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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에서 만난 미시 2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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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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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트에서 노래방 까지 왔엇죠? 다시 이야기를 시작 해볼까요? 그때 생각이 나서 아랫도리가 벌써 느낌이 오기 시작 하네요.

그녀는 몇번 더 친구에게 연락을 취하더니 안된다고 포기 하더군요.
우리는 먼저 신나는 곡으로 몇곡 불렀죠.
그리고 내가 십팔번인 나훈아의 사랑을 부르면서 그녀를 슬그머니 껴안고 부르스를 추기 시작 햇습니다. 아까 나이트에서의 흥분이 슬슬 밀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아랫도리가 벌써 소식을 전하더라구요. 저는 여자와 부르스만 추면 무조건 발기 되니까 힘은 좋은 편인것 같아요. 제노래가 끝나고 그녀가 예약해 놓은 노래가 나오더군요. 발라드엿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나는 노래부르는 그녀의 뒤에서 슬그머니 허리를 감싸 안았습니다. 똥배가 약간 튀어나온 살집이 만져 지더군요. 배를 한번 만져주고 가슴으로 손을 올렷습니다.뒤에서 양손으로 덩치만큼이나 풍만한 양가슴을 주므르기 시작 햇습니다. 얇은 브라를 차고 있어서 물컹 물컹 한것이 감촉이 죽여주더군요. 벌써 빳빳이 나의 자지를 그녀의 히프사이의 계고으로 힘껏 밀착 시키고 비벼대기 시작 했습니다. 입으로는 그녀의 목덜미를 핥아 나갓죠. 그녀는 태연한척 노래를 계속 부르더군요.

 


아참 ,참고로 우리가 들어간 방은 밖에서 보면 보일것 같은 완전 밀폐된 그런 방은 아니고 자그마한 방이엇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문을 등에지고 일을 처리해가고 잇엇죠.
저는 여기서 만족 할수가 없었죠. 이정도는 벌써 나이트에서 진행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큰 자극이 필요했던거죠.
노래부르고 있는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2개쯤 풀어서 오른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죠.그녀의 노래가 잠깐 끊기는가 싶더니 다시 부르더군요. 그녀의 흥분이 시작 된거죠. 그녀의 젖가슴을 살살 만져보았습니다. 그녀의 꼭지를 살짝 잡고는 살짝 틀면서 그녀의 마이크를 잡지않은 손을 뒤로 잡아당겻습니다.
나의 발기된 자지를 주체할수가 없어 주물러 달라는 뜻이지요.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에 갔다 대자 기다렸다는 듯이 조물락 거리기 시작 하더군요. 정말 짜릿짜릿 햇습니다. 저는 혹시 바깥에서 볼까봐 조심하면서 바지 자크를 내렸죠. 그리고 그녀의 손을 저의 팬티속으로 안내 햇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이더군요. 벌써 흘러내린 물로 인해서 끈적함을 느끼고 있는데 그녀의 손이 미끌미끌한 귀두부분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 하더니 피스톤질을 하기시작 하니 온몸이 달아오르기 시작 햇습니다.
저의 혀는 더욱 바빠지기 시작 햇습니다. 그의 목덜미를 빨다가 그의 귀를 빨고 그의 귓구명속에 혀를 집어넣고 돌려 주엇습니다. 그녀의 노래가 점점 끊어지는 회ㅆ수가 많아지기 시작 햇습니다. 노래와 신음소리가 번갈아 나오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마이크는 놓지 않더군요. 저는 더이상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외손으로는 젖가슴을 계속 주물러 대면서 오른손을 그녀의 허리에서 치마속 음부로 가져 갓습니다. 저의 오른손은 그녀의 팬티속을 과감하게 공격하기 시작 햇습니다.
그녀의 팬티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잇엇고 ,하옇든 보지 주변이 흥건해졌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닥할것 같네요.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중에 애액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나중에 오르가즘에 올랐을 때에나오는 물의 양을 보고 저는 또한번 놀랐으니까요.
여기서 그녀의 인내심은 끝나고 마이크를 탁자에 탁놓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아~~아~~,허~어~억! 하~우~"
이상한 신음소리에 저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어가고 손가락을 깊숙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쑤셔대기 시작 햇습니다.

"아~아~악,살살해~,아~~??~흥, 헉 헉 헉 휴~우~"
그녀의 손놀림도 더욱 빨라지기 시작 하더군 요. 벌써 쌀것 같은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저는 그녀를 돌려 세웠죠. 그녀의 입술을 정신 없이 빨기 시작 햇습니다. 그녀의 혀가 저의 입술을 빨기 시작 하더니 저의 입속으로 밀려 들어 오더군요. 혀가 참 길고 컸읍니다. 힘껏 빨아대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쑤시고,다른 한손으로는 후장쪽을 공격하기 시작 햇습니다. 힘껏 쥐었다 놓았다 햇더니 그녀의 손도 어찌 할줄을 모르더군요. 저의 목을 쥐엇다가 웃도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등을 만져대고,허리띠 속으로 집어넣고 어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하옇든 정신없이 손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흥분하면 몸을 주체할수 없는 여자더군요. 그럴수록 저의 흥분은최고로 치달아 오르고 잇었죠. 노래반주는 벌써 끝나고 방안이 조용하더군요.
저는 디스코 메들리를 잽싸게 찾아서 입력하엿습니다.
저는 그녀를 소파에 눕혔습니다. 이제는 바깥 시선에 더이상 신경을 쓸겨를이 없을 정도로 둘은 흥분할데로 흥분 하엿던거죠. 저는 열려진 자크사이로 바기된것이 삐죽이 나와 있는것을 그때야 알앗습니다. 그녀의 얇은 치마위로 느껴지는 보지를 느끼며 또문질러 대기 시작 햇습니다.

"아!아!아!아~~흥~~,헝!허 ~어~엉! 하~~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장난이 아니 엇습니다. 디스코를 틀지 않앗으면 큰일 날뻔 하엿던거죠. 그녀의 브라우스를 풀기 시작 햇습니다. 브라는 벌써 젖가슴 위로 올라가 잇더군요. 유두를 살짝 깨물고 빨고 ,한손으로는 허벅지를 문질러주니까 저의 머리를 더욱 세게 잡아당겨 유방으로 밀착을 시켜주더군요. 숨막혀 죽는줄 알앗습니다.
저의 계획을 변경해야 겠더군요. 원래는 여기서 저초전을 하여 살살 꼬셔 가지고 옆건물의 모텔로 향할려고 햇는데 그럴 정신이 없더군요.
저는 그녀의 팬티를 내려 한쪽발에 걸쳐 두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바지의 허리띠를 풀르고 상의에 가려질 만큼만 팬티와 함께 내렸습니다.

"여기서 뭐할려고? 누구들어오면 어떡해?"
그녀의 말에 대답없이 치마를 걷어올리고 저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근처에 대고 그녀를 다시 위에서 덮혔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것 같애."
뒤를 처다보니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이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이렇게 하다가 망신당할것 같더군요. 저는 다시 그녀를 일으켜세워 창문쪽으로 바짝 앉게 하엿습니다.
박에서 보면 목이하는 보질 못하게 말이죠. 그사이 노래가 다끝나가고 다시 디스코 매들리를 틀엇습니다. 예약까지 하여두엇죠.

앉아잇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브라우스를 완전히 풀어 해쳐ㅅ죠. 배를 향해 혀를 문지르고는 ,그녀의 치마를 위로 완전히 걷어올려 허리춤으로 올려 놨죠. 그리고 머리를 그녀의 애액이 흘러넘치는 음부에 푹하고 파묻었습니다.
앉아있으니까 다리를 벌려도 제대로 빨기가 어렵더군요. 손가락과 혀와입술로 최대한 깊숙히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해 나갓습니다.

"아~~~아~~~나 쌀것 같아,물이 너무 많이 나오지? "
그녀가 갑자기 나의 머리를 잡아당기더니 나를 의자에 앉히더군요. 나의 자지가 건들건들 거리고잇으니까 양손으로 소중하게 잡더니 뜨거운 입김과 함께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엇습니다. 아~~,그 황홀함 . 지금도 생생합니다. 머리를 넣엇다뺐다 하면서 그녀의 입속깊숙히 집어넣고는 빠는데 정말 못견디게 빨아대더군요.

"주`우`욱,쪼~오~옥~.낼름 낼름,후루륵, 쩝쩝"
"헉!헉!헉! 아~어~헉! 하~~아~~악``"
저는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고 잇었죠. 그녀의 흥분이 점점오르는가 싶더니 갑자기 치마를 걷어올리고 나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무릎까지 걷어내리더군요. 그러더니 그녀의 히프를 나를 향하게 하고 나에게 앉더니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그녀의 구멍에 조심스럽게 집어 넣기 시작 햇습니다. 아~~그뜨거운 구멍속,그넘치는 물,저의 신음소리와 그녀의 괴성에 가가운 소리와 음악 소리가 한데 어우러지기 시작 햇습니다. 나는 그녀의 가습을 잡고 그녀의 보지 깊숙히 들어가도록 힘껏 어덩이를 들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히ㄹ프가 올라갓다내려가기 시작 하더군요. 저의 피스톤질이 시작 됫습니다. 나의 피스톤과 그녀의 움직임이 박자를 맞춰 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그녀의 양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자기의 젖가슴을 더욱 세게 물질러 데는가 싶더니 물이 점점더나오기 시작 하는데 나의 양허벅지를 적시기 시작 햇습니다. 우리의 피스톤운도은 점점 최고로향해 가고있고 그럴수록 그녀의 물은 나의 허벅지를 타고 소파까지 적시기 시작 햇습니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쪼이기 시작 하더군요 .나의 자지는 어쩔줄을 몰라하고 잇습니다. 더욱 힘껏 피스톤질을 해댓습니다. 흘러내리는 보짓물이 나의 허벅지를 타고 불알을 간지럽히니까 더욱 흥분이 고조 되더군요.

"아!아!아!학!학!학! 아~ 자기야 나나오고 잇어 ,보지가 근질근질 아~~~근질근질해"
"아~하ㄲ! 나도 나오려고 해"
우리는 취후의 만찬을 향해 열시ㅁ히 뿌적대고 잇어씁니다. 그녀의 보지가 움찔움찔할때마다 물이 흥건히 흘러 내리며 나의 뒷골도 뜨거운것이 밀려오고 그녀의 보지 깊숙히 많은 양의 좃물을 소아 댔습니다. 그녀는 마무리를 하듯이 나의 죽어가고 있는 자지를 놓아주지않고 힘껏 빨아주더군요. 굉장한 보지 힘이엇습니다.
내가 앉아있던 소파는 마치 오줌을 싼것 같이 흥건하였고 나의 바지 가지 약간 적셔져 잇엇습니다. 도대체 오줌을 싼건가 보짓물을 싼건가 구분이 가지 않더군요.

"자기야,정말 끝내준다. 젊은 사람이 그런기술은 어디서 배웠어? 애무하는 솜씨하며,피스톤운동하는것 하며 너무너무 좋앗다. 나오늘 3번은 싼것 같아 왜ㄹ이렇게 많이 쌌지?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 빨리나가자"

우리는 더이상 그곳에 있을 필요가 없엇지요. 둘다 누가 볼까봐 잽싸게 나왓습니다. 노래방 종업원이 아마 나중에 소파를 보고 욕 많이 햇을 겁니다. 축축한 바지를 대충 올려 입고 나오는데 영 찝찝하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모텔로 갈껄.
여기까지 수유리 나이트에서 만난 미시아줌마와 진한 그리고 흥분된 이야기입니다.
토요일에 만낫으니까 3일 되ㅆ나요? 어제 전화왓더군요. 보고싶다고요. 저도 보고 싶군요 벌써. 다음에 만나면 여러분께 결과 보고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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