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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안산, 23일 서울 이랜드와 시즌 최종전…최문식 감독 첫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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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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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유종의 미를 노린다.

안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올해 양 팀은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왔다. 안산과 서울 이랜드는 각각 최하위 탈출과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로 이번 맞대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안산은 지난 17일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최문식 감독 체제의 첫 경기를 맞이한다. 부임 후 곧바로 팀 훈련을 지휘한 최 감독은 전술적 정비와 조직력 회복에 집중하며, 시즌 마지막 무대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안산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승점을 추가해왔다. 특히 선수단은 시즌 막판까지 최하위 탈출을 위한 간절한 목표를 위해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새 감독 체제로의 변화를 팬들에게 보여줄 첫 시험대이자,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기반으로 꾸준히 승점을 쌓아온 팀으로, 다양한 공격 자원을 활용한 전방 움직임이 특징이다. 안산은 견고한 수비를 통해 상대의 장점을 억제하고, 과감한 득점 시도를 통해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안산과 서울 이랜드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생활체육TV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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