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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야설

미아리 텍사스촌의 소영이(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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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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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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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택사스에 온지 벌써 3년이 다되간다. 경찰서장이 여자로 바뀌어 2달 쉰것 빼고는 거의 하루에 5번에서 많게는 15번까지 한국남성들의 성적 노리개가 되었다.
아니지 요즘에는 외국 섹스 관광객이 많이 오니 국제적인 서비스를 하고있는 것인가? 그러고 보니까 나도 외화벌이에 한몫 하고있는 산업역군중의 하나인가보다.

다방레지부터 시작해서 단란주점,청량리588,?陸斌炷?거쳐 이곳 택사스 까지 오면서 이제는 이업계에서 중고참축에 든것이다. 처음에는 돈이 목적이엇지만 이제는 직업을 넘어서 섹스에 중독이 되어가는것 같다. 남들은 하루에 10여명을 상대하면은 섹스에 무감각 해질것이라고 하지만 하면할수록 나의 명기는 단련이 되어가고 또한 더욱 섹스에 길들여져 가는것 같다. 우리집 의 엄마(포주)는 나의 한마디에 껌뻑 죽는다.왜냐하면 나의 기술(섹스뿐아니라 보지로 촛불끄기,동전떨어뜨리 기,붓글씨 쓰기,담배쏴 풍선 터트리기등등) 은 이곳 택사스에서 나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한마디로 인기만점 ,최고의 돈줄이다.

 

 

오늘도 진한화장에 우아하고 섹시한 하얀 드레스를 입고 마루에 앉아 손님을 기다린다. 아니 나에게는 손님이면서 나를 즐겁게 해주는 파트너를 기다리고 잇는것 이다.
대대적인 단속이후로 손님의 발길이 많이 줄어든것을 엄마의 찌그러진 표정에서 한눈에 알수있다. 갑자기 엄마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온다.

"어머! 김과장님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거래처 바꾼줄 알았네"
엄마의 호들갑에 우리 열다섯명의 보지들의 눈이 두사람에게 쏠린다.동시에 저마다 귓속말로 한마디씩 한다.
'오늘 개시부터 재수옴 부텃네' '난 저새끼만 보면 이가 갈려,저번에 한것 생각하면 지금도 토할것 같아''나는 오늘은 절대로 이번 테이블 에 안들어가,'
등등 엄마의 호들갑과는 반대로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다.그래도 몇몇 돈이 궁한 기집애들은 내심 반기는 분위기다.
얼굴에 화운데이션을 처바르고 있던 지영이가 맨먼저 뛰어나간다.

"어머~,김과장님~,얼마??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오시는 거예요~옹"
'쪽쪽쪽'
특히 돈이헤픈 지영이의 애교는 김과장의 아랫도리가 불끈 솟아오를정도로 입에 뽀뽀를 해대고 그의 물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고 있는것이다.
"응,지영이구나? 잘있었어? 일본에 출장좀 다녀오느라고 국내에 없엇지.다 너희들 위해서 쪽바리들 꼬셔오느라고 고생좀 하다왔지. 내가 너희들을 잊을 리 있겠어?'
하면서 김과장의 손이 지영이의 치마속 노펜티의 그곳으로 들어간다.

김과장은 일본 섹스관광객의 여행가이드이다. 그러니까 김과장이 돈이 많은 것이 아니라 김과장이 데려온 쪽바리들이 돈이 많은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왜 싫어 하냐고요? 이새끼가 데려온 쪽바리들은 단순한 쑈나보고 씹질이나 하는 그런 새끼들이 아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변태 섹스 족 들이기 때문이랍니다. 보통 1인당 현금 6만원,카드 7만원인데 이들의 요구대로 해주는 조건으로 서너배는 더 받는답니다.
잘만 해주면 팁이 일반손님 한번더받는것 이상 으로 나올때도 있구요.
그러니까 돈이 필요한 지영이는 대환영이고 ,그렇지않은 다른애들은 엄마의 강요와 반협박에 의해서 억지로 손님방에 들어가게 되는것 이지요.

김과장과 속닥 속닥 하던 엄마가 김과장을 보내고 나를 부른다.
"소영아 ,오늘도 니가 고생좀 해줘야 겠다. 3명이라는데 잘좀 죽여놔"
"오늘은 다른애들만 들여보내면 안될까? 들어가기 싫은데"
"어떡하니,그래도 일본어를 할줄알고 쪽바리들 죽이는데는 너만한 애가 어디있니?
잘좀해바.내가 섭섭하지않게 해줄께"
"알았어. 할수없지뭐. 오늘은 저새끼들이 뭔짓을 해달라고 할지 겁나네"

비록 전문대 중퇴지만 약간의 일본어 실력이 이런 화류계 에서 써먹게 될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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