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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야설

사촌누나-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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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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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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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식탁밑에 눕자. 누나들은 나의 커진 자지를 흐믓하게 쳐다보았다.
그리고 이내 누나들의 더러운 발을 나의 자지에 대기 시작했다.
똥과 오줌으로 범벅이된 누나들의 발이 나의 자지에 닿자 당연히 나의
자지도 똥과 오줌으로 범벅이 되었다. 냄새도 심하고 건강에도 매우 해로울게
뻔하다. 하지만 나는 매우 흥분이 되었다. "밍밍! 너 혹시 foot job이라고 들어봤니?"
"foot job이요? 발일 이란 뜻인가요? 첨들어봐요.."
당연히 첨들어볼수 밖에 없었다. 이런거엔 전혀 관심이 없었으니까
"그래? 그럼 누나들이 오늘 니 생애 첨으로 foot job해줄께!! 매우 좋을꺼야..
아마 평생잊지 못할꺼야 오늘을..호호!!"

 


foot job이라.... 벌써 말만 들어도 대충 짐작이 가는 단어다. 뻔하다 발로 해준다는것이겠지.
역시 나의 예상대로 누나들은 발바닥으로 나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양쪽에서 혜진이 누나와 혜민이 누나가 발바닥을 대고 그 사이에 나의 자지를 끼웠다.
그리고 위아래로 계속 문질렀다. 이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쾌감에 도취돼어 나는 어느새
신음소리까지 내며 눈을감고 foot job을 즐기고 있었다.
혜진이 누나가 발가락으로 나의 귀두를 꽉 죄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발의 발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내리며 자극하기 시작했고, 혜민이 누나는 발가락을 벌려서 흥분과
열기로 인해 느슨해진 나의 불알을 꽉 집었다. 약간은 고통스럽긴 했지만 그 느낌보다
형용할수 없는 쾌감이 몰려왔다. 누나들은 내가 사정할때쯤에 약간씩 시간을 벌려주며
사정을 늦추고 계속 foot job을 해주고 있었다.
혜민이 누나가 발톱으로 나의 자지를 긁었다. 이번엔 정말 아프다. 피가 나올꺼 같다.
그러나 누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나의 자지 기둥을 발톱으로 긁었고
나는 쓰라림과 함께 나의 자지에선 금방 피가 나왔다.
혜진이 누나는 발가락사이에 나의 자지를 끼우고 방금 피난 부위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나머진 한쪽발 뒷꿈치고 나의 자지 뿌리부분을 세게 눌러주고
있었다. 좆물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인것 같았다. 혜민이 누나는 아에 내려와서
나의 하반신 밑으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엄지 발가락으로 나의 항문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머진 한발 앞꿈치고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불알을 누르고 발가락으로 죄고 하는 등등
전체적으로 나의 자지를 문질러주고 있었다.
누나는 엄지발가락에 더욱 힘을주어 나의 항문으로 집어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역시 들어가지는 않았다.
"잠깐만 기다려봐!!" 누나는 잠깐 집밖의 앞뜰로 나갔다.
그리고 어느 박스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2분정도가 지나자 누나가 다시 들어왔다. 누나는 이상한 기구를 가지고 왔는데
아주 작은동그란 구멍이 있는 쇠에 양쪽 으로 막대가 달려있는 기구였다.
혜진이 누나가 계속 foot job을 하고 있는 동안 혜민이 누나는 그 기구를 나의 항문에 억지로 끼웠다.
그리고 그 양쪽 막대를 움직였다. "악!!" 나는 순간적으로 기절할것만 같았다. 나의 항문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 양쪽 막대를 움직일때마다 나의 항문에 박혀있는 동그라미가 점점 커지면서 나의 항문의 구멍
을 넓혀나갔다. 난 너무 고통스러워 발버둥 치려고 했지만 어느새 나의 사지를 식탁에 묵어놨다.
나는 foot job의 흥분으로 눈을 감고 있어서 그런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내 누나는 사람발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구멍을 넓혔다.
그리고 그 구멍을 풀어주었다.
나의 항문에서 흐르는 피를 정성스럽게 닦아 주고 바세린을 발라주었다.
그때 나는 항문의 고통으로 느끼지 못했지만 사정을 하고 있었고 나의 자지의 피는 점점더 낳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의 상처난 부위로 누나들의 똥과 오줌이 들어갔다.
혜진이 누나가 한쪽발을 나의 입에다 양쪽 발을 나의 입에다 들이밀며 "니가 싼거랑 니 아침밥 모두 핥아먹어!!"
나는 더이상 고통을 당하기 싫어서 시키는 대로 누나의 발을 핥아서 나의 좆물과 누나들의 똥 오줌을 모두
핥아 먹었다. 정말이지 항문의 고통은 견디기 힘들었다. 약간 거품도 물었고 기절하기 일보 직전 이었던 것이다.
그때였다. 푹!! 혜민이 누나가 한쪽발을 나의 항문으로 집어넣었다. 그런데 약간의 고통은 느껴지긴 했지만
누나의 약간 큰편인 발이 반정도 들어가 있었다. 쑥!! 누나는 누나의발을 아예 발목까지 항문으로 넣었다.
기분이 정말 이상하다. 나의 몸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고 잇는듯 하다. 묘한 기분이다.
그런데.....
(항문에 발목까지 집어넣는게 불가능하고 소설이라고
거짓말이라고 말씀하실 분들이 계실진 모르지만 이 내용 자체는 허구이지만
가능한 일이고 저에게 실제로 동영상으로도 있는 내용입니다.)
9부끝 10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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