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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관중 모두 돌아왔다 회복하는 전북 남은 건 새 감독
시즌 초반의 부진을 단 한 달 만에 지우고 있다 여러모로 변화하고 있는 전북 현대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다 전북의 변곡점은 김상식 감독의 자진 사퇴가 있었던 5월 초부터였다 김두현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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