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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누나-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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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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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들을 핥아 먹으려고 혀를 내밀었다.
그런데 누나들이 먼저 바닥에 떨어진 오물을 힐로 막 비볐다.
"바닥에 떨어진거 핥아 먹고 구두에 묻은것도 모두 핥아 먹어!!"
나는 먼저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을 먹었다.
소설에선 몇번 보긴 했지남 실제로 해보니 정말 더럽다.
비위가 약해서인지 자꾸 욕지기가 나오려고 한다.

 


냄새도 심하다. 나는 솔직히 똥맛은 좋을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나쁠거라고도 생각은 안해봤다. 물론 흥분은 되었지만 그 맛은 정말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솔직히 씁쓸하다. 씹어먹으면 건더기도 있구
소화가 덜돼서 찌꺼기가 남았나 보다.
나는 그렇게 바닥을 열심히 핥았다. 누나들은 밥을 먹고 있었다.
'아무리 자기들 똥이라가지만 이상황서 밥이 넘어가나?'
바닥에 흩어져 있는 똥과 오줌들을 깨끗히 핥은 후에 나는 엎드려서
먼저 혜민의 누나의 발을 들었다. 그리고 힐 바닥을 혀로 핥았다.
'욱 이건 생각보다 심하군' 똥과 오줌이 문제가 아니다.
그동안 신고 다녔던 힐이기 때문에 밑이 꺼끌 꺼끌 하다. 길바닥의 먼지와
오물들 때문이다. 적어도 1년은 신은 힐인것 같았기 때문에 말안해도 알것이다.
먼저 밑창의 겉에 있는 똥과 오줌을 혀끝으로 살짝 핥아서 먹었다. 그리고 혜진이
누나것도 핥아 먹으로 했다. 그런데 "야!! 힐 밑창 니가 혀로 핧아서 깨끗하게
만들어!!" 욱!! 글쎄 흥분도 되고 기분도 나쁘진 않았지만 눈물이 났다.
아직 길들여지지 않아서인걸까? 아님 내 자신이 더 비참하게 보이길 원하는 걸까?
암튼 나는 혜민이 누나의 힐 밑창을 혀로 열심히 핥았다. 그동안의 먼지와 오물들은
몇분이 지나자 나의 침으로 인해 촉촉하게 젖었다.
나는 혓바닥으로 쎄게 밑창을 핥았다. 오물들이 조금씩 내 혀로 옴겨 가면서
힐 밑창이 드러난다. 욱 껌이 있다. 이젠 침도 잘 나오지 않는다.
나는 이빨로 힐 밑창에 붙어 있는 껌을 긁었다. 누나는 힐로 인해 발바닥으로
오는 그 느낌이 좋은지 조금씩 웃곤 했다. 나는 이내 혀로 모두 긁고 마지막으로
침으로 모두 핥아서 힐밑창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물론 그런것들은 모두 삼키진
않았다 이 더러운 것들은 사실 이건 똥보다도 몸에 더 해롭다.
똥은 방금 막 누나들이 눈것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음식이라고 생각할수 도 있다
토끼들도 양분을 위해 자신들이 눈 똥을 먹지 않는가?
하지만 이 힐 밑창에 있는 오물들은 말그대로 오물이다. 먹으면 건강에 정말 안좋
을 것이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며 머뭇거리고 있자 혜민이 누나가 나의 얼굴을
붙잡고 일으켰다. 그리고 나의 턱양쪽을 붙잡았다. 당연히 나의 입은 벌어졌고
누나는 나의 입에 침을 뱉었다. 욱 많다. 2분은 모았나 보다. 누나는 내가 아직 삼키
지 않은걸 분명히 봤을 것이다.
"자!! 누나가 물을 줬으니까 이제 그 음식들을 모두 삼켜!!"
차마 그렇게 하긴 싫었지만 누나의 얼굴과 눈빛을 보자 두려워 졌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꿀꺽! 하고 삼켜 버렸다. 그 더러운 오물들을...
혜진이 누나의 나머진 한쪽 힐도 그렇게 했다.
그리고 누나들의 힐을 벗겼다. 누나들의 하얀 맨발을 핥았다.
물론 똥과 오줌으로 범벅이 돼있는 그 발을....
하지만 발은 너무 아름답다. 발톱에 칠해진 매니큐어도 예쁘고 누나 둘도
하늘색 매니큐어를 칠했다. 발톱 모양도 매우 예쁘다.
나의 자지는 다시 발딱 서기 시작했다.
식탁박으로 나와 있는 나의 하반신의 자지가 발딱 스자 누나둘은 "어머!! 정말
좋은가 보구나~~ 밍밍 핥지마!! 그리고 식탁안쪽으로 좀더가서 누울래?"
나는 시키는대로 나의 하반신을 식탁밑으로 오게 했다. 당연히 나의 머리는
식탁 박으로 나오게 됐다.
8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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