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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님들 차는 안녕하신지요 ㅡㅡ
어젯저녁 술 한잔 먹자는 후배넘의 말을 듣고 운동을 마친 후 집앞 도로변에 차를 주차 시키고 약속 장소로 나갔었죠 물론 차문을 일명 삑삑이로 잠그고 잠긴것 확인도 했습니당 차안에 가끔 노트북이랑 현금을 놔두
피의세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