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종영 아쉬움 달랠 '몰아보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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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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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폭군의 셰프'가 몰아보기 편성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23일 아이즈 취재 결과, tvN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에 걸쳐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몰아보기를 편성할 계획이다.
'폭군의 셰프'의 몰아보기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하루 3편씩 전회차가 편성된다. 편성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예정이지만, 변동 가능성은 있다.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인기 질주로 몰아보기 편성까지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TV로 본방 사수를 하지 못한 시청자들에게는 TV로 정주행할 몰아보기 시간이 주어질 예정. 특히 주말을 낀 추석 연휴 기간 중 몰아보기 편성인만큼, 종영 후 아쉬움을 연휴 기간 중 달랠 수 있게 됐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 8월 23일 첫 방송 후,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 임윤아 그리고 이채민의 활약 속에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유발하고 있다. 극 중반을 넘어 임윤아, 이채민의 설렘 폭발하는 로맨틱 스토리 전개는 시청자들을 '폭군의 셰프'에 흠뻑 빠져들게 했다. 이에 지난 21일 10회 시청률은 15.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폭군의 셰프'. 10회에서 긴박하고, 위기감 높인 전개가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시청률, 화제성까지 모두 잡으며 '열풍'을 일으킨 '폭군의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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