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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눈내리는 주창장..건물위에서...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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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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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3월 말에...흰눈이 펑펑 내렸잖아요...
 
우리 사무실 건물 주차장 배치를  먼저말씀 드리면, 앞쪽에 4대, 뒷쪽에4대 , 그리고 양옆에 1대씩
 
총 6대가 지상에 주차가 가능하고요..나머지는 다 지하주차장이고요..근데..다 들 어떠실지 모르지만..
 
가끔은 지상주차장에 세우고 싶잖아요..그리고 어쩌다 세우면 로또 당첨되것 같고요..하루일이 잘 풀릴것 같고요..
 
구조는 이렇고요..어제 오전부터 눈이 많이 내려오후가 되니..다들 제법 차들에 쌓이더군요...
 
근데...양옆쪽 1대 씩 있는곳은 요세라...차한대 들어가면, 바로 나무들이 막아주거든요...누가 있는지도 몰라요..
 
아...보이는곳 한곳은 4층이상  담배피우는 곳에서 보여요...너무 서두가 길었네요..
 
오후에...담배한대 피우러...복도로 나가..계단쪽으로 가서.. 창문이 2곳이 있는데...저는 조그만한 창문에 기대어
 
담배한대를 피우고 있었어요...차는 그 조그마한 창문으로만 보이고요...
 
근데..어련푸시 먹 움직이더라고요..이건 분명히 여자가 입으로 마지막 입사까지 해주는 써비스 중이더구요...
 
한창을 해주더군요...저 그거 보는랴고 담배 5대 피웠습니다..토할뻔 했어요....ㅋㅋㅋㅋ
 
너무 열심히 해주더군요...근데..그 남자는 너무 오래 걸려요...ㅎㅎㅎㅎ
 
마지마기 하이라이트 더군요...그 차에서 나오는 사람들 다 아느 사람들이네요...어머머.....
 
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사무실건물 지하상가 문방구 아줌마...식당 아저씨 더군요..
 
분명히 주인들이 다른분들이 있으신데...이거 대낮부터...대담하게...이걸 소문을 내...ㅋㅋㅋ
 
저녁에 문방구에..가서 쓸데없이 볼펜샀습니다..아줌마..입술구경하느냐...ㅋㅋㅋㅋ
 
옆에서 문방구 아저씨도 애기하고요...입이 근질근질하네뇨...어떻게 해야하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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