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민석, '태풍상사' 이어 '불후'서 뽐낼 노래 실력...'밴드 아가미'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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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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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태풍상사'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던 배우 김민석이 자신이 결성한 밴드로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28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12월 8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가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불후의 명곡'의 신년 기획은 안방극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이번 특집에 김민석의 출연이 이색적이다. 그는 솔로가 아닌, 밴드로 나선다. 김민석이 결성했다고 알려진 '밴드 아가미'다. 밴드 아가미에는 김민석을 비롯해 이다윗, 강승호, 남민우, 이승희 등이 이번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던 김민석이 동료 배우들과 밴드로 '불후의 명곡'에 오르는 가운데, 이 밴드의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기대된다. 방청객(판정단)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무대는 어떤 모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 배우 이병준, 차청화, 노민우, 김슬기 그리고 아묻따 밴드도 '불후의 명곡'의 신년 기획에 함께 한다. 노민우, 차청화, 김슬기의 반전 무대와 새 밴드 아묻따 밴드가 신년 '불후의 명곡' 시청자들에게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의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은 오는 2026년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방청(판정단) 신청은 '불후의 명곡'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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