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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리얼스토리-똥싸는 여자이번이야기는 정말 못믿으실겁니다.저도 아직까지 그일만 생각 하면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때문입니다.글수를 줄이기 위해 존대는 생략하겠습니다.(__)똥싸는 여자그날도 어김없이 신문 배달을 나갔죠....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였습니다.전'에이 시팔 비오면 배달하기짜증나는데' 하면서 투덜투덜 거리면 신문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한..반쯤 돌렸을까? 어떤 여자가 비를 맞으며 쪼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비도오고 어둡고 해서 전 약간 무서웠습니다. 그여자를 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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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감금 2부계획을 짜 희수를 강간하기로 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골똘히 생각해 보았다.길을 가다가 희수를 덮쳐야 하나... 아니야 아니야..이러다 다른 사람이 보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나는 곧 희수를 우리집에 데려와야 한다는 결론을 지었다.하지만 집에는 부모님이 계신다. 부모님이 없을 때.. 그때..약 한달 뒤 나한테 기회가 왔다.부모님은 결혼 기념일이라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셨고자고 오니깐 한 3일은 걸린다는 것 이었다.드디어 때가 온것인가. 나는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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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감금 1부그 아이를 처음 본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아마 초등학교에서도 가장 예뻤던 것 같다.유희수...... 희수..희수.. 정말 이름도 예뻤다.왠만한 남자 얘들도 그 아이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며그 아이를 바라 보았다.초등학교 6학년때 몸매 같은거 봤으랴? 여자이면서 얼굴만 예쁘면 장땡이었다.그런 희수가 나랑 짝꿍이 되었다. 짝꿍...평소에 짝사랑하던 아이가 짝꿍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으랴...그리고 몇일 뒤 나는 초등학교 생활중 가장 행복한 날을 맞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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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후배길들이기3 -색녀뽑기편-드디어 결전의 날이 돌아오고야 말았다.이미 색녀뽑기에 대한 소문은 한달 전부터 우리 학년 여자애들 사이에 소문이 돌고 있었다.우리반 애들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다음날 있을 섹녀뽑기 이야기를 했다." 야, 근데 진짜 내일 하긴하는거야?"" 그렇다니까? 벌써 두명한테 확실히 들었어."" 근데 1학년 여자애79명중에 정말 한 명만 뽑는데?"(우리학교는 문제아를 모아논 학교기때문에 학생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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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후배길들이기2선배는 마치 짐승과도 같은 표정으로 다리를 벌린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미치겠네? 이새끼는 하도 빠구리를 많이떠서 두번 하고나면 잘 안서는데..어떻게 해줘야 설까?'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선배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인제 할껏도 없냐?"" ..."그말이 사실이었다.이제 할것도 없었다.맨날 자지 세우라고 하면 손으로 비벼주고,문질러주고, 입으로 빨아주고 깨물어주고 한게 고작이었으니까..이젠 두번 하고 났으니 그렇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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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후배길들이기1다른 사이트에 올렸다가 그 사이트가 짤려서-.- 일루 가져왔슴돠-------------------- --------------------- ---------------------- ------------우리학교는 예고이다근데 솔직히 말이 예고지 소년원으로 가야할 아이들이나 문제를 심하게 일으킨 아이들을 모아다 놓고 한번 개과천선 시켜보겠단 곳이다난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이 학교를 처음 왔을때 좀 당황했다그건 다름아닌 선배들의 후배교육 때문이었다선배오빠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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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술의전략비법음.안녕들하세염 전 글을 쓰기 전에 제가 알고있는 술의 비법을 알려 드릴려구 합니다 야설 대신인데 괞찮으시겠죠 이방법을 잘 사용하시면 분명히 도움은 될것입니다.우선 술을 어떻게 마시냐가 가장 중용한 포인트가 됍니다 누구나 자신이 술은 자신이 있다라구 생각을 가지시고 있으시죠? 이방법은 술을 잘먹고 못마시고가 필요없읍니다.음 서론이 좀 길었군요 이제 본격적인 말을 드리겠습니다.우선 여자와 가치 호프집에 갔가고 가정을 합시다(이중에는 회식같은것두 포함됐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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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선물-3-"하앙...요...요시다. ..어...어서, 해주세요....아앙. 학""뭘 해줘....?"이미 요시다의 손가락은 미미의 보지 속으로 삽입이 된채 왕복을 하고 있었다."아앙....보...보지속??..학...어...어서요, 아앙...미치겠어....학. ..하학""큰소리로 말을 해야지 어디라구?"요시다는 미미의 귓볼에 입을 갖다 대며 물었다. 그녀의 귓볼은 이미 요시다의 애무로 붉게 물들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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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선물2장새로운 노예가 될 마야를 보고온 요시다는 열심히 공부에 집중을 하였다.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성적을 올려나야 요시다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갈수가 있었다. 요시다는 이미 미미에게 방학이 시작되면 더 사랑하게 해주겠다고 했고 미미는 스스로 외로운 밤을 달래며 보내었다.아침에 보는 미미의 옷차림은 정말 자극적이였다. 얇은 슬립의 긴 가운을 입고는 요시다의 아침을 분주하게 차리고 있었다. 가슴라인은 푹 파여 있고 허리에는 얇은 끈으로 묶을수 있게 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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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선물1장내용이 변태적임을 알립니다. 저의 글이 맘에 안드신다면 삭제 하지 마시고 다른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여러가지 면으로 봐서도 그동안에 제가 쓰던 모든 글들을 그만 둘까 합니다.그리고 다시 첨부터 시작할까 합니다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 주신 열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저의 소설을 시작 하겠읍니다.1장"하...악...읍읍....""우욱...미미상...나.. .쌀거 같아?""아악...저...미...미미 도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