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295 명
  • 오늘 방문자 10,799 명
  • 어제 방문자 12,907 명
  • 최대 방문자 12,907 명
  • 전체 방문자 91,031 명
  • 전체 회원수 40 명
  • 전체 게시물 194,970 개
  • 전체 댓글수 105,031 개
경험담 야설

노력하면 얻을수 있습니다.

컨텐츠 정보

  • 조회 455
  • 댓글 1

본문

올해에는  유난히도  봄비가  자주  내리는군요..
옛  어른들  말씀에   봄비  잦으면  흉년이  든다고  하였는데..
올해에는  그런  속담이  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끔씩  들리던  추어탕집에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오후3시....때늦은  점심이라..손님은  없었습니다.
주인아줌마 : 오랫만에  오시네요
  나         :  네.....
건성으로  대답하며 ...주방쪽  분위기를  살폈습니다
순간  눈에  번쩍  뜨이는  주방을  분주이  오가는  아줌마...
   나        :사모님  주방  아줌마  새로  오셨나  봐요
주인아줌마 :벌써 3개월  되었는데..근데 요즘  왜..뜸  했었나요
  나         : china들러서  좀  놀다가  왔지요
 
이윽고  상이  차려지고  밥을  먹으면서도  눈은  주방에  계속  머물고..
주인  아줌마:눈치를  챈듯..소개  시켜  준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  당장  한잔하자고  합니다
  나       :(속으로는 좋으면서도)오늘  저녁은  선약이  있어서  안되고
            이틀뒤로  약속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이틀이  왜그리  시간이  안갑니까...?
이틀뒤  횟집에서  세사람이  마주앉았습니다
160 정도  아담한  ..아줌씨 ....이상적  이었습니다.
주인아줌씨  말씀이...그동안  3년  넘게  오는  손님중  제일  괜잖아
보였고  그래서  한번  술자리를  한번  하고  싶엇답니다
이야기  도중에  노래  이야기가  나왓고...자연스레  노래방으로  직행
......저는 두여인을  번갈아  가며  부르스를  추엇습니다
몇시나..되었을까  주인  아줌씨는  보이지않고...
우리는  자연스레...모텔로  직행..
늦은  시간이엇지만  4만원  지불하고 ...
응..........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추어탕  주인 아줌씨  고맙습니다
저는  제몸  보신을  위하여  추어탕  열씨미  먹었더니
이런  선물까지  다  주시고..
여러분도  단골  한번  만들어 보세요..
 
p.s : 그날  쓴돈  횟집  5만원  모텔  4만원  택시비  1만원
     재미는 좋았지만 1주일 용돈 날아갔습니다
술자리를  같이하고  싶었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첫환전까지 무제한 15% 보너스 베팅제재 없고 승인전화까지 없는 최고의 카지노 루비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rbrb-1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alt="루비카지노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루비카지노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1 Page
RSS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나 빡촌 다녀온 썰 여기에만 적는다...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키스방에서 첫 키스 한 썰

제가 키스방가본 썰을 풀려고 해 좀 기니까 미리 양해좀해주삼키는 170좀 안되는 하자고 얼굴은 좀 귀염상임 슴살처럼은 안보이고 한 중3~고2까지…

여자 처녀막 유용하게 써먹은 썰

ㅅㅂ 초딩때체조실에서 장난치면서 놀고 있엇는데벽쪽에서 숨어 다니려고 기어가다가날카로운 콘센트 모서리에 팔뚝을 베였다피가 철철 나오는데마침 옆에 …

게임하다가 만난 년 먹은 썰

일단 스압 주의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는 거고 믿든 안 믿든 니들 자유인데 좀 나도 미친년 한 번 만나 본 거라서 썰 한번 풀어 보려고 …

남친이랑 9시간한썰

년12월인데 작년이니까 내가20 남친이 25엿지장거리고 냐도남친 좋아하고 남친도 나완전좋아해장거리라해서 어장이다뭐그러는데 남친이 24시간 연락하…

수영장에서 ㅂㄱ된거 들킨썰

일단 이 모든 이야기는 실화임 믿기 싫으면 믿지마셈.때는 바야흐로 초6여름방학 나와 내 친구들2명하고 여자애들 3명하고 동네 수영장에 놀러갔다.…

중딩 때 여자애 앞에서 딸친 SSUL

중학교 2학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위축된 시기였다.여드름이 심해서...남자만 있으면 상관이 그닥 없겠는데 남녀공학이었으니까.보통 반마다 이쁜…

설날 사촌누나랑 키스한 썰

주작 아니고 백프로 실화임내 나이 고2사촌누나 나이 고3원래 우린 서로 쎆드립치면서 장난치고은근 사이가 좋았음문제는 설날당일누나가 그날따라 내한…

펌)치과의사랑 결혼하려던 술집여자 썰

자작이라고 해도 좋음그치만 의외로 주변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 알아줬으면 함치대생 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씀내가 아는 치과의사 오빠는 서울대를 나…

다모임으로 여자 따먹은 썰

형이 고딩때는 다모임 이란게 있었는데지역채팅방도 있었음방학이었는데 새벽에 채팅방 드갔는데재워주실분 구한다고 막 채팅치드라요즘이야 어그로끄네 납치…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295 명
  • 오늘 방문자 10,799 명
  • 어제 방문자 12,907 명
  • 최대 방문자 12,907 명
  • 전체 방문자 91,031 명
  • 전체 회원수 40 명
  • 전체 게시물 194,970 개
  • 전체 댓글수 105,03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