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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놈과 아내와 노래방에서 술자리 이후..솔직히 회사생활을 편해졌다.. 그도 그럴것이..과장놈이 내 아내를 한번 먹고난 이후에는 뭐가 그리 좋은지연신 싱글벙글 거리며 작은거 하나라도 도와 주려고한다..그런대도 난 이직을 고민중이다... 솔직히이런생각은 진작부터 하고 있었지만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던건꼭 과장이 재수 없어서 만은 아니다..사장이 월급을 재때 주지않는다..ㅠㅠ 아무리 요줌 경기가 어렵고회사가 안좋아졌다지만... 한달도 아니고 벌써 두달이나 월급이 까였다..뉘미.. 월급쟁이가 월급도 못받고 회사다니면 누구라도 나같은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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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신랑~ 일어나~ 출근해야지~ "" 어..엄...응...아랐어... "아침부터 시끄러운 핸드폰 벨소리와 아내의 제촉에 눈을 비비며찌뿌등한 몸을 일으킨다...아침에 일어나니 마치 어재의 일이 언재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우리집은 너무 평온함 그자채이다.. 그리고 짜증나는 회사의 출근시간..요줌은 부쩍 회사에 나가는게 짜증난다..그이유는 우리 회사에 직원이라곤 딸랑 3... 사장 과장 대리인 나...참나.. 이 세명뿐인 회사에도 있을 직책은 다있다.. 무슨 의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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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뭐라도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지만 모텔에서 본너무나 당당한 아내의 모습에 전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평소에 아내에게 늘 그런말을 햇었지만 정말 그 상황을 본후로는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물론 지금까지 전 정말 아내가 마음만 주지 않으면다른 남자와 즐겁게 섹스를 하고 와도 된다고 몰래 바람피다가몸주고 마음까지 다주고 절 떠나는것 보다 낮다고 생각했습니다..항상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그런말을 했지만..역시 실제로 아내의 바람난 장면을 본건.. 뭐라고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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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잉~자기 좆 너무 죽인다..""너무 좋아~ 자기야.. 좀...좀만더 쎄게 박아줘..""아..어서~ 나..나지금 갈꺼 같단말야 아잉~빨리.."모텔 방 안에서는 이잰 내가 갔다고 생각하는건지...아님 이미 온걸 본능 적으로 알고 나에게 보여 주려고 그런것인지..누워있는체로 어린 놈에게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쫙 벌리며다른 한손으론 그놈의 젖꼭지를 애무하며 애원하고 있다..."아~ 좋아.. 내보지 않에 싸도 좋으니깐 자기야~ 좀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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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최태혁 : 나이 30 키 178 몸무게 70 물건 대한민국 평균 평범한 직장인..아내 이지현 : 나이 32 키 162 몸무게 51 허리 24 가슴 B컵 늘씬한 채형 가정주부우선 글을 쓰기전의 아내의 성격을 말씀 드리자면 잠자리에서 뭐든지 솔직하며서로의 요구를 잘 들어주고 자존심히 엄청 강한여자 입니다..몸이 민감해서 오르가즘또한 섹스중에 한번 느끼면 2~3번 정도는 느껴야만족을 하는여자..그리고..자기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절대 먼저 사과 하는일이 없다!!!!남편 : 낮가림 약간 소심함..나머진 평범...어느 날과 다름없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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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가 시작되고나는 나의뜻과 무관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가 되었다,집에서 빈둥대다 보니 온통 마눌에게 신경이 가게되던 어느날마눌의 생활페튼이 달라졌음을 알고 물어보니,여관바리 생활은접고 수입이 훨씬 더낳은출장마사지 라는 일을 하게되었단다,사무실에 콜을받아 지정해주는 여관으로가서마사지(흉내만)를 해주고 뒷풀이(씹)까지......어느샌가 아내는 면허를따서 티코를 몰고다니며밤낮없이 여관바리 때보다 더 바쁜시간을 보네고 있었다,아내는 참 대단한 여자인게 여지껏 그렇게 몸을팔고 다녀도염증한번 걸린적이 없는걸 보면 진짜 타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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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장생활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작은애가 걸음마 할때쯤되자마눌의 행동이 조금 이상해 보였다,물론 자유분방한 여자여서 크게 신경쓰진 않았지만...출근했다 가끔 집에 들릴일이 있어서 집에 와보면마눌과 애기들이 집을 비운상태였고 씀씀이도 좀 커져서,하루는 맘먹고 마눌에게 솔직해 애기하라고 다구쳤다,(마눌의 장점이자 단점중에 하나가 거짓말을 안한다는것)대충 짐작은 했지만 주인집(샛방주인) 아줌마가 하는근쳐 여관에 놀러간다고 애길하지만물론 그소리는 많은걸 포함한 말이란걸 나는 알았다,애기들은 수부실에 맏기고 잠시잠시 쑛타임 손님을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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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아내는 전직 창녀였다. (아내의 과거)동거생활 3년만에 모아논 돈은 별로없고아들만 둘을 만들었다,아내는 음식도 잘하고 알뜰하며 모든게 나무랄데없는 귀여운 여자인데쌕을 무척 밝히고 쎄서 밤이 무서울지경이였다자그마한 몸뚱아리에서 오르가즘을 쉽게느끼며여러번 반복하는 체질로하루라도 쌕스를 않하면 스트래스가 싸인다는 체질이었다,이런 아내의 과거를 본인의 입을 통해서 듣게되었는데,국민학교 5학년때부터 생리를 시작했고가슴도 이때부터 커기시작(그당시로서는 무척 빠른편임),지금키가(150cm) 6학년때키 그대로라고...반에서 맨 뒷줄에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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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0세때(1982년). 고등학교 졸업후오랫동안 사귀던 국민학교 동창애인과 사소한 오해와 다툼으로 헤어지고세상을 다 잃어버린듯한 마음으로 방황하고 있을때친구놈이 재밋는 술집에(그당시 O.B집) 술이나 먹어러 가자고해대구 청구고등사거리 **이란 간판의 가게에 발을들였다,처음가는 집이지만 왠지 좋은일이 있을것같은 느낌이...당시 주인아줌마와 아가씨 두명이 반갑게 우릴 맞이했다,그렇게 내 인연은 시작되었다.칸막이 테이블안에서 술자리겸 손장난 음담페설로시간을 보내면서 파터너 아가씨와 이름과 나이를...... (나하고 동갑)분위기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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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옛날 영주에서 직장생활할때절친5명이 대구에놀러왔다며 연락이 왔다,퇴근후 약속장소에 가니 벌써 친구들은적당히 취기가 올라있고 노래방을 가잔다,근처 노래방식 주점으로 자리를옮기고 술을 시킨후여자들을 부르자기에내가 잘아는 잘노는 도우미 아줌마가 있다고한명만 불러서 놀자하니친구들은 옛날 영주역앞 방석집에서돌림빵하고 놀던때를 기역하고 모두 찬성했다,나는 밖으로 나와서 마눌에게 전화를하고대충 사정을 이야기하니 흔쾌히 오겠단다,노출이 많은 홀복을입고 오라하고주점주인에게는 아줌마혼자와서 **를 찾으면 우리방으로 보내라하고룸에들어가서 술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