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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대박난 명동 의상실 접은 이유 “동업자가 몰래 사업 확장‥사기꾼 될 뻔” (같이삽시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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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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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혜은이가 과거 의상실 사업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 자매들은 프랑스 유학파 디자이너의 공방을 방문했다.

혜은이는 "1980년도에 명동에서 의상실을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혜은이는 "꽤 잘 됐다. 내가 디자인하고 시장 가서 원단, 부자재 뜨고 했다"며 "재봉틀 2대로 시작해 4대로 늘렸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혜은이는 "그런데 자꾸 누군가 동업을 하자더라. 미국 공연을 갔다 와서 보니까 재봉틀이 22대가 돼있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난리를 피운 거다. 대리점 모집하고. 이걸 계속하다간 내가 사기꾼 될 거 같았다. 취임사 하고 미국 갔다 와서 퇴임사 했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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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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