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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과의 정사 9편 - 이프(if)입니다.전은옥.42세로 석사과정 1학년이다.뭐 이번 겨울방학만 지나면 곧 2학년이 되겠지만...이 아줌마는 거의 혼자서만 생활하는 편인 것 같았다.대학원 내에서 특별히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없는 것 같았고,항상 혼자서만 다니는 그런 부류의 학생에 속했다.그러나 항상 무언가 찾는 듯한 눈빛은 약간의 관심이라도 둔 사람이면 금방이라도 눈치를 챌 성싶게 강했다.오늘 아침 미옥이 아줌마와 심하게 다투었다.유미와 너무 많이 돌아다닌다는 것이 이유였다.그 정도쯤은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아무튼 여자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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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과의 정사 8편 - 이프(if)입니다.눈이 펑펑 오던 1월 어느 날 오후, 이제는 연인처럼 친해진 유미 아줌마와 모처럼 시내에서 쇼핑을 하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근처 모텔에서 뒹굴고 있을 때 한 통의 전화가 왔다.밑에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유미 아줌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전화를 받았다.-으...음. 여보세요?-나야, 지우씨.-어, 아..예, 임선생님?-목소리가 왜 그래? 어디 아파?-아니요...잠깐 목에 뭐가 좀 걸린 것 같아서요. 근데 무슨 일이세요?-응,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에 시간 있어?-시간은 있는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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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과의 정사 5편 - 이프(if)입니다.5편입니다. 1, 2편은 야설 공작소에 올라 있구요, 3, 4편은 게시판에 있답니다.많은 평가 부탁드리구요, 즐감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대학원생들과의 정사 5편>학부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났을 시기였다.교양과목을 맡고 있는 임명희 선생이 나를 찾아왔다.자신이 요새 좀 바빠서 그러니 채점을 도와주고 성적 확인까지 좀 맡아달라는 부탁이었다.평소에 절친하게 지냈던 사이라 뭐 거리낄 것도 없이 부탁을 받아주었다.끝나면 술 한 잔 진하게 사준다나.....나중에 알게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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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과의 정사 3편안녕하십니까?야설공작소에 '이프(if)'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 병아리 작가입니다.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구여, 읽으신 분들의 감상도 부탁드립니다.1편과 2편은 야설공작소에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즐감하시길.........<대학원생들과의 정사 3>다음 날..난 일부로 점심 시간에 맞춰 진숙이의 방으로 향했다.똑똑.."들어오세요""안녕, 진숙아""오빠야...응...어서 들어와 춥지?""괜찮아, 근데 요새 너 많이 피곤한가봐.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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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1 <100% 진짜>"첫번쨰 얘기는 채팅에서 만나서 먹은 여자 이야기루.....후훗!!"정맣 그떄만해두 요 채팅방에선 쉬운 여자를 많이 볼수 있었다...채팅싸이트가 어딘거는 정확히 맣 못하구 구냥 "사람"이란 이름이 들어간다..정말 아침부터 덥구 일 하기 귀찬구 그런 날이였다...심심해서 채팅이나 하자 하구 들어 갔쥐....흐흐흐...이름은 i1boji루..이게 뭔 뜻이냐 하면..I want BoJi란거...크크크...들어 갔더니 몇몇 넘들이 변태라구 쥐랄들 했다... 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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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엄마백성희씨로부터 전화가 왔다. 요즘은 왜 안놀러 오냐는것이었다. 나는 창혁이도 군대가고 해서 그동안 그집에 가지를 않았다. 사실 창혁이가 군대가서라기 보다는 창혁이의 누나 지연이 와의 부끄러운 일 때문이었다."지연이 누나는요?"나는 약간 켕기는 기분으로 물었다"지 친구들과 2박 3일 동해안으로 간다고 어제 떠났다""아버님은요, 오늘은 일요인인데""그이는 2주에 한번꼴로 오잖아. 다음주에나 오시겠지""알았어요, 금방 갈께요"전화를 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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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와 보라엄마성격이 좀 띨빵한 45세 유부녀 승희는 남들이 자신을 30대 중반으로 본다고 자랑을 한다.성격은 좀 띨 하지만 대달래면 장소에 구애없이 잘대주고 뒤탈도 없어서 편하고 좋다.카섹스 때에는 뒷좌석에서 내가 앉은자세로 그녀는 나를 보고 앉은채로 삽입하여 30분간끌어앉고 그녀 신랑에 대해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기도 하고인적이 드문 산속에서는 그녀를 나무에 엎드리게 하여팬티를 내리게 하고 치마를 올린다음 뒤에서 삽입하고 저 아래 도로로 지나가는 차를 바라보며섹스를 하는것도 재밌다.여관에서는 그녀를 홀딱 벗겨놓고 디지탈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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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서른일곱. 나와 우리엄마의 나이 7부엄마와의 새로운 경험. 그것은 나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 엄마와의 섹스는 언제나 내게 기쁨을 주지만, 그로 인해 다른 여자와의 관계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나이 또래 대부분이 그렇지만 동갑이나 연하의 여자 아이들에겐 관심이 없기 마련이다.여선생님이나 대학생, 유부녀들과 같이 성숙한 여인들이 동경의 대상인 것이다. 그래선 난 엄마말고 다른 성숙한 여인과의 경험을 준비했다. 그다른 여잔 바로 이모. 유란이 이모가 나의 새로운 섹스 파트너가 되는것이다. 유란이 이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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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서른일곱. 나와 우리 엄마의 나이. 5부엄마의 이상한 행동에 유란이 이모는 화가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이게 다 현석이 너 때문이야. 이모는 자기 때문에 내가 그러는줄 알잖아. 어떻게 할거야."엄마 나에게 눈을 한번 흘기곤 이모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유란이 이모는 짐을 싸고 이 집에서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유란아. 미안해. 너 때문이 아니야. 정말이야.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너 때문에 그런게 아니란다. 그만 화 풀어. 응.""됐어. 그럴거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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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마트의 그녀우리 빌라 앞에는 제법 큰 할인 점이 하나 있다.처음에는 그집을 안갓는데내 단골 슈퍼가 문을 닫아서 담배를 사러 거기를 첨으로 가 보앗다.시아버지로 보이는 머리가 벗겨진 할아버지와 아들로 보이는 아버지를 닮아서 머리가 넘어간 아들로 보이는 남자가 있엇다. 나는 실망을 하고 담배를 사가지고 나왓다.한참후에 다시 갓을때 나는 숨이 멎는것같앗다. 너무나도 이쁜 처녀인지 아줌마 인지 모를 여자가 있엇다.난 특유의 말주변으로 농담을 하면서 물건을 사면서 그녀의 유방을 훔쳐 보는데 옷위로 본것이지만 정말 젖이 탐스러 우ㅓ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