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266 명
  • 오늘 방문자 782 명
  • 어제 방문자 6,322 명
  • 최대 방문자 8,944 명
  • 전체 방문자 45,436 명
  • 전체 회원수 36 명
  • 전체 게시물 195,547 개
  • 전체 댓글수 105,063 개
경험담 야설

[질문][금남 의 집 뚫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컨텐츠 정보

  • 조회 663
  • 댓글 1

본문

안녕하세요...
 
사귄지 2달정도된사람입니다
 
꾸벅.
 
잘부탁드립니다..
 
지금여친은 기독교인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나와 연립주택에 혼자살구있구요
 
근데 이 혼자사는집이
 
자기말로
 
"금남의 집" 이랍니다
 
남자는 들어올 수 없는..집..
 
예전 남자 1번 사귀어봤데요..
 
키스..해보니까 딱 알겠더라구요...
 
혀를 내밀줄을 잘 모르는...
 
제가 혀 낼름~ 해봐
 
그러면 살짝 내미는데
 
제가 빨아서 혀 돌리니..아..주글려고하더라구요..허헉 허헉 거리면서..흠..
 
경험이 많이 없군..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암튼..진도는 현재 키스까지박에..
 
가슴? 아래? 도저히 할 수가 없ㅅ습니다
 
술? 도 많이 안먹고
 
가슴 하려고해도 손으로 끝까지 막습니다
 
아래? 아래도 물론 절대 못넣게합니다
 
무조건 손 다시 위로 올립니다.
 
그래서 나간게 겨우 배에 손 얹어놓고 쓰다듬기...
 
맨살에다가도 겨우 합니다. 손 집어너허서 등 뒤로 맨살 만지기....
 
흑 ㅠㅠ
 
어제 비됴방에서 그거하는데
 
"풀었지!"
 
"안풀었거든"
 
브라 풀었냐고 물었던거겠죠
 
어차피 앞에 만지지도 못하는데 풀어서 뭐하리
 
푸는데 솔직히 그냥 탁 건들면 풀리겠지만 풀어서 뭐하리..하는생각에 풀지 않았스비다..
 
암튼 고수 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그냥 천천히 진도 나가든 말든 그냥 지내볼것이냐....
 
막든말든 저돌적으로 할것이냐..
 
지금 얘기된거는 암튼 저는 결혼까지 바라보고있습니다..
 
내년에 데리구 간다구 말해놨구요..걔도 어느정도 승낙?? 은 한 상태...ㄱㄱ ㅑ~~~~~~~ 그러더라구요..
 
해서...
음..속궁합도 맞춰봐야되는ㄷ 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속궁합도 모르고 결혼했다가..안맞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격도 중요하지만 소궁합도 중요하자나요 ㅠㅠㅠㅠㅠ 안그런가요 결혼 선배님들 ㅠㅠㅠㅠㅠ
 
속궁합 함도 안맞춰보고 결혼하신분- 한번도 안 자보고. 해당 결혼상대와 입니다.
 
계신가요?? 어떻게 할까요???????????
 
너무너무 고민됩낟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집에 데려다주고왔는데
 
절대 집에가서 차 한잔 하구갈래?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가랍니다
 
아놔..증말..........................
 
전 정말 그냥 앉아서 차한잔 하고 뽀뽀좀 하다 올려고 생각인데...얘는.ㄴ..흠...............................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대로 묵묵히 뽀뽀만 하다가 결혼을 할것이냐..
 
술을 어떻게든 진탕먹여서 그 집으로 ㄱㄱ싱 해볼것이냐...
 
마음이 열릴때 까지 기다려야되는것이냐...
 
하..고민이 되어서 잠도 안오네요 ㅠㅠ
 
마음은 정말 착합니다. 남자 위할줄도 알구요. 주위에서 절대 놓치지 말라구하네요 ㅎ 얼굴이 이쁘지는 않지만 마음은 이뻐서요...
 
암튼..얘랑 키스하고나서는 그 흥분을 풀데가없어서 혼자 장실가서 x 잡고 나옵니다..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운 봄날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추가입금 보너스 3+1 ~ 50+10 등 순도 높은 혜택 가득한&nbsp;타이거 바로가기</p><p><a href="http://tiger-79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alt="타이거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타이거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32 / 1 Page
RSS
중3때 과외쌤이랑 한 썰

안녕 나는 지금 이십대중반을 넘었지만 썰 읽다보니 그때 생각나서썰 한번 풀어볼께~중3때 내가 잠이 정말 많은 편이였거든? 학교에서 1교시부터 6…

동생 친구랑 ㅍㅍㅅㅅ한 썰

내가 고2때 있던 일임내 동생이 여자인데 고1임.그때 내동생 친구들이 와있었음나중에 1명만 남고 다 가버림.그애는 자기로 했다나?? 근데 내 동…

설날 사촌누나 따먹은 썰

설날에 있었던 이야기다가족끼리 모여 술마시다 다 꼴고사촌누나 38세 유부녀랑 씨발 내방에서 해버렸다같이 원해서 한게 아니라내가 따먹었다고 보면 …

옆집 여자와의 썰 1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처음으로 안마방 간 썰 1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따끈따끈한 여관바리 후기 썰

여관바리에 환상을 가진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방금경험한 여관바리 너무 내상이 크고 풀대가 없어서 자주오는 여기에 글을 남긴다오늘 일…

기차안에서 성추행당하는거본 썰

시골내려갔다가 올라오고이제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네로 들어오는데이시간에도불구하고 사람이많더군요 출근시간이라그런가어쨋든 자리에앉아 이어폰을 꼽고…

간호사가 딸쳐준 썰

일단 이건 실화다하지만 ㅈㄴ 아쉽게도 내가 성에 눈을뜨기 전의 얘기이다내가 초등학생때 어린이 농구단을 하다가 다리를 부러먹은적이있다꽤 심각하더라…

친구가 따먹힐뻔한 남자 ㅈㅈ깨문 썰

오늘도 난 음슴체 ㄱㄱ다름이아니라 조금전에 친구한테 전화가옴매우매우 친한친구이기에 우리는 서로의 아다를 언제깼는지까지 다앎 ㅇㅇ할때마다 보고도함…

중3 여학생 과외한 썰 5

여기 있는 새끼들이면 그 여자애의 몸매를 궁금해하리라는 생각이문득 들었다...다시 말하지만...절대...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었다..마르긴 말랐…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266 명
  • 오늘 방문자 782 명
  • 어제 방문자 6,322 명
  • 최대 방문자 8,944 명
  • 전체 방문자 45,436 명
  • 전체 회원수 36 명
  • 전체 게시물 195,547 개
  • 전체 댓글수 105,063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