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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11억 횡령한 40대 女경리 해외여행 생활비로 탕진
8년여간 회사의 자금관리를 담당하면서 업무상 보관하던 회사돈 11억7400여만원을 횡령한 40대 경리책임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형사부 박선준 정현식 강영재 는 특
이웃집 또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