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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에서의 뜻밖의 행운 -번외-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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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24.04.20 16:51
예린과 헤어진지 삼일이 지났다.내가 예린을 사랑하긴 했었나보다.하루종일 정신나간 사람처럼 멍하게 하늘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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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에서의 뜻밖의 행운(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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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024.04.20 16:50
예린의 여행가자는 말을듣고 예린의 시간과 맞추기위해 5일간 오프를 신청했다.무슨일있냐며 물어보는 간호과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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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자 - 13, 언니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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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024.04.20 16:49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남아있다.소주 4병을 다 마시고는 우리는 거실에 이부자리를 폈다.다정언니는 술상을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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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자 - 13, 언니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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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2024.04.20 16:47
우리가 침대위로 올라가자 그 남자는 침대끝 모서리로 자리를 옮겨 앉아 우리를 쳐다봤다.그녀는 나를 보고 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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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자 - 13, 언니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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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24.04.20 16:46
주말에 조카녀석이 좋아하는 과자 몇 봉지를 사들고 언니집에 다녀왔다.언니에 관한 글을 다 쓰고나서 먼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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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남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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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24.04.20 16:45
평소보다 서둘러 일찍 퇴근 했지만, 여친 주연의 야동을 감상하다보니, 이미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창문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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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남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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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24.04.20 16:44
오늘은 얼마전 1편을 올릴때 말씀 드렸던, 그 사건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여느 커플이나 거의 비슷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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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남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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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24.04.20 16:43
아마도 복수를 하고 싶었나봅니다.오랜기간의 연애에 따른 권태기 였을 수도 있구요.그녀와 나는 20대 중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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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의 카사노바 -기숙사여신 - 하편
1
127
2024.04.20 16:41
기숙사...그곳은 나에게 있어서 많은 추억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곳이죠...그리고 나란놈은 어떤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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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의 카사노바 -기숙사여신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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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2024.04.20 16:39
# 프롤로그 (기숙사 여신 1) 때는 2001년 제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란곳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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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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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24.04.20 16:37
- 남동생 두살차이의 남동생과는 사이가 딱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초등학교 시절 성적인 호기심을 누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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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4부)
1
133
2024.04.20 16:37
- 치한이야기 1 제일 처음 치한을 만난건 초등학교 3학년무렵이었던것 같습니다.한살 나이많은 친한 이웃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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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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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24.04.20 16:35
- 도구 이용하기 자위도구를 장난감에서 졸업하고 발전한 게 펜이었고 그 다음은 매직펜이었지만 그 다음으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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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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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24.04.20 16:33
- 어설픈 첫 자위 처음에는 자위라는 것도 모르고 그런 개념도 따로 없었지만 제일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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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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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2024.04.20 16:04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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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녀들 - 간호사편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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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24.04.20 16:00
어째튼 그녀와 저의 사이는 전보다 조금 더 돈독해진것 같았습니다.저의 못볼꼴을 봐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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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비밀댓글입니다.
Ilillllillilll
빡센가보네
Ilillllillilll
그렇군아 ㅎ
Ilillllillilll
얼굴이최고지
Ilillllillilll
의사가 넘사넹
비밀댓글입니다.
조금만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조금만
ㅋㅋㅋㅋ 개웃기네 이거
조금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즈아~
조금만
얘는 이제 좀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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