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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첫동정을 잃던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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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먼저 설명을 드립니다.

제가 쓴건 야설이 아닙니다. 제가 첨 들어와 컴에도 익숙치 못하고 용어에도 익숙치 못해 야설이라고 했습니다만 이건 순전한 제 경험담입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한번에 끝을 내야 공지위반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세상모든 기준이 정해놓은 잣대로 이루어져야 하는것은 알지만, 나름대로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초보에게 격려의 말쌈만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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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줌마와의 스치듯 지나가는 아쉬운 스킨쉽이 있고 난 밤은 적어도 2-3번은 아줌마를 상상하며 스스로 욕구를 해결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2-3달이 지난뒤였습니다) 나는 여늬때와 마찬가지로 오락실 문을 닫을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아줌마가 청소를 하는 것을 거들었고, 청소가 끝나자 아줌마는 '영민아, 배고프지 라면 먹고 갈래..나도 저녁을 일찍 먹어서 출출한데..같이 먹자'면서 부엌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님들의 이해를 돕자면 가게는 방이 한칸 딸린 곳이었고, 아줌마는 당시 34세에 군살없는 호리호리한 몸매였스며 가슴은 조금 빈약했죠...그리고 남편은 미장일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가끔은 며칠씩 지방에서 일하고 오는 관계로 아줌마 혼자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엉겁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게문을 닫고 오락기계앞 의자에 앉아 있었더니 아줌마가 방에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하더군요.. 말 잘듣는 강아지처럼 '네'하고 대답을 하곤 방에 들어가보니(아줌마 방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간단한 살림살이지만 좁은 방안에 갖출것은 다 갖추어 놨더군요. 물론 침대는 없었습니다)

곧이어 라면을 조그만 상에 가져온 아줌마는 '그이가 일때문에 지방에 갔거든'하면서 묻지도 않은 말을 하면서 빨리 먹자며 젖가락을 내 손에 쥐어 주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또 신체접촉이 있었죠. 문도 닫아 걸었겠다. 아저씨도 없다고 하지...라면을 어떻게 먹었는지 지금도 기억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영민이 너 술 마실줄 아니'하고 묻길래 '아뇨..아직 안배웠는데요... 가끔 친구들이 객기부리는라 막걸리를 나눠 먹을때 먹고 싶기는 했어요'라고 하자 아줌마는 '맨날 늦게까지 공부도 안하고 오락실에서 살길래 술정도는 할 줄알았지'하면서 '우리집에 포도주 있는데 한잔 마셔볼래'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술 아니예요'하고 묻자 아줌마는 '이게 술이니 포도쥬스지...마셔도 안취하니까 한잔만 해봐'라면서 포도주를 따서 맥주컵에 하나 가득 따라 주는 것이었습니다... 어..어 이렇게 많이 못마시는데...하면서도 거절을 못했죠. 결국 홀짝 홀짝 그 술을 다 마시고 나니까 기분이 좋아지면서 긴장도 풀리고 몸도 더워지더군요...그러면서도 유독 아줌마의 향기와 스치듯 이어지는 스킨쉽에 정신이 더 또렸해지면서 나의 중심부에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고 있을 찰나 ... 아줌마는(그때 투피스를 입고 잇엇슴) 나도 취하는 것같다 얘 하면서 내 볼 빨갛지...더운것 같기구하고..하면서 덥석 내 두손을 잡아 자기 얼굴에 갖다 대면서 '만져봐..열나니' 하면서 불에 데인것처럼 손을 떼는 날 보며 깔깔대며 죽겠다는 듯이 웃는 것이엇습니다.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 나에게 아줌마는 '덥긴 덥다 그치 하면서 브라우스 단추를 한개 풀었고, 한 쪽 다리를 세워 앉으면서 누나같은데 뭐 어떠니'하는 것이엇습니다. 보지 말아야지 하면서고 나의 눈길은 열려진 위옷 단추사이를 힐끔거렸고, 이낸 눈치를 챈 아줌마는 포도주를 한잔 더 따라 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는데 기억에는 없지만, 사귀는 여자친구는 있느냐..편지만 주고 받느냐..키스는 홰 봤냐 등등인 걸로 기억함다.

서로 어느정도 술기운이 오르자 아줌마는 '영민아.. 나 어떻게 생각해'하고 묻길래 아무생각없이 나는 '아줌마는 상냥하고 착하고 저한테 잘해주니 좋지요. 뭐'라고 바보같은 대답을 하자 아줌마는 '아니 그런거 말고 내가 여자로서 어떠냐고, 네가 보기에 예쁘다고 생각하니. 섹시하다고 생각하니'하길래 질문의 의미를 알아챈 나는 '많이 섹시해요...사실은 친구들도 아줌마 얘기 많이 해요, 그리고...' 말을 끊자 아줌마는 '그리고.. 뭐...마저 얘기해야지..' 안하면 더 간지럼 태운다 하면서 진짜로 내 옆으로 와 간지럼을 태우기 시작했고, 몸을 꼬면서 서로 웃다보니 아줌마의 유방과 내 가슴이 밀착되기도 하고 때론 아줌마의 손이 내 중심부를 스치기도 했습니다.

마음은 벌써 아줌마를 덮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고..너무 시간을 끈다 싶었던 아줌마는 자세를 고쳐 앉으면서 '영민아 너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잘 듣고 누구에게도 얘기하면 안돼..너 약속지키면 얘기하고 안 그러면 얘기 안할래' 하면서 '너 아줌마 안아보고 싶지 않았니... 내가 볼때 여러번 일부러 스킨쉽을 했는데...싫어하지도 않으면서 매일같이 오는걸보면..그런거 같은데...'하길래 나는 용기를 내서'네..사실 아줌마 냄새가 좋앗어요... 그리고 아줌마 몸이 스칠때마다 기분도 이상했구요'하자 아줌마는 '그럼 됐어 이건 너와 나 둘만이 아는 비밀로 하고 ...여자 가슴은 본 적이 있니'하길래 '아뇨..잡지에서 브라자 선전하는것 보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어요'하자 아줌마는 술과 라면이 있던 상을 치우더니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는 다리를 모로 꼬고 상체를 세우더니 부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천천히 끌르는 것이엇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진 나는 단추 세개를 열때까지 보다가 그만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자 아줌마는 '영민아 날 똑바로 쳐다봐'하면서 남은 단추를 마저 풀르고 앞섶이 벌려진채로 손을 뒤로 돌려 브라자를 벗겨 냇습니다. 정말 무엇에 홀린것처럼 나는 그대로 석고상이 되어 쳐다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벌려진 부브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젓무덤을 보면서 나의 중심부가 분기탱천해서 갈곳을 못찾고 있었지요... 그러더니 아줌마는 '만져볼래'하면서 내 손을 조심스레 브라우스속 유방에 가져다 대 주었고..나는 불에 덴듯한 손바닥의 알수 없는 느낌속에서도 그것이 유두라는 것을 알았지요.

아줌마의 손에 이끌려 나의 손은 양쪽 유방을 스치듯 음미하게 되었고, 아줌마의 눈을 보자 언제 부터 감고 있었는지 모르게 긴 속눈썹만 가려져 있었고, 입술이 조금씩 일그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리와봐'하면서 내 목덜미를 한손을 당겨 아줌마의 가슴에 내 입술이 닿도록 끌어 당겼고, 나는 누가 시키지도 않앗지만 조심스럽게 아줌마의 유방에 내 입술을 덮었지요.

그러자 아줌마는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 나에게 '혀로 빨아봐'하면서 내 목을 더 가까이 끌어 당겼고...나는 정신없이 아줌마의 유두를 어린아이처럼 빨면서 때론 강하게 흡입하여 유방 전체를 입안에 넣었습니다'(남자가 여자의 유방을 빠는 것은 유아본능의 연장으로 누가 가르켜 주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때 첨 알았습니다) 이제는 시키지 읺아도 나머지 다른쪽 유방을 찾아 빨기도 하였스나 애무?는 두 가슴이 전부였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영민이 너 처음이지..하면서 내가 가르쳐 줄테니 시키는대로 해봐'하면서 브라우스를 벗고 누워서 '가슴은 너무세게 빨면 아프니까 혀로 돌리듯이 부드럽게 해 줄래'하면서 눈을 감았고, 난 선생님앞에 학생처럼 서툴지만 시키는대로 부드럽게 혀를 돌리면서 아줌마의 가슴을 빨았지요...중간 중간 '이렇게요...'하면서

한참을 그렇게 애무를 하자 아줌마는 깨문 입술사이로 비음만 흘리다가 '안되겠다...도저히..."하더니 벌떡 일어나 나를 눕히면서 다짜고짜 바지의 혁대를 풀르고 양손가락을 허리에 걸어 팬티와 함께 한꺼번에 벗겨 내렸고....(정말 순식간의 일이었슴다) 아줌마도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손바닥만한 팬티를 벗겨 내더니 그대로 나를 올라타서는 쑤...욱 하고 내려 앉는 것이엇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른 상황에서 난 갑자기 중심부의 피부가 벗겨 지는 것같아 '억'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아줌마를 밀쳐 냈습니다. 감작 놀란 아줌마는 '왜 그러니'하면서 다가왔고 나도 뭔지 몰라 내 그것을 보니 아직 포경이라(자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읺았기에 귀두를 덮고 있는 표피를가 잘 벗겨 지지 않았슴다) 표피가 벗겨지지 않아 아픈것을 알았고 이를 눈치챈 아줌마는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정성스레 조심스럽게 두 손으로 표피를 벗기고 다시 올라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남여간의 성교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아줌마와 그러고 있는 상황만으로도 충분한 오르가즘을 맛보았던 탓인지 아줌마가 5-6번 정도 오르락 내릭락 하는 것을 보기가 무섭게 그만 나의 중심부는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그놈은 죽을 줄을 모르고 있었는데...웬지 모르지만 내 입에서는 아줌마 미안해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말았다.

아줌마는 아직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는 상태에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고, 아쉬운 듯 한 표정을 짓더니 몸을 일으켜 잠깐만 하면서 부엌으로 나가 물수건을 준비해 왔고, 나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닦아 내면서 '영민이 너 좀 긴거 같다. 그러구 적당히 휘어진게 나중에 크면 여자 꽤나 울리겠는걸'하면서 다 닥고 나서 나의 그곳에 '쪽' 하고는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물수건으로 닦는내내 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아줌마의 그곳에 대한 키스가 끝난후 재빨리 옷을 후다닥 입으려는데 이놈이 죽지를 않고 있어 몇번을 버등거렸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아줌마는 '또 벗을건데 왜 그러니'하면서 죽겠다며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어 대었고....그만 나도 웃음이 나면서 뒷머리만 긁적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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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내 첫동정을 잃은 과정입니다.
그 다음에도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고 있는 나에게 아줌마는 자신의 혀와 손, 발, 몸 구석구석으로 마치 맛있는 음식을 음미하듯 상상치 못할 서비스를 하여 주었고(여운을 남기면 또 뭐라 할까봐 걱정임다...상세한 묘사와 함께 나머지 아줌마와의 관계를 끝맺으려면 어디로 가서 써야 하나요?) 그 맛에? 시간가는줄 모르던 나는 결국 아침에 학교를 오락실에 가게 되었고 그 다음날 저녁 집에가서 부모님께 1시간이 넘도록 잔소리를 들어야 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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