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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설 누나 사육일기 - 6부 내용입니다.쯥쯥……,도심가에 위치한 고급 오피스텔치곤 소박한 윤성의 방.음란하고 물기띤 소리가 방안에 울린다.유림은 책상안에 기어들어가 의자에 앉아 팔에 턱을 괴고 가만히 생각에 잠긴 윤성의 자지에 봉사중이었다.이렇게 협소한 공간에 갇혀서 봉사를 하면 모든것과 단절된채 성노예로써만 이용되지는 것만 같은 흥분이 있었다.지나친 질투로 인해 주경을 미워하게 된 정도는 아니지만 유림은 은근히 주경으로부터 윤성의 성노예 1호(?) 자리를 빼앗고 싶은 욕심이 생긴 상황.덤벙거리다가 또 잘못을 저지른 주경이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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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과의 노래방 사건이 있고나서 부터한동안 별다른 일없이 전 아내와 불타는 밤을 보냈습니다..물론 아내는 아니었을수도 있지만 확인할 길은 없기에그냥 믿기로 했죠.ㅎ 안믿는다고 해서 어떻게 할순 없으니까요..그렇게 과장이랑 노래방에서 은밀한 일이 있은이후 한동안은그일로 흥붕을해서 아내를 밤마다 괴롭혔지만 어느순간그흥분도 조금씩 가라않더군요..아내랑 섹스하고 있으면 어느순간 제 물건이 발기가 약간?풀리는걸 느꼈습니다.. 확죽진 않치만.. 돌같은 탄탄함은확실히 풀리더군요..이쯤되니깐 아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모습이또다시 상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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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뭐라도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지만 모텔에서 본너무나 당당한 아내의 모습에 전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평소에 아내에게 늘 그런말을 햇었지만 정말 그 상황을 본후로는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물론 지금까지 전 정말 아내가 마음만 주지 않으면다른 남자와 즐겁게 섹스를 하고 와도 된다고 몰래 바람피다가몸주고 마음까지 다주고 절 떠나는것 보다 낮다고 생각했습니다..항상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그런말을 했지만..역시 실제로 아내의 바람난 장면을 본건.. 뭐라고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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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잉~자기 좆 너무 죽인다..""너무 좋아~ 자기야.. 좀...좀만더 쎄게 박아줘..""아..어서~ 나..나지금 갈꺼 같단말야 아잉~빨리.."모텔 방 안에서는 이잰 내가 갔다고 생각하는건지...아님 이미 온걸 본능 적으로 알고 나에게 보여 주려고 그런것인지..누워있는체로 어린 놈에게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쫙 벌리며다른 한손으론 그놈의 젖꼭지를 애무하며 애원하고 있다..."아~ 좋아.. 내보지 않에 싸도 좋으니깐 자기야~ 좀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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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최태혁 : 나이 30 키 178 몸무게 70 물건 대한민국 평균 평범한 직장인..아내 이지현 : 나이 32 키 162 몸무게 51 허리 24 가슴 B컵 늘씬한 채형 가정주부우선 글을 쓰기전의 아내의 성격을 말씀 드리자면 잠자리에서 뭐든지 솔직하며서로의 요구를 잘 들어주고 자존심히 엄청 강한여자 입니다..몸이 민감해서 오르가즘또한 섹스중에 한번 느끼면 2~3번 정도는 느껴야만족을 하는여자..그리고..자기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절대 먼저 사과 하는일이 없다!!!!남편 : 낮가림 약간 소심함..나머진 평범...어느 날과 다름없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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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 1 ]동성은 학교로 가는 버스를 타고서도 왠지 모를 찝찝함에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확실하게 그게 뭔지는 잘 몰랐으나 왠지 뒤를 보고 닦지 않은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동성이었다.더군다나 이상하게 아랫도리가 묵직하게, 그러면서 은은하게 느껴지는 통증에 더욱 그런 느낌이드는 동성이었다. 동성은 그런 기분에 가만히 머리 속에 미스 스마일의 모습을 떠올려보았다.오랫 동안 사귀기라도 한양 잠옷바람인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을 대하는 것이 더욱 동성의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던것이다. 동성은 그녀를 떠올리다 자신의 생각을 부인하듯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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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그러므로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 내용입니다.19세 미만인 사람은 절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경고: 이 작품은 **넷에서만 연재합니다.이 작품은 본인의 창작품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으로 옮겨가는 행위를 금합니다.이 작품은 다른 사이트에 게재되었다면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미스 스마일 2 ]저녁을 먹으면서 동성은 어쩐지 부끄럽고 겸연쩍은 마음에 차마 얼굴을 들지못한채 수저만 부지런히놀리고 있었다. 고개를 들면 바로 맞은 쪽에 앉아있는 상희의 얼굴이 보이는 지라 더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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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그러므로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 내용입니다.19세 미만인 사람은 절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경고: 이 작품은 **넷에서만 연재합니다.이 작품은 본인의 창작품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으로 옮겨가는 행위를 금합니다.이 작품은 다른 사이트에 게재되었다면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미스 스마일 1 ]빨리 요구 조건을 말하라고 안달을 하는 상아와는 달리 상희는 너무나 느긋했다.상희는 이 기회에 상아를 완전히 휘어잡으려는 듯 그렇게 상아의 속을 긁고 있었다.물론 무작정 상아를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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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그러므로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 내용입니다.19세 미만인 사람은 절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경고: 이 작품은 **넷에서만 연재합니다.이 작품은 본인의 창작품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으로 옮겨가는 행위를 금합니다.이 작품은 다른 사이트에 게재되었다면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약속대로 새로운 글을 연재합니다.신부 시리즈 중 3탄이니 별로 재미는 없겠지만...조금이라도 즐거웠으면 합니다.[ 첫 만남 1 ]익숙한 듯 어딘지 낮선듯한 학교 안 주위 풍경을 둘러보며 동성은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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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우연히 S러브라는 채팅사이트를 알게 되어 채팅에 빠지게 되셨다.채팅을 하시면서부터는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셨다.전에는 늘 오전에 운동만 하시더니 이제는 모임이 많아지게 되고 밤 늦게 들어오시는 때가 많아졌다.문자도 자주 오게되고 비밀도 많아지게 되고.......우리와 함께 있다가도 전화가 오면 그 자리에서 못받는 전화가 많아지게 된 것이다.엄마가 전화에 비밀번호를 채워놓아서 걸려온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도 없고 문자를 확인할 수도 없었다.전화속에 있는 전화번호부도 당연히 볼 수도 없었고.내 방과 동생 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