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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야설

사촌 누나-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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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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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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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내 몸속에서 발을 마구 저었다. 욱 내장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오버히트가 나올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리 나쁘진 않은 느낌이다.
약간 고통스럽기도 하다. 생각해보라....누군가 가 자신의 항문으로 발을 집어 넣어
내장을 휘젔는 느낌을... 사실 정확히내장은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매우 고통 스러워서
기절까지 했을것이다. 누나의 발은 정확히 말하면 나의 항문속에 가득 차있는 나의
배변을 발로 주무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5분여가 지나자 누나는 나의 항문에서 발을
빼주었다. 누나의 발은 나의 배변으로 매우 더러워져 있었다.
누나들은 나에게 일어서라고 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오라고 했다. 나는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깨끗이씻었다.
나지에 상처가 나있었는데 거기에 더러운 똥 까지 묻었으니 자칫 잘못하면 병걸리기 쉽
상일 것이다.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누나들은 어느새 밥을 다 먹고 집안을 청소 하고있다.
그리고 청소를 마치고 누나들은 같이 샤우를 하기 시작했다.
욕실 밖으로 누나들이 목소리가 들린다.

 


"꺄!! 너 정말 아름답다~~ 가슴도 크고 좋겠다...
뭐가? 넌 대신 귀엽자나~ 넌 정말 귀여워... 너도 커질꺼야 난 차라리 너처럼 귀여웠으면 좋겠다. 얘는 호호호~~"
누나들이 목소리가 넘 듣기 좋고 귀엽다. 그렇게 누나들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리고는 나의 자자에 아까 스타킹을 다시 씌워주었다.
"이제 팬티를 입어" 나는 팬티를 입었다. 다행이 흥분이 되진 않았지만 (만약 흥분이 되서 자지가 또 커졌다면 무슨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팬티를 입자 시타킹의 꺼끌 꺼끌한 느낌과 축축한 느낌 그리고 상처 부위가 쓰라려 왔다. 누나들이 말했다 "우리 한숨 자자 아침부터 무리했더니 피곤하다..."
일어난지 1시간도 돼지 않았지만 나 역시 피곤했다. 그래서 자기로 했다.
날씨가 더워서 우리는 마루에 이불을 깔고 잤는데 누나들이 나에게 발밑에서 자라고 했다.
누난 누나들의 발 밑에 누웠다. "잠들때까지 발을 정성스럽게 마사지 하고 핥아줘!!"
그러면서 누나들은나의 몸과 얼굴위에 발을 올려놓았다. 샤워를 해서인지 누나들의 발에선
향기가 났다. 자연히 나의 자지는 커질수 밖에 없었지만 누나들은 위에 있었기 때문에 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불도 덮고 잇었느니까.... 아무튼 나는 혜진이 누나의 한쪽발을 혀로 애무하면서 쪽쪽 빠는 동안 혜민이 누나의 다른 발을 정성스럽게 주물렀다. 그리고 다른발도 번갈아
가면서 그렇게 해주었다. 내가 발 맛사지를 잘 해주어서인지 누나들은 그냥 잠이 들어 버렸고
나또한 금새 졸려왔다. 누나들이 발이 싫지도 않았고 향기도 좋았기 때문에 난 그냥 누나들의
발을 내 몸과 얼굴에 올려논채로 누나들의 발가락을 입에 물고 잤다. 은근히 흥분도 되고
또 그냥 발가락을 문채로 자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후 2시가 되어서야 나는 눈을 떴다. 누나들의 엄지발가락은 나의 침으로 인해서 약간 불어서 쪼글쪼글 해져 있었다.
누나들도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 혁아 잘 잤어?" "네, 안녕히 주무셨어요?"
"존대말 할필요 없어!! 상황 봐가면서 니가 알아서 잘 처신하면 돼!!"
난 그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수 있었다. 결코 누나들은 아무때나 노예를 부리진 않는다.
누나들이 나보고 올라오 라고 했다. 나는 누나들의 가운데로 가서 누웠고 양쪽으로 팔베게를 해주었다. "와! 너 가슴 참 포근하고 넗다." "고마워!누나" 햇빛을 받아서 인지 누나들의 모습은 말로 형용 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워 보였다. 나는 누나들의 입에 입을 마추고 진하게 키스를 했다. 누나들의 혀가 참 부드럽고 느낌이 좋다. 난 흥분하진 안았다. 이건 성적 느낌과는 달랐다. 누나들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나또한 한결 편안하고 좋았다.
이대로 평생 있고 싶었다. 내가 혜진이 누나와 먼저 키스를 하고 혜민이 누나에게 키스를 하는데도 혜민이 누나는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아마도 여자들은 여자들끼리의 성감대도 있나보다. 우리나라를 보면 여자들끼리 손을 잡고 다니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같이 샤워 하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인지 남모르게 서로 즐기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은것 같다.
누나들도 약간의 레즈가 있었던 모양이다.
혜진이 누나가 일어나서 혜민이 누나의 입게 키스를 했다. 그런데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나도 여자가 되고 싶을정도로....
아!! 난 물론 남자를 좋아하진 않는다. 오히려 싫어하면 했지... 내가 젤 지저분 하게 생각하는것이 게이이다. 물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한다. 다만 그렇게 느껴지는 것 어쩔수 없다. (혹시 그런 분이 계서서 이글을 읽더라도 기분상하진 마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느낌일 뿐입니다..정말로 그런분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이해못하는것 추호도 아님니다 저도 취향이 특이하고 이상하다 보니까.....^^;)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자들끼리 하는걸 보면 아름답고 깨끗해 보인다.
솔직히 난 남자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여자들의 노예가 되고 싶었다. 누나들이 키스하는것을 보고 나또한 일어서서 같이 키스했다.
아무튼 우리셋은 햇볓을 맡으며 서로의 입술과 혀를 핥으며 그 아름답고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며... 또 잠이 들었다.. 누나들의 머릿결이 너무 부드럽다. 누나들은 나의 가슴에 기댄체 잠이 들었고 나또한 이 포근함과 편안함 행복감을 만끽하며 누나들의 입술과 볼 이마에 살작 키스한뒤 누나들의 머릿결을 매만지며 잠이 들었다.

10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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