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236(5) 명
  • 오늘 방문자 3,931 명
  • 어제 방문자 6,874 명
  • 최대 방문자 7,852 명
  • 전체 방문자 967,521 명
  • 전체 회원수 790 명
  • 전체 게시물 125,764 개
  • 전체 댓글수 328 개
소라넷야설

사촌 누나-7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00

본문


혜진이 누나는 그렇게 나의 자지와 불알에 스타킹을 끼우고선
나의 나의 귀두 즉 요도관 앞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 주었다.
혜민이 누나가 갑자기 신발장에서 누나의 힐을 꺼내왔다.
약간 큰 힐이었는데 힐이 매우 뾰족했다.
누나는 나의 불알을 누나의 힐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제 부터 너의 고환은 누나의 신발 깔창이야!! 알았지?"
누나는 나의 불알이 들어있는 힐을 신으려고 했다.
"악~~ 누나 그렇제마 아퍼~~"

 


누나는 기어코 발을 힐 안으로 집어넣었다.
나의 불알은 죽 늘어났다. 아 불알이 찢어질것 같다.
누나가 걸으려고 하자 누나의 힐 안에서 나의 불알이 누나의 뒷꿈치에
자꾸 눌린다. "어머!! 이 말랑 말랑한 알은 뭐지? 그래서 불알이라고 하는구나!!
꼭 안터지는 물렁물한 물풍선 같기도 하고 물렁한 삶은 달걀 같아 히히~~"
그렇면서 누나는 뒷꿈치로 더욱 나의 불알을 꽉 밟았다.
"아!!악~~! 누나 터질것 같다. 욱! 욱~~ 그만해 제발~~ 악~~"
불알을 한번이라도 채여본 남자는 알겠지만
거기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면 옆구리가 땡기고 구토를 할것같다.
눈이 충혈되면서 눈물이 흐른다.. 치욕스러워 흘리는 눈물이 아니다.
다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 머리가 어지럽다.
누나는 내가 흔들거리고 토할것 같자 얼른 뒷꿈치를 느슨하게 해 주었다.
그리곤 힐을 벗었다. "재밌니? 밍밍? 즐겁지?"
옆에서 혜진이 누나가 즐거운듯 웃는다.
"혜민아! 나 아침일찍 와서 배고픈데 밥좀주라"
"그래 알았어! 밍밍 너도 밥먹어야지?"
"네 주인님 배고파요.." 그래 그래 기다려봐.
"웅 마침 큰게 매려운데" 설마..... 또 헉!!
다행이 누나는 나의 입에 똥을 누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게 어쩐일인가 혜민이 누나와 혜진이 누나가 밥을 준다며
방금 그 힐에다가 똥을 누기 시작했다.
혜진이 누나는 마렵지도 않은 똥을 억지로 누기 시작했다.
누나들은 똥을 누기전에 가스를 내 얼굴에 뿜에댄다.
욱 냄새 죽을꺼 같다. 역시 똥나오기전의 냄새는 보통의 가스냄새랑은 다르군
정말 똥냄새다. 아니 더 심한것 같다.
힐안에 3분의 2가량이 채워지자 나머진 오줌을 누었다. 그렇게 힐 양쪽
모두 채우고 나서 더 나오려고 하는 똥은 신문지를 펼쳐서 거기에 누어서
밖에 놔두었다.
누나들은 서로 쳐다보다니 힐 안을 발가락으로 마구 비빈다...
욱!! 냄세 저건 완전히 설사자나... 그리고 힐을 나의 얼굴에 드리민다.
"자 먹어!! 니 밥이야 단 지금 먹지마!! 5분만 있다가 누나들이랑 가치 먹자"
'으~~~이걸 먹으라고 세상에~~'
그리고선 누나들은 밥을 차렸다.
누나들이 식탁에 앉았다. "우리들 발밑으로 기어 올래?"
나는 누나들 발밑으로 기어갔다. 즉 식탁 밑으로 기어갔다.
"구두를 우리들 발앞에 나줄래? 한짝씩!!"
나는 한짝은 혜진이 누나의 발 앞에 그리고 다른 한짝은 혜민이 누나의
발 앞에 놔두었다.
그때 혜진이 누나와 혜민이 누나가 동신에 힐을 신었다.
당연히 그 안에 똥과 오줌은 넘쳐 흘렀고 누나들의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발 전체에 똥과 오줌 범벅이 되었다.
혜진이 누나가 말했다. "먼저 흘러내린 밥을 깨끗이 먹어!!"
나는 바닥에 흘러진 똥과 오줌들을 핥아 먹으려고 혀를 내밀었다..
사촌누나- 7부 끝 8부에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주간랭킹

  • 글이 없습니다.
Total 637 / 6 Page
직장인의 성풍속도 (7부)

진희는 예진의 뜻하지 않은 출현에 경호의 가슴으로 부터 떨어져서 일어났다..책상에서 일어난 경호는 바지를 올릴 생각도 못하고 책사에 결터앉아 예진의 당돌한 행동에 당황 햇다.. "뭐라고? ""저~~......"예진은 경호의 반문에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경호의 아랫도리를 처다보며 말을 대신 했다..옆에서 옷을 추스리고 있던 진희는 이제야 상황판단이 된듯이 진희를 거들고 나왔다.."오빠..얘는 아직 쑥맥이거든요.…

직장인의 성풍속도(6부)

진희의 갑작스런 눈물과 함께 달려드는 것에 경호는 엉거주춤 그녀를 껴안게 되엇다.. 진희는 더욱 경호의 품으로 파고들면서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흑!흑!흑! 저희가 잘못 햇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휴대폰은 친구가 가져 갔는데 연락해서 가져오라고 할게요..제발 학교나 경찰에 연락 하지 말아주세요..예?"진희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들어 경호를 빤히 처다보고 용서를 빌엇다.. "뭐? 너희들이 훔쳐 갔다…

혹성상인 7.개보지 미샤

7. 개보지 미샤 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한스는 눈 앞에 보이는 미샤의 풍만하고 음탕한 엉덩이와 보지를 보며 어쩔 줄 모르고 링링을 쳐다 보았다. 링링은 어이없게도 주먹을 쥐고 엄지를 가운데 끼운 채로 한스에게 내밀었다. 전우주적 공통언어, 그걸로 한스에게 지시하는 것이다. 한스는 다시 미샤를 보았다. 그리고 이쪽을 내려보고 있는 학생들을 보았다. 수 많은 학생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선생을 뒤에서…

혹성상인 6. - 학교

6. 학교 내일 10시까지 내 맘대로란 말이지. 한스는 오늘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며 자극을 받아 더 이상 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웠다. 한스는 테쓰를 불러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범했다. 아주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상태였다. 한스는 기분 좋게 테쓰의 몸 안에 사정을 하고는 침대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다음날 탱고에 간 한스는 아버지에게 링링이란 여자를 소개 받았다. 링링. 28세 가량의 차갑고 …

아하루전 114. 19화 출정(5)

19화 출정(5) '똑똑'"들어와"문이 열리며 세명이 방안으로 들어 섰다. 두명은 제법 처녀티가 나는 여인이엇고 다른 한명은 아직 갓 소녀티도 제대로 벗지 못한 어린아이였다.그녀들이 방안으로 들어와 맨 처음 본 것은 제복의 바지를 입고 위에는 셔츠만 입고있는 찰론의 모습이었다.찰론은 탁자 주변에 앉아서 뭔가 서류를 들여다 보며 술을 마시고 잇다가 그녀들이 들어오자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낫다.찰론의…

아하루전 113. 19화 출정(4)

19화 출정(4) 저택에서 성문으로 가는 잘 닦여진 도로 주위는 온통 교수대 투성이었다. 그 교수대는 가로로 기다란 막대를 걸고 그것을 2.5m 정도 높이가 되게끔 양 옆에 다른 나무로 받쳐 놓앗다.그리고 그 교수대에는 한결 같이 대여섯 명의 주민들이 두 손을 뒤로 묶이운체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맞추어서 혀를 길게 빼어 문체 자신의 시체를 흔들어대고 잇엇다.또한 교수대 위에도 역시 늦은 여름의 오후에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