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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들은 보셨는지요 너무 통쾌한 골이 나와 너무 기쁩니다 모두들 즐거웠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좀전에 쓰던거 이여서 써 가겠습니다차로 돌아온 우리는 사가지고온 음식을 먹고 있는데 앞쪽에 있는차가 좀 이상한것 같아 가만히 앉아서 그 차를 주시하게 되었습니다분명 차에 사람은 없는듯 한데 차가 움직이니 이상하게 볼수밖에 없었다내 아내는 뚜러져라 그 차를 보더니" 자기야 차 안에 사람이 있는듯 해 저기봐 사람 그림자가 보이잖아 "나또한 자세히 보니 분명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했다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랐지만 그 차안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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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편까지 쓰면서 아내의 용모나 신체조건이라던지한번도 쓰지를 않았네여...아내는 165키에 밉지도 이쁘지도 않은 (내기준)아주 평범한30대중반의 아줌마입니다.단 다리하나만큼은 일류 모델뺨칩니다..이것도 제 기준~그리고 아내의 비너스 즉 보지둔덕은 자랑할만하지여거짓말이 아니고 털이 삼각형으로 아주 이쁘게 나있고요...양도 많답니다.특히 클리토레스가 발달되어 있어서아주 민감한 흥분을 잘하는 편이지여.이제 6편을 올리까 합니다.아주 우연히 우리에게 찾아온 일이었다.어떤 계획이나 생각을 미리하고 간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아주 우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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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우찌 가문에 들어온 루미꼬에게 마음 편안한 날은 한 번도 없었다.요오이찌에 강제로 강간당해 사랑하던 남자와 헤어져 겨우 요오이찌에게 익숙해진지 수년 후 요오이찌는 밖에서 여자를 만들기 시작했다.루미꼬는 당연히 요오이찌를 비난했지만 요오이찌는 들은 척도 않고 역으로 바람을 여보란 듯이 몇 명의 여자와 관계를 맺었다.자신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서 남편은 자신을 내팽개치고 성의 방탕을 즐기고 있었다.이 집에서 자신을 내세우기를 단념한 루미꼬는 장남 카즈히꼬, 장녀 유리에가 태어나자 애정이 없는 남편과의 관계보다 아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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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강간을 당하다 1-1
+.숲속으로 납치되다.나는 마침 토요일이라 점심때쯤 된 봄날의 포근함을 즐기며 스쿨버스에서 내려 시골 밭둑길을 걷고 있었다.내가 다니는 00 여고는 비록 시골 읍내에 소재한 학교이지만 그래도 명문으로 알아주는 학교이었다.그리고 사립학교라 그런지 실력있는 여학생들을 발굴하여 많은 장학금을 주며 유치하기도 하고 이렇게 등하교를 돕는 스쿨버스도 운영하는 것을 타학교학생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이었다.그러나 뭐니뭐니 하여도 짙은 자주색과 휜색이 어울린 세라복을 입고 리본같은 자주색 타이까지 완벽한 복장을 갖추어 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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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서장 2부
[서장2부 배설자들의 연결고리]"동근아?""미경이 누나야? 어젠 잘들어갔어?"진한 섹스를 지칠줄 모르고 두사람은 새벽까지 즐기곤 헤어졌던겆을 상기시키자"너 정말 짐승이야 나죽는줄 알았어 그건그렇고 시키는대로 카메라설치했어 이제부터 난모르는 일이야""누나 고마워 수고했어 누나근무하는 자리에서 화면 볼수있지? 12시쯤 찾아갈께""안돼 동근아 사장님 손님이 오기로 되어있어 시간낼수 없거든""누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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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관한 보고서 49부
졸부의 복수나?,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일명 졸부다.부자는 부자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는 법인데 나는 졸부라 그런지 내세울만한 프라이드 따위는 없다.이제 본격적인 보고를 하기로 하겠다. 나는 지금 피붙이 하나 없는 혼자다.어머니는 우리가 졸부가 되기 몇 해 전에 돌아가셨다. 나의 아버지?나의 아버지는 졸부가 되기 전에는 근근히 농사나 지으며 살아온 농부이다.나의 아버지는 전체적으로 선이 가늘고 샌님 스타일이다.몸집도 작아서 언뜻 보기에는 갓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들 체구밖에 되지 않는 분이셨다. 내가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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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5
친구들은 우리를 못말리는 삼총사라고 부른다.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 세놈은 좆 같은 개망나니 새끼들이다.맨날 붙어다니고 맨날 사고를치니 그런 소리를 들을만도 하다.우리는 별 볼일없는 지방대학의 축구부에서 정말 별 볼일없이 축구공을 내지르는 놈들이다. 축구 말고 또 뭐 다른거 하는게 없냐고?혹시 공부 같은건 안하냐고?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에겐 정말 머리통을 축구공처럼 내질러 버리고 싶어진다.우리 셋이서는 항상 모든걸 같이한다.여기서 이야기하는 모든것이란 술처먹는것, 싸움질하는것, 씹질하는것 등이 포함된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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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4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한가지씩은 비밀을 가지고 살아간다.나는 내가 간직하고 있는 비밀을 야설이라는 명목하에 여기에 풀어놓으려고 한다. 내가 간직한 비밀은 나와 한 여자만 알고있는 일이다.나는 그날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뛰고 내 아랫도리가 뻑적지근해짐을 느낀다. 우선 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과 내 생활을 약간 소개하기로 한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총각이고 내 직업은 자동차영업이다.그래서 술자리도 자주 있는 편이고 가끔은 술집 여자애들이랑 잠자리를 같이 하기도 한다. 술집애들이랑 밤새도록 씹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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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웃이 있어 행복하다-1 부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은 모든게 변해있었다.지방의 중소도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출신중 나같이 외국유학가서나름대로 자리잡은 사람이 없는탓에 내가 돌아왔을땐 여기저기날 위한 모임 때문에 한 동안 정신이 없을정도였다.
학위취득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아직 결혼을 못했고, 좀 더 정확히 애기하자면결혼의 필요성을 느껴보지 못했다.눈만 찡긋하면 옆자리를 차지해주는 여자친구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게좀더 정확한 표현.
고등학교 때 친구들은 부부동반까지 하여 귀국환영 모임을 열어줬다.거의 10쌍에 가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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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이엇다 아버지가날 조용히 부르시더니 전학갈래 하며 날바라보앗다 난 아무말못하고 그저 고개만 그떡엿다 왕따 그래 이제는 아무도 나와 상대를 안해준다 소년원 친구들과 내개보지를대주던 년들이 이제는 연락좋차안하고잇다 아니못하고잇겟지 짱의말한마디로 난 배신자가된거니까 하지만 몰래연락하던 기집에들은 내가 연락을안햇다 그년들의 보지맛은 이미봐왓고 박고있을때만 좋앗지 별로좋아햇던 기집에도 없엇기에 만나주지않앗다 그런상황은 내가만든것이지만 엄마의 영향도 컸다 병원에 온몸을 구타당해 움직이지도못하고 정신도 못차릴때의 일떄문이다 정신을모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