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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Hof...그리고...Sex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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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 못들은채 똑같은 말로 다시 물어봤습니다....

"후우읍~~누..누나...하아아~~조..좋아...? 흐읍읍~~"

"하악하악~~하아아앙~~우..우리...이..이러면...하악~아..않되..잖..아...하악~우..우리...하악~~"

"아아아~~흐으응~~미..민호씨...하아~우..우리..이러면..하아하악~~않되,,잖아......하아~"

"흐읍~ 누,.누나...하아아~ 시..싫어..? 이...이러는거..하아아~시..싫어..? 하..하지..말까...? 후읍~"

"하악~ 미..미..민호씨...하아아~모,,몰라...으음~~ 하악~~ 우..우리 이러..면...아아..몰라.....하앙~~"

"아...아~...아아앙~ 나..몰.라.....이러면..않..되는데..하아앙~~아앙~~아학~난 몰라...하악~~"

"하악~~미...민호씨..아아아....어..어떡..해...아~..모.몰라....아....나.....몰.라...하아아~~"

수경누나는 입으로는 않된다 모른다 하면서도 몸은 그게 아닌거 같았습니다..

제 엉덩이를 잡고있는 손에는 더 힘이 들어가며 자기쪽으로 절끌어당겼습니다..

그렇게 잠깐동안 뒤에서 누나의 보지속을 유린하던 제 자지를 쑥~ 뽑고...

누나의 몸을 재빠르게 뒤집어서 누나의 몸의로 제가 올라갔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누나의 벌어진 보지에 제 자지를 다시 한번에 푹~ 찔러 넣었습니다..

"푸욱~~~"

"하악~~미..민호씨....아악~~하아앙~~하악~~미..민호....하악~~~~"

역시 뒤에서 하는것보다 안정적이고 자세가 편했습니다...

전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그제서야 누나도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 제 움직임에 마추기 시작했습니다..

꽉 물고 놔주지 않으려는듯한 뜨거운 누나의 보지속살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제 허리 움직임에 마춰 서로 열심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습니다...

누나의 입에서는 연신 괴성이 터져나왔습니다....

"하아하아~~ 아......민..호씨...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아아..나..나...미..민호씨..아아악~~"

"하읍~나,,하악..미..민호...나...죽을..꺼 같,,아..,,하아~ 좋..아..민호씨....아.,,아윽~~ 아아 하악~~"

"하악하악~~이러면..않되는데...아아~~나..나....모..몰라....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후읍후읍~~누..누나....조,,,좋...아..? 하아하아~~"

"아악~~학~ 하악~~ 아아~~ 아..나...어떡해...학학~~이..이러면....하아하아~~흐웅~~"

"아~~ 나..몰..라...그..그런거......묻..지..마..하악~ 아악~~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하아아아~~조....좋..아..민호씨...하아악~~하아아앙~~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드디어 누나의 입에서도 좋다는 말이 터져 나왔습니다..

누나도 함께 즐기고 있는게 확실하네요....

전 누나의 등뒤로 손을 돌려 누나와 한바퀴 굴렀습니다...

누나를 제 위로 올리자 누나는 한점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엉덩이를 들었다놨다하며...스스로 펌프질을 했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가 싶더니....

그리곤.......이내...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푸욱~~~"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아악~~ 나....나...어..어떡..해..하악~~"

"으음~~ 아아아~~조..좋아...정말..좋아.....학....... 아..나..죽..을거..같아...하아음~~"

"아아아~~ 저..정말 오..랜만..이야....아..나..나 좀..아...좋아......하아~~하아아~~"

"후웁후웁~~누...나.....정말........조,,...좋아...? 하아하아~~"

"하악~하아아~~ 아...나...조..좋아..저..정말.....민..호..씨....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 아...정말..오..오랜만..이야...하악~.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좋,,아.....흐윽~~"

"하아하아~으응~~하아하아~누..누나..보지...정말...누나...보..지..정말.....흐읍읍~~"

"하악~~하아아~~나...나.두.....미..민호.씨...자.....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하악~~하아아~~나...나..두..하압~내....내...보,,지....안에...흐읍~ 이..있는....흐윽~"

"흐윽~미....민호.씨.....흐읍..자......자지....하아아~~ 저,.정말..하악하악~~너무..아~ 좋아~~"

누나가 경험이 많았을꺼란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섹스를 나눠 보니까 더 확실히 알겠네요....

처음엔 자는척하며 부끄러운척을 하던 누나가 이젠 스스럼 없이..

자신의 입으로 자지 보지 소리를 내뱉으며 좋아하는 모습이..아이러니 했습니다..

정말 누나의 보지속살들은 끈임없에 제 자지를 꽉 물었다 놨다 하며 빨아들이고 있었습니다....

누나역시 엉덩이를 빠르게 오르내리면서도 자신의 보지로 제 자지를 계속 물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금방 사정이 가까워진것 같아서 누나에게 말을 했습니다....

"하아하악~~누..누나...나..나..이제..흐읍흐윽~ 싸....살거..같아..누..누나...이..이제..하악하악~"

제 말을 들은 누나의 허리 움직임이 더 깊고...더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푹푹푹푹~~"

"아악~~아아~~미.민..호.씨..으응~~~아흑~~..나...나...정말...미치..겠어..하악~~너무..조..좋아....하악~~하아~~"

"흐윽~흐읍~ 미..민호..아악~~나...미..미쳐..나...아...어떡해...미..민호씨...나..나....하아아앙~~~아윽하악~~"

"흐읍흐윽~ 아아~누..누나..그..그만...나..나....싸..쌀거..같아....지..지금...하악하악~"

"하악~~아아~~나..나....지..지금..흐읍~저..정말..싸..쌀꺼..누..누나..그만..하악하악~~하아~~"

"하악하악~해.....빠..빨리....싸..싸줘...하윽하악~내..내꺼에...괘.괜찮아....하악하악~~그..그냥....하악아아~"

"흐으윽~~하악하악~~내..내..보,.지에 그..그냥 싸..줘~빠..빨리..하윽~괜,,찮아...하악하악~~미..민호..으으윽~~"

전 그대로 사정할때 자지를 뽑을 생각이었는데.....누나가 안전하다고 하네요...

누나의 허리가 더욱더 빨라졌습니다.....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누..누나....하윽하윽~~나...나...하아~누..누나....흐읍~"

"아악~~아악~~미..민..호....하악~~미..민..호씨.......아악....나..나.두..이.이제..아악~~"

"푸욱~~찍~찌익~~찍~찍~찍~~~~~~~~"

"아악~~"

저와 누나의 입에서 동시에 짧은 비명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수경이누나의 보지속안에....참아왔던 제 정액을 터뜨려 버렸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누나의 보지속안으로......몸안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 까지 모두 쏟아냈습니다....

누나는 제가 사정을 한 후에도....뭔가 아쉬운듯 엉덩이를 멈추지않고...들었다 놨다 하네요.....

그리곤........엉덩이의 천천히 움직임을 늦추며.....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읍~~~하아하아~~~"

"하아하아~~누.누나.....하아하아~조,,좋았..어..? 하아~"

"하아~~흐읍~ 으..응...하압~ 미..민..호씨...나..나...정말...하아아~오,,오랜만에...하아하아~"

"하아하아~오..오랜..만..에..하아~ 조..좋았.어...하아~미..민호씨..는..? 하아하아~~조,,좋았어..? 하아아~"

"하아하아~으..응.....누..누나..저..정말...대..대..단..해~..하아하아~~"

"하아하아~~미..민호씨두...대..대단해..하아아~~나...너..너무....좋,았..어....너무..하아아아~"

"하악하악~~나..나..미...민호씨...하아~..때..문에....하아아아~~죽,,는,,지 알았어.......후웁~~"

그때 누나의 보지속살에 밀려 누나의 보지 밖으로 나오는 제 자지를 느꼈습니다..

"스윽~~주르륵~~~~"

누나의 보지속안에 싸놓은 제 정액이 흘렀습니다...

누나는 그걸 내려다 보네요...그리고 다시 제 품에 쓰러져 가쁜 숨을 내쉽니다..

"하아하아~~민호씨도 오랜만인가 보내..? 양이 엄청나게 많아...."

"응~ 누나....나도 오랜만이라....하읍~~~"

어느정도 숨을 고르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누나가 먼저 물어 오네요....

"치~ 이 늑대 같으니라구....언제 이렇게 한거야..?"

"엥..? 하하~ 나 누나 안자고 있다는거 알고있었어...."

"어..어머~ 나..잠들어 있는데 민호씨가 한거잖아..."

"하하~ 누나 정말 잠들어 있었어..?"

"흥~ 몰라~ 나..정말 잠들어 있었는데....."

"크큭~ 알았어..내가 잠든 누나 몰래 따먹은거야..이제 됐지..?"

어이없었지만..한사코 잠들어 있었다는 누나에게 더이상 따지는 듯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누나가 불현듯 뭔가를 물어보네요.....

"근데..민호씨.....언제부터 나랑 이렇게 하고 싶었어..?"

"응~ 솔직히 말하면..누나 오픈한날 우리 매장에 왔을때..."

"음~ 좀더 솔직히 말하면...누나 가슴보구 반했어..."

"정말 풍만하구..에또~ 그리고..너무 예뻐서....."

"민호씨..애인 없어..? 나같은 이혼한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누나 이혼했다는거 오늘에야 안건데 뭐~ 글구 누나가 뭐가 아줌마냐..?요즘애들보다 더 탱탱하던데..뭐~"

"어..어머~~ 그만좀 놀리지...?"

"아하하~ 놀리는거 아냐..진짜야....그러니까 누나랑 이렇게 하고 싶었지.."

"훔~ 암튼 말이라도 고마워~ 글구 나도 정말 오랜만에 민호씨 덕분에 좋았어..정말루..."

"어떻게 결혼했던 나보다 더 잘하는건지....민호씨 완전 바람둥이지..? "

"잘하긴 뭘 잘하냐... 누나가 매력적이라 그런거지..."

암튼 칭찬에 약한 여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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