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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bedtime stories -번개2편-우리 집은 방2개짜리 자그마한 빌라인데 다른 방에 가서 잤습니다. 물론 엄청 투덜거리면서 갔죠. 그래도 피곤한지 아니면 술 때문인지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아침 몇 시인지 몰라도 잠결에 입술 쪽에 엷은 압박감과 같이 촉촉함이 느껴져 눈을 살짝 떴습니다. 그녀가 살짝 제 입에 입을 맞추고 혀로 살짝 입술을 핥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는 제 바지위로 제 자지의 크기를 가늠하는지 손으로 살살 문질러주고 있었습니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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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복수하는 여자들7나는 집에돌아와 경희의 말에 건성으로 대꾸하며 섹스를 원하는 경희에게 피곤하다며 일찍 잠을청했다,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경희는 자꾸보체며 손으로 나의 물건을 만져댄다만져대는 손길에 어느새 방망이는 하고싶지않은 마음과는 달리 꺼떡대며 일어서고있다,경희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부풀어 오른 방망이를 잡고 입으로 핥아대며 위아래로 흔들고있다,애무를 해대는 경희와는 달리 내마음은 아까 현미의 언니와 섹스를 할때 흥분에 젖어현미의 남편을 부르던 생각이 났다 얼마나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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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복수하는 여자들 6부선미를 올려보내고 왠지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이제는 가족을 꾸미고 살고 싶어진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선미와 뜨거웠던 잔재를 씻어냈다,샤워를 마치고 간편한 티셔츠와 헐렁한 반바지로 갈아입었다,전화기가 울렸다, 경희구나 생각하고 받았다,""여보세요""? 求?목소리는 경희가 아니었다,선미의 언니였다,""안녕하세요 ~선미 언니예요~오후에 시간있으세요~하고 물어온다,손님이 오기로 해서 시간이 없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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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복수하는 여자들 5부지금 밖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다,빗줄기가 창문을 두들기며 바닦을 내려치는 소리는아마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나보다 요즘은 비가오면 혼자있는것이 외롭다,오늘은 일요일 그저 침대에 누워 일어나기 싫었다,피곤함의 연속이던 나는 눈을 붙혀 잠을 청했다, 잠결에 전화벨이 울린다,한참을 울린후에 끊어졌다 잠시후 다시 전화가 울렸다 받아보니 경희였다점심때쯤에 온다고 한다, 경희를 못오게 할 이유는 없었다, 대충 위치를알려주고 담배 피우려 책상으로 걸어가 담배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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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bedtime stories -번개1편-처음 써보는 야설입니다. 미숙하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7살의 그리 못나지는 않았지만 한눈에 뻑갈 정도의 외모는 되지 못하는 저에게도 운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또 있어서인지 심심치 않게 즐거운 밤이 찾아옵니다. 그중에 정말 화끈하거나 아님 좀 황당한 밤들을 적겠습니다. 첫편은 그냥 좀 얌전한(?) 이야기로 갈까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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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그..(4)-------------------- --------------------- ---------------------- ------------"툭..""삐~~~~~~~~~~~~~~~~~~`"-어떻게 되었나?"방금 쓰러졌습니다..에테르 몇방울에 쓰러지더군요,,,그럼이제 어떻게 할까요,.."-당장 이곳으로 옮겨..."알겠습니다.즉시 실행하겠습니다."어지러워..."철커덕...철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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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그..(2)우리는 자유의 몸이 된체 서로를 탐했다.그가 나의 목에 그의 입술을 대고 입김을 불었다.탄성이 흘러나 왔다..그는 천천히 날 끌어 당기더니 침대위에 날 눕혔다.그와 격렬한 키스끝에..5분이나 지났을까....그가 그의 혀로 나의 온몸을 탐하기시작했다.쭉 내려가 나의 숲쪽으로 향했고소음순과 대음순이 있는쪽으로 향했다..그는 내가 장남감이라도 되는양 마구 혀로 찔러 댔고나는 그 희열과 농락속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었다.늘 그렇듯 그가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꺼냈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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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그..(1)-------------------- -- --------------------- --- ---------------------- -안녕하세여..느껴봐입니??.처음에 쪼금 글을 쓰긴 했는데..잊으셨져??이번엔 창작으루 좀 길게 오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인영아.."그녀석..그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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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아내의 욕망(1)8월의 태양이 아내의 이글거리는 욕망을 더욱 더 달아 오르게 하는 어느날 오후에어콘 수리공이 우리집을 방문했다 요즘들어 에어콘 소음이 심하게 나서 수리를 의뢰 했기 때문이다 30대 초반의 건장한 체격의 수리공은 1시간이 넘도록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고치고 있었으며 아내는 땀으로 흥건한 수리공의 하얀 면티를 곁눈질로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예사 눈 빛이 아님을 직감했다.....수리가 끝나자 아내는 수고 했다며 냉장고안의 맥주를 수박과 함께 들고와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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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내가 술을 마신 이유는....-1-글쎄, 모든 소설에 거짓은 없어요단지 픽션일 뿐이지 ...(지어낸 이야기라고 거짓일 수는 없죠)하지만 제 글은 모두 거짓말 이에요. 후후*^^*처음쓰는 글이니 양해 부탁해요.조금더 야한 글을 쓰고 싶지만 경험부족이내요...한꺼번에 없애고 싶었다. 그런 거추장스런 딱지는 ....아니 솔직히 부끄러웠다. 아직까지 처녀라는 것이 ....오고간 짧은 대화, 몇번의 프렌치 키스 와 세 병의 버드와이저가 그 일의 발단이었다. 술기운으로 다리가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