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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치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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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5살 되던해..
이빨이 굉장히 아팠다.
거울을 보니 어금니가 어느새 시커멓게 다 썩어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할수없이 치과에 갔다.
10살때 이후로 처음가보는 치과..
이쁜 간호사들의 상냔한 웃음보다는 애앵~ 거리면서 들리는 이빨치료하는 기계가 ㄴㅏ를 공포에 떨게끔 하였다.
어느새 내 이름이 호명되고 나는 간호사가 누우라는 자리에 누웠다.
잠시후 뚱뚱한 의사녀석이 내 입속을 들여다 보며 한마디 했다.
"이거..덮어씌워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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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경치료부터하죠.." 의사녀석이 마치를 한답시고 잇몸에 주사한방놓았다.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
15후 다시 나를 진료대에 눕혀놓고선 본 시술에 들어갔다.
무지막지하게 아픈장비로 납땜을 하듯이 내이빨을 꾹꾹 눌렀다.
"으으으으윽~!!!!" "아프면 손들어요~" "으으으으으윽~~~!!!" "손드세요..아프면.." 씨발새끼..
이렇게까지하면 살살해야지!!" 너무 아프다보니 손이 들리지 않았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손을 드니까 좀 아픈 마취주사를 한대 더맞자고 한다 이번엔 좀아플거에요..하면서 내 이빨 중앙에다가 주사바늘을 꼽았다.
뒈지는지 알았다.
정말 장난아닌 고통이었다.
그이후 부터는 간사에게 일을 맡기고 의사녀석은 다른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떠났다.
어느새 내눈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때..
머리에 물컹하는 느낌이 전해져 왔다.
헉..
난 감고있던 눈을 뜨자 내 눈앞에 이쁜 간호사가 보인다.
그리고 내 머리에 닿아있는 부드러운 감촉은 그 간호사 의 젖가슴의 느낌이었다.
머리꼭지에 느껴지는 간호사의 브레지어 컵의 느낌과 내가 머리를 뒤로 재낄때마다 더욱더 선명하게 전해져 오는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느낌..
간호사는 내머리 윗쪽에 앉아서 내 이빨에다가 뭔가를 쑤셔넣었다.
그렇게 간호사가 몸을 숙일때마다 간호사의 유방은 내 머리와 이마를 문질렀다.
이제 아픈것은 신경쓰이지 않았다.
다만 너무 흥해서 츄리링을 입은 내 바지 가운데 자지부이 텐트를 쳐버리고 만것이다.
쫄팔려..씨..
저여자도 내자지를 보고있을까..
난 내머리를 압박하고 있는 간호사의 유방을 만져보고싶은 충동을 느꼈다.
생각은 짧게 실행은 바로..
내 철학이다..
일부러 머리를 긁는척 하며 손등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살짝 스쳐보았다.
별로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치료를 한다.
이젠 손을 돌려 손바닥으로 그녀의 유방을 받쳤다.
그러자 간호사가 눈치를 챘는지 아닌지 몰라도 진료는 거기서 끝났다.
그이후 난 치과가는게 즐겁다..
그간호사의 젖가슴을 내맘대로 만질수 있으니까..
치과 가보신들..아시죠?^^ 그느낌.ㅋㅋ 전 아직 여의사한테 진료를 못받아봤는데.ㅋ 여의사가 치료하면 몸만질수 있는 기회가 더많을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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