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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에 대한 예의[1]소설은 많이 써보았지만, 야설은 처음입니다.하지만, 인간의 가장 본능적인 생각과 그 느낌을 쓰는데는 소설이든 야설이든비슷하겠지요.그렇지만, 야설은 많은 경험이 필요할 겁니다.저의 경우는 자위를 많이 즐기는 편인데(섹스욕망을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다)경험은 많지 않습니다.지금은 결혼을 했고, 그 전에 서 너 여자를 만나 관계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야설로 쓴다는 것과,약간 불륜적인 것을 야설로 쓴다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아마, 독자들은불륜이나 변태, 그런 쪽에 더 깊이 자극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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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님들! 2부아직 글이 서툴러서 이야기전개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이해해주시구여 점점더 나아져갈겁니다 애기거리를 많이준비해 두었으니 많이 성원해 주시길바랍니다.즐감해 주세여!#이벤트 댄스걸그녀는 첨엔 그냥 썬글라스만 사러왔었다.근데 몸매가 장난이 아니었다 키는 한 167정도 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몸이 날씬하면서도 건강미가 넘쳐 흘렀다.썬글라스만 사가고 한 두달이 지난다음에 다시 왔다.난 두달전에 그녀가 워낙 몸매가 잘빠지구 옷도 야시하게 입고 왔기에 금방 기얼을했다."또 오셨네요,뭐 불편한거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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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일기 고발(1)거실에 걸려있는 뻐꾸기 시계가 세번 울고 들어갔으니 벌써 세시간을잠 못이루고 뒤척거리고 있다.창 밖으로 때 늦은 장마비가 마치 틀어 붓듯이 내리고 있다.퇴근 후 우연히 컴에 들어가 메모리 되어있는 주소중에서 내가 사용한 적이 없는 소라의 가이드란 방에 들어가 와이프라고 추정되는 여자의 글을 읽고 글의 내용이 머리에 맴돌아 몇시간을 잠못이루고 있는 것이다."과연 그러 했던가?"시간이 무료하다고 쟙을 잡고 싶다고 애원할때 말려야 했던건데,,,,후회감이 밀물처럼 밀려 오면서 나도 모르게 한숨이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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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여행1이글은 전에 쓰리엑스돔...기억들 하실러는지 모르겠지만 뭐 사이트 운영자가 구속되는등...꽤나 성인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던 싸이트에 제가 6회까지던가 글을 쓰던 내용입니다.....그 싸이트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다시 새롭게 써내려 가려 합니다...모든 남성....아니 많은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연상에 대한 묘한 동경.....그러한 호기심..또는 자극을 현실로 실천하는자와...못하는자....제가 지금껏 경험했던 연상의 여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합니다...지금의 제 나이가 33.....28터의 이야기니.....제법 길어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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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땀투성이가 된 몸을 포갠 채 거칠게 숨소리를 내던 두사람이 간신히 지친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한 것은 5분이상이 흘러가서였다.「아아. 이런꼴을 보이는 것은 부끄러워요...불을 끄세요.........」소영이가 제정신이 들자 부끄럽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이렇게 부끄러워하는 꼴이야말로 남자한테 여자를 가련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일 게다.「괜찮으니까. 그대로 기다려.. 더운물에 수건을 적셔 가지고 올 테니까..」「그런 짓은 여자가 하는 거예요」「괜찮대두. 그 일을 하고 난 뒤에 소영의 몸뚱일 요모조모로 닦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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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의 카니발 1편(2)부여자는 정소영이라고 하며 남자는 임화수라고 하였다.여자는 어떤남자에게 매인 몸. 젊은 남자인 화수는 그의 정부라고 하겠다.눈부신 불빛에 나타난 두사람의 나체는 조화(造花)의 묘를 연상케하는 멋진 한쌍이라고 할 수 있었다.소영이는 자기자신만을 연마하여 남자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 같은 미인이었고, 화수는 그런 미인옆에 있을 때 남성미가 충만한 플레이보이였다.미녀가 뒤로 두손을 묶인채 침대위에 웅크리고 있는 그 앞에 건장한 체격에 알맞게 약동하고 있는 물건을 마치 과시라도 하듯이 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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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여자,아래 내용에서 나란 내자신이 아니라 내친구중 매우 정륜한 정력과 무기를 자랑하는 넘입니다 그넘이 옛날 옹녀같은 여자을 만나 요즘 도 진행중인데.여자,여자,여자,(2)여자란 정말 다양한 것같다.설마 하는것은 금물이다 정말 밣히는 여자는 싸가치를 좋아하기도한다.대부분의 여자는 사카치가 남자를 즐겁게하기위함인데 어떤여자는스스로 흥분하기 위해 사카치를 즐긴다 사카치를 함으로서 몇번의 오르가즘도통과한다,.지금 옆에 누어잇는여자가 그렇다.이여자는 내걸 빨면서 잠들기를 원한다,물론 잠들지는 서로 못한다.세상에 빨리면서 잠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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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여자,아래 내용에서 나란 내자신이 아니라 내친구중 매우 정륜한 정력과 무기를 자랑하는 넘입니다 그넘이 옛날 옹녀같은 여자을 만나 요즘 도 진행중인데..이건 100프로실화는 아니고 대충 각색한것입니다.그러나 상황은 거의 사실입니다.나이차가 많은 여자 그것도 무지쎈여자와 정륜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그녀를 첨만난것은 인천에 한나이트였다. 성인나이트....술값도 싼편이고 무엇보다 유부녀들이 득실대는 나에겐 아주맞춤인 곳이었다. 그날도 동료들과 별볼일 없는 무료한 저녁을 즐겁게 보내기위해 간단한 저녁식사 후 나이트를 찾아 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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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야기2-호프집주인그날 새벽4시에 나는 호프집 주인남자가 질펀하게 싸고 떠난 호프집 주인 여자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여자는 너무 피곤해서 잠에 취한채 내가 자지를 삽입한 것두 모르고 계속 자고있었다. 나는 여자의 브라자를 들춰올리고 젓꼭지를 마구 빨았고...솔직히 남편 넘의 담배 냄새가 났지만...양쪽 귀와 복덜미, 입술과 뺨을 존나 빨아댔다.그 때까지 여자는 그냥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다.그러다가 내가 여자의 두 다리를 들어서 내 어깨에 올리고 몇번 좃질을 하는데...여보~하는 소리와 함께 눈을 뜨는 것이었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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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녀의 멜섹이름도 모르는 색골남자와 메일로 섹스를 즐긴 흔적이랍니다.그남자의 아내가 임신한 기간 내내 즐겼구요.그의 아내는 얼마전에 튼튼한 아들을 낳았답니다.아들을 낳기위해 아내가 힘들어하는 동안 이남자는나이가 훨씬 위인 여자의 보지를 핥으며 온갖 쾌락을 즐겼답니다.아들 본거 축하드려요!아들 낳은 여자가 얼마나 보지 꼴려하는지 이제 알거예요!얄미운 사내...그래도 믿음직한 남자!무척이나...여자맘을 잘 아는 바람둥이..맞죠?아내가 임신 3개월이면 조심하세요.그때 너무 심하게 하면 유산될 염려...직장에서 여자들한테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