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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728 / 373 페이지
  • 아내가 들어있는 옆방에 앉아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다는게 이렇게 흥분이 되고 스릴이 있는지 처음알았다아내는 다른남자와 있다는거 그 자체가 어떻게 보면 흥분이 되는것인지도 모르겠다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체 나는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시키는데로 할래요 아니면 이 각서대로 이행할래요 "각서 애기는 아내가 나에게 해주었기에 어떤 내용인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아무리 각서가 있다하더라도 그일만은 못하겠어요 "" 씨발년 지랄하고 있내 그럼 돈가지고와 가지고 오면 그일 안해…
  •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난후 난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왠지 모르게 아내가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었다는데에 대해서 흥분을 느낀다는게 내가 변태는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다한편으로는 그들에게 화가나고 죽이고 싶다는생각은 들었지만 아내가 그들에게 빌린돈이 적지 않은돈이기에 어떻게 할수도 없었다내게 그 큰돈이 있다면 가지고 가서 주고 그들에게 복수라도 할텐데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그렇다고 그들이 계속해서 아내를 괴롭히는걸 두고만 볼수도 없고 정말 난감했다이야기를 다한 아내는 엎드려 울고만 있는데 달래주려고 해도 뭐라해야 위로가 될지 몰라 그냥…
  • 극장에서 그런일이 있은후 몇달이 지나도록 승주는 그의 아내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영희 역시 일상적인 대화 이외에는 남편과 할 이야기가 없었다그렇게 갑갑한 생활을 계속이어가다가는 그녀는 미쳐버릴것만 같았다이미 여러 남자에게 길들여진 그녀 였기에 남편이 아니더라도 한번 찐하게 섹스를 하고 싶은 심정이였다하지만 바람핀 죄로 남편에게 그런식으로 당하며 살아오고 있는데 또다시 그런일을 만들기란 쉽지가 않았다그래서 하루는 남편에게 허락을 받아 외출을 하게 되었다마땅히 갈곳을 정하고 나온것이 아니기에 어디 갈만한 곳이 없었다버스를 타고 가다가 보…
  • 자리에 앉아 있으니 화장실까지 따라왔던 그 남자가 들어오고 있었다그는 자리에 앉지 않고 승주와 영희의 자리 뒤쪽에 서 있는것이였다승주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영희의 옷을 올리고 손으론 음부를 입으론 가슴을 빨고 있었다주위의 눈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였다영희는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남편의 행동이 어느정도는 기분이 상했지만 어쩔도리가 없어서 그저 그가 하는데로 몸을 맞기고 있었다만약 다른 남자가 자신의 몸을 만지고 가지려고 한다면 남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혹시 자기가 보는데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게는 안하겠지 그건 모르는…
  • 바비는 부끄러운 줄 모르는 엄마를 있는 힘껏 빠르게 박으면서, 쉴새없이 그의 거대한 자지가 거품이 일고 있는 보지구멍을 맛보게 했다.장대한 좆막대기가 들락날락 하는 것이, 흐릿해 보일 정도였고, 캐시의 보지를 요리조리 다른 방향으로 파고들며 타는 불길에 기름을 던져댔다.캐시는 모든 힘을 다해 사타구니를 리드미컬하게 오려붙이며, 신음하며 울부짖으며 잔뜩 고조된 보지 깊숙이서 애액이 터져나오는 것에 비명을 질렀다."나 하고 있어, 바비!"정욕에 눈이 먼 미녀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외쳤다."날 적셔줘, 베이비…
  • 민수와 처음 관계이후 그를 만나지 않으려고 학원도 나가지 않게 되었다하지만 저녁때가 되면 그녀 혼자 집에 있다는걸 알고 있는 민수는 집요 하게 그녀를 불러 내는것이다그래도 안나가면 남편에게 다 말한다는 협박때문에 안나갈수도 없었다그녀는 왜 자신이 이런지경에 까지 왔는지 무척 후회스러웠다나가서 그를 만나면 어김없이 그와 관계를 맺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점차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녀의 마음은 남편에게 죄책감보다는 그와 즐기는걸 더 좋아하게 되었다학원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그와 관계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게 일상생활이 되었다그러는동안 그의 …
  • 나의 생일이 돌아오자 아내는 나에게 멋진생일 선물을 준다고 하였다.난 아내가 나의 생일을 맞아 무슨 선물을 준다고 저렇게 흥분되서그러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다.아내는 나에게 생일날 출근 하지말라고 하였고나는 아내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그리고 내 생일전날 아내는 나에게 외출을 하자고 했다.무슨 선물이길래 저럴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아내의 뒤를 따랐다.아내와 내가 간곳은 시내 외곽에 있는조그마한 모텔이었는데건물이 새로지은지 얼마 안되는지 아담하고 깨끗하였다.안으로 들어서자 붉은 카펫이 우리를 유혹 하려는듯이화살표로 방향을 지시하였고아내와 난…
  •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했던가??아내에게 섹스란것이 삶을 살아가는데얼마나 활력소가 되었는지 나는 느끼고 있었다.전엔 내가 주도 해서 모든일을 했지만 이제는아내가 주도하고 나는 뒤에서 보좌만 해줄정도였다.흔히 말하듯이 여자가 섹스에 빠져들면중독 된다더니 아내는 더욱더 섹스에 대한 또다른스케줄을 생각했고 더 큰 쾌락을 추구 하려고 했다.실제로 아내는 이젠 야설을 자기가 쓰고 싶다는 얘길하곤 한다.그리고 내가쓴 야설을 읽으며 순간순간의 장면이 생각나는지야설을 읽는날이면 내 혀나 손...그리고 자지가 얼얼 한정도로나와의 섹스를 즐기곤 했다.…
  • 아내와 영민의 섹스가 있고 나서 아내는 한동안 비디오를 보며영민이 주고간 딜도를 사용하며 자위를하면서 쾌감을 느끼곤했다.비디오를 보면서 꿀물이 잔뜩 묻은 영민의 기둥이 자신의 질을 쑤셔박는장면이 나오면 딜도를 가지고 와서는 자기의 질에 받아대고는 허리를 돌리며"아~~~~넘 조아~그래 세게....좀..더세게........영민씨 조금만더~~~~발리"아내의 입에서는 그의 이름이 흘러 나오면서 보짓물을 분출하곤 했다.어느날 저녁 아내가 나에게"여보...우리 저 비디오 없애자...불안해""그래 당…
  • 저에게 어떤분이 이멜로 우리부부가참 재미있고 성생활을 즐기며 산다며부럽다는 이멜을 보내 주셨다.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부부란 섹스를 즐길 귄한이 있고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는어던일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3섬이나 스왑이란것이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그것은 다만 우리나라 정서나 풍토에 맞지 않은것이지그것도 따지고 보면하나의 개인의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한다.서로의 충분한 승인과 허락을 통해 하는것이라어떤 재재를 가할수 없는것이하고 생각하고지금가지 글을쓰면서 많은 분들이 이해하지 못할일이라고 생각하는데처음 단추를 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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