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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좃물을먹은 그녀(실화)실화입니다....6시 업무가 끝나고 잠시 멍...오늘도 하루가 지나갔네...오늘 무슨일이 있었나 하고인터넷에 들어가서 이곳 저곳 돌아다닌다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난 사무실에 혼자서 자주 그런다6시가면 나가면 차가 밀려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조금 늦게 나간곤 한다몰론 늦게 나간다고 해서 안 밀리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6시에 나가는 것보다 낫다이곳저곳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7시쯤 갔다 집으로 가려면 육교를 지나가야 하는데 육교를 잘 건너면 집에 편안하게 가고그렇치 않으면 육교 위에서부터 고생한다 그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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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원의 강간일기-1교도소에서 10달을 지내고 처음 출소했을때 나를 마중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나는 겨울옷을 구겨 담은 가방을 매고 터덜 터덜 길을 걸어가며 생각에 잠겼다.앞으로 다시는 깜방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아야지!그러나 막상 깜방을 나오니 갈곳이 없다.고향에 내려 간들 누가 나를 환영해 줄 것인가!폭력으로 얼룩진 내가 찾아갈 곳은 그래도 전에 함께 지냈던 성님들 뿐이다.그런데 왜 성님들이 안보일까?내가 나오는 시간을 몰랐을런지도 모른다.우선 이곳에서 멀리 떠나고 싶었다.무조건 먼저 오는 버스를 타고 멀어져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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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친구와의대화안녕하세요?이글은 작년에 폰섹친구가 있을때 서로 주고받은 대화입니다D채팅사이트에서 만나서 서로 일년정도를 서로가 필요할때전화통화도하고 폰섹도한 친구입니다전화할때마다 폰섹을 한거는아니구요, 일반적인 대화도 많이해서친해진 친구입니다.지금은 그친구가 결혼해서 통화안한지는 5개월이상되네요.지금 잘 살고있을겁니다.채팅하면서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그여자친구의 이름은 제가 바꾸었어요...서란희님이 입장하였습니다.제제님이 입장하였습니다.제제: 응서란희: 하이제제: 이제됐다제제: 그치?서란희: 응제제: 휴~~제제: 힘들다제제: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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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1부이글은 창작과 경험이 어울러진 글입니다.경험쪽이 더 가깝죠^^*1997년12월 임창열 경제 부총리의 IMF구제금융 기자회견이 외신을 타고 전세계로 향했다.그 당시 나는 미국에 기계를 수출하는 작은 중소 기업을 하고 있었다.년 수출액 200만불 정도 였다.그런데 IMF가 나의 인생을 바꿔 놓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신용장을 달러로 받아놓은 상태였는데 800원 하던 환율이 1800원 하니 원화로 계산하면엄청난 차이였다.수출만하면 거의 두배의 이익을 챙기게 되는 것이었다.전 국민이 허탈(어찌보면 공황)상태에 빠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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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1부1부"아흐흑...자기...아흑...제발...그만...아하학...""알았어...아...나두..더는..아흑..쌀것...같아...우??..""아앙....나두...하학...자기...아흐흑...내...보지안??..아흑...자기의...애액...""아흐흑...듬뿍...넣어줘...용...아흐흑...""우욱...알았어...우욱..."다다다닥...다다다다다닥...아우욱...아악...질퍽...퍼퍼퍼퍼벅...퍼퍼퍼벅....다다다닥...힘찬 허리의 운동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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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기안녕하세요 독자님덜 첨 글을 쓰게 되네여..일단은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쓰다가 차차로 창작두 해볼라구 생각중입니다.어렸을적 얘기부터 쓸려구하니 첨엔 잼미가 별루 없을지도 모르겠군여..초보작가이니 너그러운맘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음...그러니깐 제가 첨으로 성에 눈을뜬것은 1977년 8살때더군여그때첨으로 여자와잠(?)을 자 봤던것같아요.살던곳은 모레네구여 부모님께서가좌역앞 단층짜리 상가에서 장사를 하시는바람에거의매일을 별다른 일없이 학교만 갔다와서는 놀았었습니다.흔히들 많이하는 놀이들만하다가 어느날 동네형이(아마두 나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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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과의 정사 완결편 - 에필로그대학원생들과의 정사 완결편을 대신해 에필로그 형식으로 그녀들과의 현재 관계를 밝히고자 합니다.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의 일이니까 그녀들도 더 나이를 먹었겠지요.박지니(현재 나이 27살)지니하고는 멜섹으로 첨 관계를 맺었었지요.지금은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가끔 멜섹을 하긴 하지만 결혼한 뒤로는 실제 관계를 한 번도 맺지 않았습니다.깨가 쏟아지나 봐요.아직 신혼이거든요.안진숙(현재 나이 27살)비디오방에서 맨 처음 섹스를 했지요.그 뒤로 섹스파트너가 되어 주로 학교 연구실에서만 섹스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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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과의 정사 14편명희 선생과 미희 그리고 지영씨는 이제 4총사라 불릴 만큼 서로가 친한 사이가 되어 있었고, 술자리도 자주 갖다보니 술자리에선 거의 반말을 오갈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물론 명희 선생과 미희씨 이렇게 셋이 있는 자리에선 서로의 섹스에 대해서도 스스럼 없이 말할 정도도 되었고, 어떤 경우엔 집에 들어가야 하는 명희 선생을 위해 미희씨 혼자 술집에서 기다려 주는 사이에 근처 모텔에 갔다 오는 적도 허다했다.미희씨야 유부녀인 친구를 생각해서 그런다고는 했지만 실은 그보다는 명희 선생의 욕구가 갈수록 더해져서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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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과의 정사 13 - 이프입니다.난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우선 집으로 돌아갔다.사진을 꺼내서 스캔을 뜨고 파일로 만든 다음 소영이 아줌마 이메일로 즉시 보냈다.'어때요? 아주머니, 사진 참 잘 나왔죠? 그러게 밤늦게 술 마시고 그렇게 정신을 잃으면 안된답니다.^^ 마침 제가 있었기에 무사히 아주머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요. 근데요, 이 사진 이거 어떻게 하죠? 사진값을 받긴 받아야겠는데...^^ 이 사진이 부군의 손에 들어가면 안되겠죠? 참 아주머니 지갑에 학생증도 있던데, 그 학교 게시판에 올릴 수도 없구, 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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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과의 정사 12 - 이프입니다.요 근래에 섹스에 대한 욕구만큼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이 풀 수 있는 나였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그랬던가?가지면 가질수록 또 가지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라더니 정말 내가 그랬다.이소영.나이는 38세이고, 아줌마이긴 하지만, 얼굴의 잔주름을 빼고는 누구 하나 아줌마라고 믿지 않을 만큼 탄력 있고 생생한 몸매를 유지한 그녀였다.물론 스커트 사이로 내비치는 다리와, 여름 어느 날 입고 온 반팔 블라우스에 비친 살풋한 속살을 미루어 짐작한 것이긴 하다.그 때 그 여름 날의 기억이 요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