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은퇴 정대영,'딸 김보민과 같이 시구' [사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33

본문


[OSEN=장충, 김성락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GS 칼텍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정대영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GS 정대영, 딸 김보민이 시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Total 13,907 / 892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