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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와이프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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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보지는 조금 놀았다 하는 보지입니다. 말이 그렇기 조금 논 정도는 아닙니다.
소설게시판에 99%실화로 소개했듯이 보통의 평범한 여자들과는 좀 다르죠. 지금까지
가진 섹스 횟수나 파트너 수를 세는게 무의미할 정도이죠.
 
그런데도 이상하게 와이프의 보지를 보면 전혀 그런 사실을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산부인과 의사는 알아보는지, 와이프에게 좀 놀았다는 식의 표현을 하긴 하지만, 그건
어떻게 그걸 아는지 여자 보지 많이 따먹고 다닌 저로서도 알수가 없죠.
 
매주 토요일 아침은 와이프의 보지를 관리하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난 와이프의 보지를
씻어 주고 털을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죠. 와이프도 털이 없는게 더 좋다며 아주 좋아하죠.
털을 아예 다 밀기도 하고, 때로는 보지 윗부분에 히틀러 수염처럼 조금 남겨 놓기도 하고.
어떨때는 하트모양으로 자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보지털에 없다고 대중탕에 가지 않더니 지금은 백보지를 하고도 대중탕에 잘
갑니다. 심지어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랑도 같이 갑니다. 백보지를 자랑스레 내놓고.
목욕탕에서 키 164cm, 몸무게 50Kg, 가슴이 80B정도.허리는 25인치 정도되는, 그리고
보지에 털이 없거나 히틀러 수염모양, 또는 하트모양으로 하고 있는 여자를 보면 바로
그 사람이 제 와이프입니다.
 
그런데 보지관리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와이프의 보지는 참 예쁘게도 생겼습니다.
보통 보지중에 음순에 살이 없는 보지가 있는데, 그런 보지는 만지는 감이 떨어지죠.
음순이 너무 늘어져 있거나, 아니면 음순이 너덜거리고 색깔이 거무튀튀하면 성관계의
횟수나 경험과 관계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런 의심(?)을 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와이프의 보지는 외려 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죠. 보지 모양만 본다면 처녀나
다름없습니다. 음순이 너덜거리거나 검지 않고, 아주 깔끔하고 분홍빛을 띠고 있고.
두덩의 살은 아주 적당하여 만지면 포근한 감이 오고. 거기에 자지를 넣어보면 아직도
쫄깃거리고 별로 크지 않은 내 자지를 꽉 쪼이게 만들고.
 
그래서 매주 토요일 보지 관리할때마다 와이프에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당신 보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아름답게 생겼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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