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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친다(NTR) - 1편
1
844
2023.07.01 14:26
“야 주노예 뭐해 가서 빵안사오고”“..........지금 갈게”“하~~~나 저새끼 느려터져가지고 빵셔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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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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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23.07.01 14:12
2006.05.02 화중간고사가 시작되었다. 그가 보고 싶지만 참는다. 그와의 관계가 학교에 알려지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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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21부
1
158
2023.07.01 14:10
2006.04.28 금수희에게 전화가 왔다. 한 달간 교생실습을 끝내고 내일 올라온다고 한다. 혜원 이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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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20부
1
198
2023.07.01 14:09
2006.04.23 일미친년. 혜원이가 결혼한단다. 근데 이제 겨우 한 달 남았단다. 이 미친 기집애. 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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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9부
1
157
2023.07.01 14:09
2006.04.22 토-3숙소로 들어와 옷을 벗는데, 같은 방을 쓰는 선생님이 놀란다. 옷이 더러워 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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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8부
1
147
2023.07.01 14:08
2006.04.22 토-2오후에는 도자기 만들기와 2인3각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오전의 섹스가 과했는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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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7부
1
153
2023.07.01 14:07
2006.04.22 토-1아침에 일어나서 예정된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1층 로비에서 그를 만나 세미나실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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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6부
1
175
2023.07.01 14:07
2006.04.21 금 -4그렇게 헤어져서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그와 한 건물안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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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5부
1
154
2023.07.01 14:06
2006.04.21 금 -3행사장에 도착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곤히 잠든 그를 한동안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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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4부
1
171
2023.07.01 14:05
2006.04.21 금 -2나는 한손으로 운전을 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와 손을 잡고 있었다. 그는 옆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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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3부
1
152
2023.07.01 14:05
2006.04.15 일밤새 잠을 뒤척였다. 어제 그 여자 때문이다. 느즈막히 일어나 칠순잔치에 갈 준비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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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2부
1
164
2023.07.01 14:04
2006.04.14 토일어나보니 7시 반. 늦었다. 어제 섹스가 과했나보다. 그는 언제 갔는지 없다.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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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1부
1
152
2023.07.01 14:03
2006.04.14 금 - 2칼퇴근을 했다. 주변 선생님들은 방글거리는 나를 보며 애인 만나러 가냐고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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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10부
1
160
2023.07.01 14:03
2006.04.13 목놀라운 패턴을 찾아냈다. 그는 화요일, 목요일에는 연락이 없다. 물론 주말에도 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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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9부
1
166
2023.07.01 14:02
2006.04.08 토일어나니 열두시. 오전이 날아 갔다. 눈을 뜨면 그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이래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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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 8부
1
151
2023.07.01 14:01
2006.04.07 금오늘 밤은 빈소에서 보내야하기에 검정 정장을 입었다. 홈쇼핑으로 구매한 레이스 달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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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비밀댓글입니다.
Ilillllillilll
빡센가보네
Ilillllillilll
그렇군아 ㅎ
Ilillllillilll
얼굴이최고지
Ilillllillilll
의사가 넘사넹
비밀댓글입니다.
조금만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조금만
ㅋㅋㅋㅋ 개웃기네 이거
조금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즈아~
조금만
얘는 이제 좀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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