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장가 잘갔네 “♥정영림, 서울 갈 때마다 봉투에 용돈 챙겨 줘”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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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정영림과 신혼 근황을 전했다.
9월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심현섭, 윤기원 부부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심현섭은 "서울에 일 보러 갈 때 울산 집에 옷 갈아입으러 가면 화장대 위에 봉투가 있다. 20만 원 정도 들어있다. '오빠 올라가서 꼭 맛있는 거 사 먹어요'라고 하더라"라고 아내 자랑에 나섰다.
이어 심현섭은 "밖에서 안 먹고 다니는 걸 안다"며 "그래서 서울에 더 자주 가게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영림 역시 "항상 저를 재밌게 해 준다. 저는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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