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섹스 매니아 2 편 이 되겠네요...

^^;

벗꽃이 만발하는 시기... 4월이죠...

그날도 어김 없이.... 그 공주 님께,.... 전화가.. 아니 명령이 하달 댔습니다..

아주 열심히.. 아주 열심히 연구실에서 실험 하고 있는데...

....

종이 박스 .... 를 가져 오라고... -_-;;

.......

왜 ?

란 질문에 그녀는 당당히

" 내가 지금 꽃꽃이 를 만들었는데.... 손에 들고 가면 망가 질 것 같아..그러니 박스 가져와 "

였습니다..

.........뭐 그 속에 담긴 뜻은

" 니가 박스를 가져와서 내 꽃꽃이를 보호해 주고 나를 집에 데려다 주면

내 가 한번 대 주겠다 "

이렇게 들렸습니다.....................한글이란.......

.........그렇게 소중한 꽃꽃이를 집에 모셔두고...

벗꽃이 만발 하는 그곳으로..... 올라 갔습니다 차를 몰고..

제가 사는 그곳은 산 중턱에.... 만들어 놨습니다

"이곳에서 카 섹스를 하시오" 란 푯말이 없을 뿐....

......................

그 누나 공주 님은....

뒷 자리 보다 앞자리.. 게다가 여성 상위를 좋아 하십니다..

물론... 벗꽃이 만발한.. 그 산까지.. 올라가는 동안..

공주님은 제.... 물건을 입으로 물고 있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부분...

.....

그곳에 도착 하니 어둑 컴컴 하겠다...

가는 동안 물건도 ... 가득 힘이 들어 갔겠다...

정사를 시작 하는데.............. 앞자리.. 여성 상위.... 중이라.. 저는 앞창이..다 보이죠...

어떤 아저씨가.. 빤히 보고 있더군요...

...........

....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만히..

요동 칠껀 치면서 모르는척..

..........내비 두니까 가관이더군요... 핸드폰을 꺼내는데..ㅠ.ㅠ

그래서 공주님을 꼬옥 안으면서... "움직이지마요"

하니까 .... 더욱 조이더군요..."그게 아니라..ㅠ.ㅠ "

......."밖에서 누가 봐"

그랬더니.. 꺄약 비명을 지르더군요...

그래서 안정을 시켜야 겠단 생각에....

.......대충 추려 입고....

차안에 다들 방범봉은.. 있죠 ?

"방범봉" 들고 나갔습니다.. (그냥 위협용.. 내 쫒기 위해)순식간에..

근데 그아저씨... 순발력 있게... 차를 기준으로 빙글 빙글 돌더군요...

한 1 분? 아님 30초 ?

말업이 돌때.. 화가 빡 나더군요...ㅠ.ㅠ

저도 모르게 몽둥이를 든채..잡히면 ... 뒤진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아저씨..

길도 아닌 산 비탈로 뛰어 내려가는데..

이.. 페이지를 빌어... 죄송하다고.. 사과 드립니다..

그때 .. 살짝 구르신거 같은데.. 괜찮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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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낼껀 끝내야지 하는 생각에..

차를 옴겨

도청안에 가서 했습니다..

관공서가 좋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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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그냥 부탁.. 도움? 그런 요청인데..

제가 지금 ... ... 하동?

이란 동네에 놀러 와 있거든요... 일하러..

근데... 이곳은 다방? 없나요 ?

네이버 검색해서 나온거..ㅠ.ㅠ 다 안되네요.. 정보좀..

그리고 혹시 하동.. .진주.. 네이버3 분들 있으면.. 좀 놀아 주시면 안될까요 ?

저.... 29 살이고.. ㅠ.ㅠ 가난 하고...ㅠ.ㅠ 잘 놀고..

매너 좋고.. 센스 있고.. 생긴건 중간에..말발 좀 되고..

어딜 가든 더치는 되고... 뭐 그런 식인데..ㅠ.ㅠ

흑... 쪽지 내지 덧글에 ... 연락 주시면.. 놀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