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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영, 피아노 천재 변신…송강과 '포핸즈' 특급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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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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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준영이 피아노 천재로 변신한다.

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준영은 새 드라마 '포핸즈'의 주연으로 나선다.

'포핸즈'는 네 손 연주를 의미하는 피아노 용어로,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이번 작품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려낼 계획이다. 학창 시절에 이어 성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이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전망.

이준영이 맡을 배역은 극 중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캐릭터로, 또 다른 주인공과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배역은 송강이 전역 후 복귀작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성사된다면 두 사람의 매력적인 호흡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이준영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제안받은 작품 중에 하나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준영은 차기작 '신입사원 강회장'의 주연 물망에 올라있으며, '포핸즈'는 차차기작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1997년생으로 입대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직전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포핸즈'는 캐스팅 작업 등 제작 준비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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