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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5부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5부내 아이디로 처음 글을 써본다 넷을 알게 된 게 겨우 2주 전인데 이제 카페까지 하나 꿰찼으니내년쯤 되면 여기에 꽤 많은 사진과 글이 쌓이지 않을까 싶다 노트북 구석에 숨겨놓은
천무스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