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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라
서울에서 살다가 집에 볼일이 있어 부산에 왔는데 잠도 안오고밤거리의 서면을 기웃대고 있었습니다 사라진줄알았던 전화방간판이 어두침침한 불을 밝히고 있더군요 음담패설이나 하면서 시간때울까 ㅋㅋ 하고 10년만에 들어갔더니
종교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