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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지금 이십대중반을 넘었지만 썰 읽다보니 그때 생각나서썰 한번 풀어볼께~중3때 내가 잠이 정말 많은 편이였거든? 학교에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풀잠 때리고 집에가서 컴터아니면밖에서 놀다가 12시쯤 자고 7시30분에 일나서 학교가서 또 풀잠ㅋㅋ 잡담이길었네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께
글 읽는 사람은 내가 개xx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진심..그땐 눈 돌아가서 어쩔수없었어ㅜㅜ학교마치고 엄마가 전화와서 과외하니깐 오라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여자한명있고 엄마있데?오늘부터 수학 영어 가르쳐준다는거야수업을해도 지루하고 가르쳐줘도 모르겠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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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2때 있던 일임내 동생이 여자인데 고1임.그때 내동생 친구들이 와있었음나중에 1명만 남고 다 가버림.그애는 자기로 했다나??
근데 내 동생이 학원가고 부모님은 12시에 오심그래서 걔랑 나만 남음근데 걔 가슴 졸라 큼.그때 TV에서 막 엄청 야한 속옷 광고를 함.그리고 걔봄 근데 막 발기됨.근데 걔가 씻는다며 감. 대박인게 옷을 놓고 들어간거 그래서내가 옷 숨김. 근데 걔가 나보고 옷 달래는거야난 모르겠다고 했음 그니까 걔가 눈 감으라고 하는거그래서 실눈뜨고 지켜봄 걔가 옷벗고나오니까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걔한테 ㅍㅍㅅㅅ함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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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있었던 이야기다가족끼리 모여 술마시다 다 꼴고사촌누나 38세 유부녀랑 씨발 내방에서 해버렸다같이 원해서 한게 아니라내가 따먹었다고 보면 댐..씨팔....
술이 웬수다 아 미쳤지 진짜그 누나 예전부터 이쁘다 몸매 좋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술먹다 실신했는지 내 방가서 자는거여그래서 나도 마지막에 잠잘려고 내방갔는데사촌누나가 벗고 자고 있더라 속옷만 입고갑자기 존나 꼴려서 바로 바지 내리고그 누나 팬티 벗기고 함....그렇게 존나하다 그 누나 술취해서 내가 남편인줄 알고 받아주며 했음...더군다나 씨발 질싸함..싸고나니 정신이 확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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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침대에앉아 있는데여자가 들어옴 "안녕하세요"를 어색하게 하고 여자가 "옷벗어 오빠" 라길래 "네"라고 정직하게 답하고
옷벗고있는데자기도 옷벗는거같더니 입고온 빨간 원피스 하나 벗으니까 바로 알몸이더라 ㅋㅋ그리고나서 샤워실 들어가서 칫솔쥐어주길래 양치하고 샤워실에도 이상하게 침대가 있음거기누우라더니 물을 나한테 몇번끼얹고 비누칠 대충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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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침대에앉아 있는데여자가 들어옴 "안녕하세요"를 어색하게 하고 여자가 "옷벗어 오빠" 라길래 "네"라고 정직하게 답하고옷벗고있는데자기도 옷벗는거같더니 입고온 빨간 원피스 하나 벗으니까 바로 알몸이더라 ㅋㅋ그리고나서 샤워실 들어가서 칫솔쥐어주길래 양치하고 샤워실에도 이상하게 침대가 있음거기누우라더니 물을 나한테 몇번끼얹고 비누칠 대충 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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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에 환상을 가진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방금경험한 여관바리 너무 내상이 크고 풀대가 없어서 자주오는 여기에 글을 남긴다오늘 일요일 대학생 방학 도 겹치고해서 여자랑 놀고싶은 마음에 시내 클럽에갔다하지만 월요일 때문인지 여자사람이 많이없어서 새벽 3시정도 까지 놀다 나오고 친구들과 헤어졌다술도 약한데 오랜만에 확취해서인지 문득 여자랑 하고싶다는 마음에 싼맛에 갈대없나 하다가 여관바리를 생각했다평소 카자마 유미 같은 미시물을 좋아했던 나는 여관 바리에 관심이 많았다그래서 여기올라오는 여관바리 글을 찾아봤고 모두들 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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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려갔다가 올라오고이제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네로 들어오는데이시간에도불구하고 사람이많더군요 출근시간이라그런가어쨋든 자리에앉아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고있었는데어느 한여성분이 제앞에 서더니 핸드폰 만지작만지작거렸는데한 3~4분쯤됬을까갑자기 여자얼굴이 썩창이되는겁니다.
처음에는 내면상이 그렇게도 병신인가 하고 생각하며 앉아있었는데갑자기 여자가 절보더니 이상한눈빛으로 쳐다보는겁니다.그땐 야릇한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도와달라는거였군요그여성분은 치마같은거에 검은색스타킹을 신고있으셨는데뒤에 어떤남성분이 자꾸만지는것같았습니다.그래서 티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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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건 실화다하지만 ㅈㄴ 아쉽게도 내가 성에 눈을뜨기 전의 얘기이다내가 초등학생때 어린이 농구단을 하다가 다리를 부러먹은적이있다꽤 심각하더라고 어떤 중딩돼지한테 깔렸는데 정강이뼈 이중골절이더라 ㅋㅋㅋ난 바로 병원가서 입원절차 밟고 2일뒤에 수술했다병실이 없는바람에 2인실 썼다 게다가 옆자리 벼서 사실상 1인실 개꿀이었음ㅋㅋㅋ다리수술해본넘은 알겠지만 똥오줌 혼자 해결 못한다그래서 어른이든 애든 다리수술한사람 곁엔 항상 보호자가 계신데 난 아침엔 엄마가계셨고 저녁엔 아빠가계셨다
근데 어느날 아빠가 일때문에 병원에 엄청늦게오시는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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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음슴체 ㄱㄱ다름이아니라 조금전에 친구한테 전화가옴매우매우 친한친구이기에 우리는 서로의 아다를 언제깼는지까지 다앎 ㅇㅇ할때마다 보고도함 ㅇㅇ ㅋㅋㅋㅋㅋ근데 좀전엨ㅋㅋㅋ 웃긴이야기를 들음...내 친구가 지 아는 오빠랑 그 아는 오빠친구랑그 아는 오빠후배를 만나서 술을 마셨다고함 ㅇㅇ아는오빠 a 아는오빠친구 b 아는오빠후배c 로 지칭하겠음 ㅋㅋㅋㅋ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주말이였던거같음친구가 이제 그 사람들을만나 4명에서 술을마셨다구함 ㅋㅋ근데 이 미친년이 너무 좀 술을마시면 키스하고 싶어지고 막 그렇다함밝힘 술마시면 밝힘..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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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새끼들이면 그 여자애의 몸매를 궁금해하리라는 생각이문득 들었다...다시 말하지만...절대...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었다..마르긴 말랐는데 통짜 몸매에슴가가 자라긴 자랐는데 표준 한국인 슴가였다....니들이 바라는 그런 몸매는 절대 아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과외했던게 재밌긴 햇었던것같다....순수를 맛보았다고해야하나...애들은 확실히 순수했다....애한테 공부를 시키려는데...공부 의욕을 만들어주고싶었다.."민정아 넌 나중에 뭐 하고싶냐"그 여자애는 커다란 눈을 꿈뻑거렸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