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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변영주 감독 “SBS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출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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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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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변영주 감독이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9월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극본 이영종/연출 변영주, 이하 '사마귀') 제작발표회에서 변영주 감독이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변영주 감독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서, 우리의 행복감이 그대로 시청자분들께 재미로 치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가 많이 사랑 받고 SBS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출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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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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