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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돌싱글즈7' 최종 커플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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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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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최종 선택 결과 공개 MBN

‘돌싱글즈7’ 9화에서는 돌싱남녀 10인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MBN ‘돌싱글즈7’의 돌싱남녀 10인이 호주 브리즈번의 랜드마크인 대관람차에서 운명의 최종 선택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다. 14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9화에서는 ‘재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안고 호주 골드코스트에 모인 돌싱남녀 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의 마지막 여정과 대망의 ‘최종 선택’ 결과가 모두 공개된다.

‘돌싱글즈7’ 최종 선택 결과,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

먼저 돌싱남녀 10인은 ‘돌싱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밤까지 예측 불가능한 ‘혼돈의 카오스’ 상태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끝까지 누구의 마음도 확신할 수 없는 안갯속 러브라인에 5MC 이지혜-유세윤-이다은-은지원-오스틴 강은 “전 시즌을 통틀어 마지막 날까지 긴장감이 이렇게 컸던 적은 처음이다. 그야말로 역대급 시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돌싱글즈7’ 최종 선택 결과,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

이지혜는 “최종 선택 직전까지 이렇게 확신들이 없는 상태라니…”라고 너털웃음을 지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시작된 ‘최종 커플’ 예측에서 은지원은 “성우-지우 단 한 커플 탄생?”이라며 초조한 기색을 보였고, 이다은은 “그래도 두 커플은 나왔으면 좋겠다”고 간절한 희망을 드러냈다.
‘돌싱글즈7’ 최종 선택 결과,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 대관람차에서 펼쳐지는 운명의 최종 선택 

잠시 후, 낭만적인 분위기의 브리즈번 대관람차에서 ‘돌싱글즈7’의 최종 선택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의 최종 선택 방식은 여자들이 먼저 관람차 각 칸에 탑승해 있으면, 남자들이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여자의 관람차에 탑승해 최종 선택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후 여자가 남자의 선택을 받아들여 함께 내리면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구조다.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펼쳐질 돌싱남녀들의 마지막 선택에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돌싱글즈7’ 명은의 마음은 어디로? 예측불허 삼각 로맨스

뒤늦게 명은에게 ‘불도저’처럼 다가선 동건은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관람차에 탑승해야 할지)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확신 없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첫날부터 오직 명은에게 직진했던 도형 역시, “명은 씨가 절 선택할 확률은 10% 정도로 본다”면서도 “그래도 10%의 기적을 한 번 믿어보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두 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인기녀’ 명은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5MC를 충격에 빠뜨렸다.
‘돌싱글즈7’

명은의 발언에 이다은과 유세윤은 “저 말이 도대체 무슨 의미지?”, “선택을 안 할 것 같은 뉘앙스인데…”라며 마음을 졸였다. 직후, 돌싱남녀 10인의 최종 선택을 모두 지켜본 5MC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결과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얼음’ 상태가 되었다.

과연 대관람차 ‘최종 선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10인의 돌싱남녀 중 과연 몇 쌍의 커플이 탄생할지는 14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7’ 9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마지막 밤까지 안갯속 러브라인이 이어지자 MC들은 역대급 긴장감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호주 브리즈번의 대관람차에서 진행되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명은을 향해 직진했던 도형은 “10%의 기적을 믿겠다”고 말했고, 뒤늦게 대시한 동건은 확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명은은 “시간이 부족했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충격적인 최종 선택 결과에 5MC 모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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