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망가"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02 / 11 페이지
  • 아내의 변화 - 11부이름 : 박혜리나이 :32살한강고등학교 국사 교사로 지금의 나를 만나서 여태까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던 내아내이름이다.근데...근데...어제 보았던 이준 사장의 CD는 여태까지 내가 알고 있던 내 아내혜리의 모습이 아니었다.언제나 단하하고 정숙하면서 학교에서도 학생들과 선생님들로 부터 신세대 여성으로 선생으로 늘 인기가 많았던 내아내였다.그래서 더 사랑하고 더 많이 믿었던 아내였는데...어제 마지막으로 자신의 제자와 그 아버지인 이준 사장과의 섹스신이..지금 내 머리를..넘 아프고 분노하게 만들었다.�…
  • 아내의 변화 7부어제는.. 미치는줄 알았다.아내가..내게..더이상..망가지기 싫다고.. 그렇게 글을 남긴지...일주일도 안되어서...우리회사 성인용품을 파는 회사에서..광고의로가 들어왔다.그래서 일에 대해 미팅도 할겸..회사에서... 접대부탁을 해서.. 미팅이..끝나고 일식집에..갔다가.. 함께..나이트로 가게 되었다.이남자..성인용품을..팔아서 그런지...여자들을..완전히.. 섹스에..미친 여자 취급을 한다.아무리 이쁘고..정숙하게..보여도... 다 벗겨놓으면.... 자신의 자지를..먹고 싶다고 날리를 친다나...ㅋㅋ역시...성인…
  • 내의 변화 6부이젠..신랑이..늦게 들어오면... 저녁을..먹곤.. 컴퓨터에..앉아.. 세이에..접속하는것이... 습관이 된거 같다.요즘 따라.. 자꾸..늦어지는.. 신랑을..보면서..이럴때..날 도와 주면..좋을텐데... 그리고.. 지금처럼..내가..타락하고 있다는것을..말하고..미안하다고.. 말하고..싶은데.. 왠지...신랑을..볼 면목이..없어진다..요즘엔..지나가는 남자만..보아도... 자꾸 이상한..상상이..간다.채팅을..하면서..조금식..변해 가는날..보는게..왜이리..마음이..무겁고..힘든지..어제는.. 신랑이..�…
  • 아내의 변화 4부..어젯밤에는.. 내가..무엇에..홀린것인지...어떻게 다른남자한테.. 내몸을..그렇게 맡길수 있었을가....또..남편이랑..연애할때.. 나도..모르게..내 가슴을..애무해줄때마다.. 어떻게 그남자를 생각할수 있었는지.. 나도 내 자신을..모르겠다."오늘..우리..마누라..더 흥분한거 같네..""아...성호씨..나 너무 좋아... 나..더...빨리.. .."난..그러면서.. 내 신랑이..아닌.. 나이트 에서 만난.. 그 성호씨라는 사람을.. 생각했다..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자꾸…
  • 아내의 변화 2부난 결혼 3년차 주부이자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치는 선생인 여자다.오늘은 드디어 가을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이어서 간만에 우리 교장선생님이 선생님들에게 저녁을 쏘신다고해서간만에 맛난거 먹으러 가겠구나..생각을 했다.아무래도 집에서 해먹는건.. 항상 정해진거라.. 이렇게 선생님들과 함께 회식을 하면..그래도 좋은곳에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뭐 신랑이 함께 하면..좋겠지만... 같이 회식가자고 할수는 없는 것이고... ㅋ 오랜만에.. 포식하겠다...난 참 신기한 체질을 갖고 있다. 아무…
  • 아내의 변화 - 1부c예전에 제가 썻던 작품인데 조금식 수정해서..끝까지 완결해 볼려구요.그래서 첨 부터 다시 올립니다.부족한 글이지만 재밌게 봐 주시면 감사드립니다.초보작가에요...ㅎ프롤로그난.. 36의 평범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성실한 남자이다.아내와도 서로 사랑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있는 중이다.어제는 우리딸 3살 생일이었다. 그래서 아내랑 우리 이쁜 공주님을 위해 생일파티도 해주고다른 가족들 처럼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우리 마누라는 31의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가르키는 선생님이다. 정숙하고 정조가 있고 지적…
  • 아내는 창녀 - 7부나는 지수가 알려주는 대로 바탕화면에 깔려 있는 아이콘을 클릭했다.동영상이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화면이 크게 흔들리면서 방안인 듯한 곳이 나타났다.잠시후 화면이 안정되면서 방안의 풍경이 잡혔다.너무 가까이에서 잡아서인지 측면으로 침대만 크게 잡힐 뿐 다른 가구나 소품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왜 이렇게 가깝지?”“응, 디카가 들어 있는 핸드백을 침대 바로 옆의 탁자에 놓아서 그래”곧바로 서 있는 두 사람의 허리부분이 나타났다.바짝 붙어 있는 걸로 봐서는 키스를 하는 모양이었다.“여관에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려길래 내가 …
  • 미소짓는 아내 - 19부서서히 깊어가는 밤.평소에는 신경도 안 쓰던 소음이 더욱 크게 부각되는 마법의 시간. 안정수가 술을 사기 위해 집을 나서며 두터운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어색한 거실의 공기를 한 번에 날려버리듯이 강타한다. TV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결코 작지 않음에도 정나은과 김우영은 각자의 생각에 빠져 있느라 입도 뻥긋 하지 않는다.‘오늘따라 남편이 왜 그러지?’술을 마셔서일까? 평소보다 묘하게 다른 그의 행동에 정나은은 혼란스러워 제대로 된 사고가 안 된다. 남편이 데려온 상대가 김우영이라는 것도 한 몫 단단히 했지만 …
  • 미소짓는 아내 - 18부해가 떨어지고 어스름했던 하늘이 완전히 어두워진 시각. 어두워진 길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의 얼굴에선 평소보다 활기가 느껴진다. 오늘 밤을 꼴딱 지새워도 다음날은 쉴 수 있는 주말 저녁이기에.오늘 밤을 길거리에서 하얗게 불태우는 사람도 있고, 집으로 돌아가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사람도 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사람은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와 있는 걸 알려주듯 창문너머로 드문드문 새어나오는 불빛들. 그 불빛들 중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주듯 불이 들어와 있는 한 집이 있다.“후우우…….”피곤함이 절절이 묻어나는 여…
  • 미소짓는 아내 -16부물줄기가 쏟아지는 소리와 자욱한 수증기가 가득 찬 화장실엔 그 물줄기를 머리부터 뒤집어쓰고 있는 한 여인이 있다. 어젯밤 딱 한 번이었지만 결국 그 한 번뿐인 정사에도 만족해버린 그녀는 정나은이다.‘……피곤하다.’머리부터 끼얹어지는 뜨거운 물줄기가 피곤한 몸을 노곤하게 풀어준다. 어젯밤 샤워를 하고 잠들었음에도 남편보다 빨리 일어나 또 다시 씻는 이유는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그의 체취를 떨어트리기 위해서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서서히 농익어가는 유부녀의 여체를 꼼꼼히 스쳐지나가며 혹시 남아있을 그의 체취를 깨끗하…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