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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차등 지급…김우빈·이광수·도경수, 티격태격 케미 (‘콩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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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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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 드디어 오늘(17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1회에서는 해외 문화 탐방을 떠나게 된 KKPP 푸드 대표이사 이광수, 감사 김우빈, 본부장 도경수가 출국 전부터 분열 위기에 처한다. 직책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여비 때문에 충돌하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해외 탐방을 진행하며 직책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여비 때문에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라는 기획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멕시코로 해외 탐방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광수가 대표이사로서 가장 많은 여비를 지급받게 되자 도경수가 이의를 제기하고, 여비를 똑같이 맞추자는 제안을 한다. 이광수는 강하게 반발하며 회사의 기강이 무너질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게 된다. 도경수는 이광수에 대해 대표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도발하여 긴장감을 더한다.

김우빈은 독특한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로 멋진 슈트를 착용하고, 이광수와 도경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의 이색적인 교통수단 선택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을 모은다.

탐방단은 멕시코에 도착하자마자 본사 직원과 대면한다. 본사 직원과의 대립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tvN은 캠페인 ‘뛰비엔: 퇴근RUN’을 통해 퇴근 후 일상 속 루틴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tvN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또 다른 기회도 주어진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좌충우돌 멕시코 탐방기를 예고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은 오늘(17일) 저녁 8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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