에 허리 25 가슴 빈약...히프 빵빵 스타일입니다...때는 5년전 가을...그녀와난 그녀의 집에서 기차를 타러 가기로 하여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뭘 입지...? 어 그냥 엊그제 산 노란 망사 팬티입고 그위에 흰색 주름치마 입어...털보이면 어쩌지...? 보이면 어때...챙피하자너....한번입어 봐라...입고 있던 하얀 면팬티를 벗고 노랑 망사팬티를 입는 그녀.....앞부분 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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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랑하는 아내와 며칠전 동네 노래방에서 있었던 100% 실제 경험담을 망설이다가 올리니 많은 야설 회원 여러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부는 노래방에를 자주 가는 편이다.가끔은 애들하고도 같이 가지만, 둘이서 자주 가곤한다.우리가족들의 노래 실력은 상당한 수준에 속한다.특히 아내의 노래 솜씨는 수준급이다.동내에서도 알아주는 노래의 실력자다.동네에서 주부가요 열창에 나가 보라고 하지만 아내는 그럴 마음이 없단다............우리가 가는 단골 노래방은 항상 30분씩 서비스를 더 주곤 한다.어느날 퇴근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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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F 회원여러분...다 날라 갔네요...포맷 잘못하는 바람에 산해무경..쩝!! 간단한 경험담 한 토막..물론 약간의 픽션은 가미하고..그날도 나는 늦은 시간까지 회의에 충실한 말단사원의 책임인양 책상위에 버려진 모든 파편을 치우기 시작한다.종이컵 안에 담겨진 물질에 의해 또 한번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하며..‘’그래 나도 언젠가는 이 자리에 앉아 지시를 내리는 날이 올거야..참자..“” 그럭저럭 회의실 정리하고 시계를 보니 어느새 시침이 아홉시를 가르키고 있다.새콤 작동 단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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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그런데...그렇게 혼이 나고도.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 묘합니다.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
치마가 다 걷어져서 연분홍 팬티가 다 보입니다.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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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묘사를 못할 뿐이죠.의심되면 딴지 팍팍 걸어주세요.모두 해명해 볼테니까요.후후 물론, 독자제위께서는 전에 그 폰섹 이야기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글 쓰기가 좀 뭐 하네요.우선, 그 여인네와 저, 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라 그 여자를 팔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나중에 내키면 쓰지요.뭐.
제가 고등학교 때 였습니다.전라남도 무안이 제 외삼촌이 잠시 기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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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렸던....평택 이혼녀...이야기네요.....오전...외근을하고....사무실에서 점심을 해결하고나니....별다른 일이 없어서....이곳....저곳...기웃거리다...하도 할일이 없어서.....책상에 앉아...쳇방을 기웃겨렸져.....이방....저방....기웃거려두.....마땅한 방이 없네.....한참을 기웃거리다...4살 어린 여자가...방을 만들었넹.....그 방에 입장을 하여......남자들...5..6명..들어가서...어린 여자를 작업하려 애쓰고있고.....에거....남자들 많아....작업도 안될거 같고...바로 쳇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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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인가 지지난 주인가 힐링캠프를 본 적이 있었다.김희선이 나왔었는데, 김희선은 남편과의 첫만남에서 키스를 하고, 그 다음에 만났을 때 존대를 하는 남편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었다는 말을 했었다.연예인이니까 방송이니까 순화시켜서 말을 한 것일 것이다.난 그 이야기를 듣고는 키스가 아니고 섹스일거라고 생각했었었다.섹스를 할 만큼 가깝게 지내면서도 말을 놓지 않는 사람이라.내게는 윤주씨가 그랬었다.윤주씨에게는 이상스럽게도 말을 놓기가 어려웠다.뭔지 모를 기품같은 게 있어서 말을 놓아서는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들었었다.진영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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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다는 윤주씨를 만나러 까페로 향하면서도 설레는 마음 같은 건 느껴지질 않았다.윤주씨는 아주 오래 전에 입은 화상자국 같은 여자였다.더는 아프지 않지만, 보기는 싫은 그런 여자.대책없이 밝고, 대책없이 솔직한 세인이와는 다르게 생각할 때마다 조심스럽고 어른스러운 윤주씨여서, 만나기 전부터 마음이 무거웠다.만날 때마다 가던 까페 블룸의 계단을 오르면서도 왜 윤주씨가 나를 만나고자 하는 지가 궁금했다.익숙한 창가자리에 하얀 머플러를 하고 있는 윤주씨가 앉아 있었다.창백해 보이는 얼굴에는 다급함이 어려 있었다.귀가 시려 쓰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