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이혼설 불식시킨 한마디 “빨리 아기 갖고 싶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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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남보라가 2세를 갖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민장녀 남보라가 결혼하던 날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에 앞서 스튜디오에 나온 남보라는 이정현과 두 딸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보더니, "저도 이런 거 보면 빨리 아기 갖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정현은 "빨리 낳아요. 너무 좋아요"라고 임신과 출산을 독려했다.
13남매 장녀인 남보라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10일 결혼했다.
최근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한 남보라는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며 "결혼하니까 심심할 틈도 없고 매일 꽁냥꽁냥 놀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좋은 거 같다. 결혼 강추(강력 추천)"라고 루머를 불식시켰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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